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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_ 맛있는 수다'에 해당되는 글 14건
2010.05.19 14:29
모처럼의 맛집 포스팅이네요~
이번에 소개해드릴 곳은 서래마을에 있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입니다.
이름은 '그란삐아띠(Gran Piatti)' 이탈리아어로 '큰 그릇' 이라는 뜻이라네요. 




아담한 까페같은 외관입니다. 들어가보죠.






가게 분위기는 이탈리아의 가정집 느낌을 담으려고 한 것 같습니다.
아기자기한 소품과 조명으로 곳곳에 많은 신경을 쓴 흔적이 보이네요.
번드르르한 레스토랑보다는 마음 편한 친구집에 놀러온 듯한 느낌이었어요.











'큰 그릇'이라는 이름답게 그릇들이 참~ 크고 예쁩니다.
음식양이 적다는 이야기들이 있었는데, 그릇이 너무 커서 더 적어 보인게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
그 날, 많은 인원이 가서 정말 다양하게 음식들을 먹고 왔습니다.



해산물들이 듬뿍 들어간 상콤한 샐러드





누린내가 전혀 없었던 미트볼...스러운 요리입니당




맛있게 늬~끼했던 크림파스타.
이 음식만큼은 호불호가 갈리더군요. 제 입맛엔 딱이던데...
크림파스타라면 자고로 이정도로는 느끼해줘야 합니다ㅋㅋ




해물 토마토소스 파스타. 크림파스타에 이어 입안을 다시 매콤상콤하게~




마지막은 역시 스테이크죠~
고기인만큼 야무지게 냠냠 씹어줘야 합니다.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고~♬ 얼쑤!!






커피잔까지 센스있게 마무리하는군요.





가장 중요한 음식 맛!
★ ★ ★ ★ 
별 4개 이상은 보장하겠습니다~ㅋㅋ 
신선한 재료들 본연의 맛을 살린, 만족스러운 저녁식사였네요.

마음맞는 사람들과 편하게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 그란삐아띠 추천합니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특별시 서초구 반포4동 | 그란삐아띠
도움말 Daum 지도
옥수수수염차 | 2010.05.19 15:3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음식.가격은 대충 얼마대인가. 궁금해요.
BlogIcon 볼땡땡이 | 2010.05.20 07:53 신고 | PERMALINK | EDIT/DEL
아무래도 서래마을이다보니, 2~3만원대 정도로 기억합니다.
그래도 양과 맛에 비하여, 턱없이 비싸다고 생각이 들지는 않더군요^^
BlogIcon 엘쥐 | 2010.05.19 15:52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점심을 많이 먹어 부른 배를 잡고 있으면서도
이 사진을 보니 군침이 쥴쥴~ 흐르네요.
턱받이 하고 이 포스팅 볼 걸 그랬나봐요.. ㅎㅎ

가게는 작고 아담~하지만,
음식맛이 주는 만족감은 커~다란 곳이더라구요.ㅋㅋ
BlogIcon 볼땡땡이 | 2010.05.20 07:54 신고 | PERMALINK | EDIT/DEL
엘쥐님을 위해, 다음달 사무용품 신청할때
턱받이도 고려해보겠습니다ㅋㅋㅋㅋ
BlogIcon wait there | 2010.05.20 11:48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접시 만큼 음식맛도 있었던 곳으로 기억합니다.
또 가고 싶네요~~~ㅎㅎ
BlogIcon 볼땡땡이 | 2010.05.20 14:16 신고 | PERMALINK | EDIT/DEL
정말 맛있었죠~~??
사진으로도 또 침이 꿀꺽이네요ㅋㅋ
돈미아 | 2010.05.20 15:24 | PERMALINK | EDIT/DEL | REPLY
볼땡땡이님~ 사주세요~ㅋ
BlogIcon 볼땡땡이 | 2010.05.20 16:37 신고 | PERMALINK | EDIT/DEL
날 한번 잡으시죠!!ㅋㅋㅋ
| 2010.05.20 16:09 | PERMALINK | EDIT/DEL | REPLY
혼자먹기엔 좀 많은 양이네요..

