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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에서 시작된 돼지인플루엔자가 전세계로 확산되고 있죠. 벌써 전세계 1000명 이상 감염이 되었다고 하는데요. 돼지인플루엔자가 공포로 다가오는 것은 호흡기 질환으로, 사람간 전염이 될뿐 아니라 직접 접촉하지 않더라도 옮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독감에 걸리는 것처럼 돼지도 독감에 걸리는 것이 A형 돼지인플루엔자인데요.
A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기본적으로 다른 종(種) 생물에겐 전염되지 않지만 드물게 면역력이 떨어진 사람이나 돼지와 직접 접촉한 사람에게 전염되기도 합니다.
문제는 멕시코발 돼지인플루엔자는 돼지 몸 안에서 인간, 조류, 돼지의 신종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섞여 변이를 일으킨 신종 바이러스라는 것이죠.
증상은 늦가을부터 겨울까지 유행하는 독감(인플루엔자) 증상과 비슷합니다.
열이 나고 식욕이 떨어지며 기침과 콧물이 나면서 목에 통증도 오고 설사나 구토를 동반하기도 한다네요.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를 억제하는 ‘타미플루’와 ‘리렌자’를 치료약으로 추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A형 인플루엔자 관련이고 조류독감에서 효과를 본 약인 만큼 우선적으로 투약하는 것이지 ,직접적인 효과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고 하네요.
결국 감염 후 치료보다는 감염되지 않도록 미리 주의하는 것이 최선책이라는 것.
감기와 비슷한 증상을 보인다면 우선 병원을 찾아 유전자 검사를 통해 유행성 독감인지 돼지독감인지 판별해야 합니다.
그러나 아직까지 돼지고기를 먹어 감염된 사례는 없습니다.







이렇게 기사를 읽고 정리해봐도 불안한 마음에
자세한 돼지독감에 대한 설명을 질병관리본부에서 얻어왔습니다.

 
<  인플루엔자(Swine Influenza Virus) Q&A  >


Q1 > SIV란 무엇입니까?
돼지에서 발생하는 호흡기 질환으로 대개는 사람에게 질병을 유발하지 않지만, 감염된 돼지와 직접적으로 접촉한 사람에게 질환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Q2 > SIV는 전염이 되나요?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의하면 사람 간 전염이 가능한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까지는 사람간 감염이 얼마나 쉽게 이루어지는지는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Q3 > SIV 증상은 무엇입니까?
증상은 계절인플루엔자 증상과 크게 다르지 않으며, 발열, 무력감, 식욕부진, 기침 등의 증상이 발생합니다. 사람들에 따라서는 콧물, 인후통, 오심, 설사와 구토 증상이 함께 나타나기도 합니다.

Q4 > SIV 발생은 얼마나 심각합니까?
미국에서는 2005년 12월부터 2009년 2월 까지 12명의 환자가 발생했으며 사망자는 없었습니다. 1998년 9월 32세의 임신한 여성이 위스콘신에 있는 병원에 폐렴 증상을 보이며 입원했으나, 8일 후 돼지인플루엔자로 사망 했습니다. 1976년 뉴저지에서는 200명 이상이 SIV에 감염되었으며 사망자 1명이 발생하기도 하였습니다.

(※ 한국에선 SIV 인체감염 환자발생 사례가 단 한건도 보고되지 않았습니다.)

Q5 > SIV 감염은 어떻게 일어납니까?
돼지에서 사람으로 또는 사람에서 돼지로 직접 전파 되며, 사람으로의 감염은 돼지우리, 가축시장 등에서 돼지와 밀접한 접촉에 의해 발생합니다. 또한, 환자의 기침이나 재채기 등에 의한 사람 간 전염이나, 오염된 물건 접촉에 의한 감염도 가능 합니다.

Q6 > SIV의 치료는 어떻게 하나요?
미국 CDC는 인플루엔자 항바이러스제인 ‘타미플루’와 ‘릴렌자’를 SIV의 치료 및 예방약으로 추천하고 있습니다.

Q7 > SIV의 전염기는 어떻게 되나요?
SIV 증상발현 후 7일까지 전염이 이뤄지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단, 증상이 7일 이상 지속되는 경우에는 그 이상이 될 수 있으며, 어린이의 경우에는 더 길 수도 있습니다.

Q8 > SIV의 인체감염을 막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나요?
- 재채기를 할 경우에는 화장지로 입과 코를 가리고 하십시오.
- 손을 자주 씻고, 손으로 눈, 코, 입을 만지는 것을 피하십시오.
-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 등이 있는 사람과는 접촉을 피하십시오.

Q9 > 돼지고기는 안심하고 먹어도 되나요?
SIV는 70℃이상 가열하면 사멸되므로, 돼지고기는 익혀 먹으면 안심하고 먹어도 됩니다.

Q10 > 질병관리본부는 현재 어떠한 조치를 치하고 있나요?
질병관리본부는 AI 비상방역체계와 연계한 SIV의 비상방역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 1주간 발생국을 방문한 해외여행자 중 의심 증상을 보이는 사람은, 검역소 및 보건소에 신고하도록 검역소를 통해 홍보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또한, 미국 질병예방통제센터(CDC)로 진단 관련 최신정보 및 바이러스 유전정보 요청 및 메일을 발송하고 있습니다.






현재로선 우선 예방을 위해 조심하는 수밖에 없을 것 같네요. 모두들 돼지독감에 예의주시해서 건강 유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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