몇인분 기준이죠?
BlogIcon 볼땡땡이 | 2010.05.20 16:38 신고 | PERMALINK | EDIT/DEL
음... 건장한 남성분이 드신다면 1인분,
여성분들이 드신다면 1.5인분 정도는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the one | 2010.05.24 10:1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이게 1인분 인가요? ㅋㅋ
먹고... 분노의 벤치프레스 두시간정도 들어주면
근육으로 팍팍 새겨지겠네요 ㅋ
부장님 | 2010.06.24 10:49 | PERMALINK | EDIT/DEL | REPLY
흠 이태리 홈메이드 식당을 표방하는 식당이지요 이태리 국민맥주도 있고 ^^

작고 아담한 홈메이드 식당을 표방하지만 너무 비싸죠. 맛은 대단하지는 않지만 주인장님은 친절하시고

물론 아기자기한 접시와 딱히 서래마을에 이태리 식당갈곳을 모른다면 가도 좋은곳입니다.

늦게까지 요리도 가능한 곳이니까요 식사보다는 간단히 맥주 혹은 와인한잔 하러가느게 좋은곳이죠 ^^돈 많이들고서...

날도 많이 더운데 늘 고생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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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7 13:00

오랜만에 맛집 포스팅을 해봅니다^^

언제 어디서든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치킨!!
요즘은 매우 다양한 소스와 요리법으로 치킨이 사랑받고 있지요~
그러던 중, 치킨과 고추가 만나 찰떡궁합을 이뤘다는 소문을 듣고 찾아간 곳이 있으니...
바로 신사동 가로수길의 <한잔의 추억>입니다.


안내해준 친구의 말로는 저녁이면 항상 사람들이 많아서 기다려야 한다는데
그날은 운이 좋게 바로 입장할 수 있었네요~
보시는대로 동네 치킨 호프집 분위기랍니다.
퇴근후 편하게 맥주 한잔 기울이며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기에 적절해보이네요~




메뉴판을 보죠. 이곳은 후라이드와 고추튀김이 맛있다고 하네요.
순두부탕, 낙지떡볶이도 좋다는 말에 시키고 싶었지만.... 인원이 적은 관계로ㅠ.ㅠ
대표음식 그 두가지를 시켜보았습니다.




먼저 나온 후라이드치킨~
튀김옷에 고추를 갈아넣어 매콤한 맛이! 일품입니다~
자세히 보면 초록색이 드문드문 보이죠? 그게 바로 고추랍니다.




'교X치킨'처럼 약간 마른 튀김이지만 요런 바싹 튀겨진 느낌도 맛있지용~




이어져서 나온 매콤한 고추튀김~





잘 튀겨진 고추 안에 돼지고기가 들어있네요.
고추의 매콤함에 누린내 No No~
평소엔 잘 먹지도 못했던 고추를 몇개를 먹고왔는지!
이날 비타민 섭취 제대로 한 것 같아요^^





위치는 현대고등학교 맞은편에 있습니다~
신사역보다는 압구정역에서 더 가까운 편이지요.
근처에 가시면 한번쯤 들러보세요!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특별시 강남구 신사동 | 한잔의추억
도움말 Daum 지도
BlogIcon 해피버그 | 2009.10.27 16:27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 신사동이군여~ 한번가봐야겠네여 ^^
BlogIcon 볼땡땡이 | 2009.10.28 10:10 신고 | PERMALINK | EDIT/DEL
한번쯤 가보셔도 후회 없으실거예요^^
BlogIcon meru | 2009.10.27 20:08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헉..너무 너무 맛있을 거 같네요..
BlogIcon 볼땡땡이 | 2009.10.28 10:10 신고 | PERMALINK | EDIT/DEL
사진으로 다시봐도 군침이 꿀꺽~ 이네요ㅎㅎ
BlogIcon 바오밥나무♡ | 2009.10.27 21:01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고..고추튀김!!!ㅋㅅㅋ
양념통닭은 단 맛이랑 손에 묻는게 싫어서 잘 안먹는데 그래도 매운맛은 그립고..
아.. 맛있어 보여영ㅋㅅㅋ
BlogIcon 볼땡땡이 | 2009.10.28 10:12 신고 | PERMALINK | EDIT/DEL
그쵸~ 저도 손에 묻는게 싫어서
양념통닭은 항상 애증의 대상이죠ㅠ.ㅠ
대신 후라이드와 고추의 매콤함을 함께 느껴보세요! 와웃!
the one | 2009.10.28 08:3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쫌 오랫만의 포스팅 이네요~^^
좋은곳 찾아 알려 주실려구 그러신거로군요 ㅋ

튀김... 복부지방의 주범...
하지만 도무지 떨쳐 버릴수 없는 유혹...
먹고 운동하면 되겠죠 ㅋㅋ

가로수길...
가로수보다 까페, 옷가게가 더 많아진...
가로수에 있는 잎사귀보다 사람이 더 많아진...
그래서 쫌 아쉽긴 하네요

아... 위에 지도상 바로왼쪽 2층에... 제 후배가 운영하는 실내포차가 있는데 ㅋ
젊은 사람들 많고... 물도 좋다는... ㅋ
무엇보다 그 후배녀석이 꽃미남 스럽다는... ㅋ

여튼...

좋은곳 소개 감사합니다.
살 다빼고 안정되면 한번 가보도록 하죠 ^^
BlogIcon 볼땡땡이 | 2009.10.28 10:21 신고 | PERMALINK | EDIT/DEL
가끔씩 주말에 가게되면 어찌나 사람들이 많은지
자리잡기도 힘들정도죠~
그만큼 매력이 많은 곳이라는거겠죠^^
후배님의 실내포차~*ㅇ*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ㅋㅋㅋ
고추튀김을 먹어봐아야~~하........... | 2009.10.28 10:46 | PERMALINK | EDIT/DEL | REPLY
고추튀김과 치킨....정말 맛있어보이네요 ^^
이제 출출해지려 하는데 오늘은 이 메뉴들과 함께 해야겠어요 ㅋㅋㅋ
좋은 정보 고마워요~땡땡씨
BlogIcon 볼땡땡이 | 2009.10.29 16:13 신고 | PERMALINK | EDIT/DEL
맛있게 드셨나요? ^^
더 좋은 정보로 다시 오겠습니당~
돈미아 | 2009.10.28 10:58 | PERMALINK | EDIT/DEL | REPLY
볼땡땡이님~ 사주세요~ㅋㅋㅋㅋㅋ
잘먹을 자신 있습니다!!
BlogIcon 볼땡땡이 | 2009.10.29 16:13 신고 | PERMALINK | EDIT/DEL
그래요!! 우리 날잡고 콜!!
BlogIcon 서공칠 | 2009.10.28 17:23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도 맛있다고 맛있다고 친구가 하도 그래서 가봤는데 치킨이랑 고추튀김은 만족스러웠지만 정말 자리잡기가 ㅎㅎ
메인 거리의 조금은 럭셔리하고 현대적인 가게들보다도 골목 안 쪽의 조금은 허름한 분위기의 가게에 사람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는 모습이 조금 재밌었습니다. 정말 맛있었는데 또 가고 싶네요 ㅠㅠ
BlogIcon 볼땡땡이 | 2009.10.29 16:15 신고 | PERMALINK | EDIT/DEL
같은 가로수길이라고 하지만 느낌이 정말 다르죠~
아무리 분위기가 좋아도 역시 음식은 맛이 진정한 승부수인가봐요^^
^^ | 2009.10.29 11:41 | PERMALINK | EDIT/DEL | REPLY
맛있겠다>_< 꼭 가봐야겠어요 좋은정보 감사 !!ㅎㅎ
BlogIcon 볼땡땡이 | 2009.10.29 16:16 신고 | PERMALINK | EDIT/DEL
네!! 꼭 가보세요^^
| 2010.03.05 17:57 | PERMALINK | EDIT/DEL | REPLY
먹고는 싶지만 요즘 속이 안좋아서..ㅠ_ㅠ;
아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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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22 14:16
동부이촌동은 예부터 일본인이 많이 산다고 하여 '리틀도쿄'라 불렸습니다.
2층에서 3층 정도로 높지 않은 상가들이 주를 이루는 이곳은
서울의 한복판이라 믿기지 않을 만큼 아담하고 소박합니다.
회나 초밥, 우동을 파는 노바다야끼 스타일의 음식점이 많고
간단히 브런치를 즐길 수 있는 이탈리안 식당들도 많습니다.
그런 맛집 가운데 바지락칼국수를 파는 식당이 한 군데 있었으니
이름하여 '오모리생바지락손칼국수'입니다.

동부이촌동 맨 끝자락 충신교회 맞은편에 위치한 이곳의 가장 큰 특징은
해산물을 그날그날 산지에서 조달해 오는 까닭에 바지락이 매우 신선하다는 겁니다.
바지락의 신선도는 정말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지요.

가격도 그리 비싸지 않습니다. 바지락만 들어가는 칼국수가 6,000원,
새우와 미더덕 등 해물이 추가로 들어가는 해물 칼국수가 7,000원입니다.
두 명이서 15,000원이면 푸짐하게 드실 수 있지요.

아직 잘 알려지지 않아서인지 손님들이 붐비지는 않습니다.
뭐 특출되게 최고로 맛있거나 할 정도의 맛집은 아니어도
후후 불면서 먹는 국물 맛은 정말 시원하고 깔끔합니다.

바지락 칼국수 답게 바지락이 아낌없이 들어가 있답니다.
양이 많아서 1인분에 사리 하나만 추가해도 충분히 행복하지요.
손으로 직접 만드는 국수 면발은 쫄깃하고 탱탱합니다.
다만, 면을 너무 오래 삶는 듯 해 꼬들꼬들한 맛은 덜합니다.

이곳에 오면 꼭 맛봐야 할 음식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오모리표 김치손만두!
속이 꽉찬 만두는 새콤한 김치의 맛과 담백한 고기의 질감이 잘 어우러집니다.
칼국수와 함께 섞어 먹어도 맛이 좋네요. 김치손만두, 강력 추천합니다.

개인적으로 칼국수를 왕 좋아하는지라 동부이촌동에 이만한 칼국수집이 있다는 자체만으로 만족합니다.
동부이촌동에 들르셔서 뜬금없이 바지락칼국수가 땡기시걸랑
한번 살짝 들러보세요. 

BlogIcon HㅇYa | 2009.07.22 15:52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바지락 칼국수에 김치만두..환상의 조합이군요^^; 꿀꺾~
BlogIcon 향긋한봄 | 2009.07.23 15:20 신고 | PERMALINK | EDIT/DEL
네. 과연 환상의 조합입니다.
근처에 오시면 한번 들러보세요. ^^
J | 2009.07.22 16:3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으앙 진짜 맛있겠다 ㅠ
BlogIcon 향긋한봄 | 2009.07.23 15:20 신고 | PERMALINK | EDIT/DEL
바지락의 신선도와 그에 따른 국물맛이 좋습니다.
BlogIcon Tping | 2009.07.22 20:0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도 얼마전에 들렀었는데, 바지락이 정말 예술이었습니다. 특히 해감이 매우 잘되있어서 먹기에 불편하지도 않더군요. 칼국수 한 그릇 하시고, 길 거너편의 유명한 파이집에서 파이 한 조각, 강추입니다^^. :)
BlogIcon 향긋한봄 | 2009.07.23 15:20 신고 | PERMALINK | EDIT/DEL
맞아요. 바지락이 정말 예술이지요. ^^
건너편 유명한 파이집이라. 거긴 어딜까요?
흠.. 가봐야겠는걸요. ㅎㅎ
강명구 | 2009.07.23 08:4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오모리"는 일본말?
순수 한국말?
일본 맛이 나는 것 같은데.....

우리회사에서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인가요?

같이 갈 친구 있을까요?
BlogIcon 향긋한봄 | 2009.07.23 15:21 신고 | PERMALINK | EDIT/DEL
'오모리'란 말은 '큰 항아리'를 뜻하는 우리말이라고 합니다. ㅎㅎ 우리 회사에서 걸어가기에는 조금 멀구요..
이촌역 가는 버스를 타면. 금방 갑니다.
동부이촌동 충신교회 길건너 맞은편...
금방 찾을 수 있지요... ^^
BlogIcon gyul | 2009.07.23 16:56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이 오모리가 그 김치찌개파는 오모리에서 하는건가요?
향긋한봄 | 2009.07.24 08:36 | PERMALINK | EDIT/DEL
그 김치찌개 오모리..체인 비슷한거라 하네요.
칼국수의 경우는.. 잠실에 본점이 있다고 합니다.
the one | 2009.07.23 17:1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여기도 꼭 한번 가봐야 겠군요
바지락 칼국수를 처음 먹었던 것이 99년도에 일하던 분당에 있는 학원 옆 식당에서 였는데
그 바지락 칼국수가 여지껏 먹어본 것 중 가장 맛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은... 그 가게가 없어져서 그 맛을 느낄 수 없는 상황에...
무심코 지나가며 쳐다 보기만 했었던 이촌동 오모리生바지락손칼국수...

사줘요~~~~ ㅋ
향긋한봄 | 2009.07.24 08:36 | PERMALINK | EDIT/DEL
언제 한번.. 비오는 날...
사 먹으러 갑시다. ㅎㅎ
the one | 2009.07.27 08:32 | PERMALINK | EDIT/DEL
비오는 날 바지락...
좋죠~ ㅋㅋㅋㅋㅋ
원래 어패류는 비오는날 먹어야 제맛이죠 ㅋㅋㅋㅋㅋ
강명구 | 2009.07.27 17:38 | PERMALINK | EDIT/DEL
다음주 수요일 (8월 5일) 점심때,
비가 올까요?

혹시 비가 오지 않더라도(맛이야 큰 차이 있겠어요?)
오모리로 오실분 있으면
몇분인지 ?
미리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
the one | 2009.07.29 11:06 | PERMALINK | EDIT/DEL
오옷!!!
칼국수 + 만두
먹고싶어요~~~^^
향긋한봄 | 2009.07.29 11:12 | PERMALINK | EDIT/DEL
시간되는 홍보팀 직원 참석하겠습니다. ^^
맛나겠다. ^^
| 2009.07.29 11:14 | PERMALINK | EDIT/DEL
저도요!!!^-^
이팔팔 | 2009.07.29 13:50 | PERMALINK | EDIT/DEL
저희두 참석이요!!!!
캡틴네모= | 2009.07.23 17:3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주말에 습격해야겠습니다 -ㅂ-
향긋한봄 | 2009.07.24 08:37 | PERMALINK | EDIT/DEL
습격. 성공하시길 빕니다. ^^
돈미아 | 2009.08.21 08:5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어으~ 공복이라 쩝쩝ㅋㅋㅋ
칼~ | 2009.09.22 07:2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 진짜 대박 맛있겠다 ㅠㅠ 서울음식이 그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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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10 15:17
오늘은 특별히 여성분들이 좋아하실만한 술집을 소개해드릴까 해요.
분위기 좋고 깔끔한 대학로의 <취花선> 이라는 곳인데요.
이미 아시는분은 다 아실만한 곳이기에 사진 몇장으로 전해드려요.



취화선은 귀여운 브랜드 문구(?)들로 유명한 텐바이텐(10X10)에서 만든 바예요.
그래서 텐바이텐 바로 위층에 있답니다.




'아름다운 사람들을 위한 BAR 취화선'이라고 적힌 현수막을 따라 2층으로 올라가봅니다.






인테리어가 예뻐서 BAR라기 보다는 까페같다는 느낌이예요.
가게 테마가 여성들을 위하다보니, 담배냄새가 없는 깔끔한 술집. 이점이 가장 맘에 드네요!!





천장에 매달린 대형 사람모양 조명이 인상적이네요.
아기자기한 커텐, 발로 나뉘어진 테이블 좌석에서는 야경을 감상하실 수도 있어요. 
여성분들끼리 오신 분들도 많고 여자친구의 손에 이끌려 온듯한? 커플들도 많았지요.








가게 이름처럼 벽면에도, 조명에도 꽃이 잔뜩 피어있네요.
눈길이 닿는 곳마다 많은 신경을 썼구나 하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이젠 그만 둘러보고 주문을 해야할 시간~

주변 테이블들을 보니 대부분 예쁜 색깔의 샹그리아를 드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각종 과일과 와인의 만남. 샹그리아를 믿고 시켜봅니다.
아. 물론 와인과 다양한 칵테일, 소주까지 취급하고 있으니 슬퍼하지 마세요^^







딸기 샹그리아와 기본안주 연두부와 과자.
캬아~ 고운 색깔만큼이나 달콤하니 맛나고 은근히 알콜기운도 도는 것이...
좋네요 좋아~ 딱 여성 맞춤이네요.
기본으로 나온 연두부도 맛있어서 계속 리필 부탁드렸다는....^^;;




안주가 나왔네요.
메뉴판에 best 스티커가 붙어있던 '치킨알쌈' 입니다.
무에 치킨과 알, 야채와 과일들을 마음대로 넣고 싸먹는거죠.
월남쌈, 구절판과 비슷한데 맛은 전혀 다르군요!!
오도독 터지는 알과 고소한 치킨을 싼 새콤한 무~ 오호 새로운 맛이예요!




칠리새우소스 나쵸였던가요....
나쵸에 저 새콤한 칠리새우를 얹어먹는 요리이죠.
정말 접시자체가 너무 큰데 가득히 나오다보니, 이젠 배가 빵 터지기 일보직전이예요ㅠ.ㅠ
 



마지막으로 간단하게 입가심을 하자며 시킨 황도와 과일들....
하아.... 먹기좋은 크기의 과일들이 산을 이루었네요ㅠ.ㅠ
나오자마자 너무 많아서 일행 모두 입을 딱 벌리고 잠깐이나마 말을 못 이었네요;
그래도 하나씩 먹다보니 어느새 다 먹어버렸답니다^^;;



대체로 음식은 15,000원~2만원 이내로 가격에 비하면 푸짐했습니다.
특히나 여성분들끼리 가시면 10% 할인을 해주는 서비스까지 하고 있어요!! 짱짱!!ㅋㅋ


위치는 혜화역 1번 출구에서 맥도널드 오른쪽 골목으로 70M정도 들어가셔서 텐바이텐 건물 2층이랍니다.
맛있고 분위기 좋은 취화선에서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BlogIcon 뿔... | 2009.07.10 15:58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안주들이 하나같이 정말 푸짐해 보이네요~
가끔 보고서 지나치기만 했는데 함 가봐야겠어요~^^
BlogIcon 볼땡땡이 | 2009.07.13 08:34 신고 | PERMALINK | EDIT/DEL
안주 그릇들이 너무커서 테이블이 꽉 차더라구요;
가격대비 참 푸짐해요~^ㅇ^
ㅎㅎ | 2009.07.17 13:04 | PERMALINK | EDIT/DEL | REPLY
맛있겠다 ! 꼭 가봐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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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6 15:34

더운 날, 이열치열이라고 가끔 매콤한 음식이 땡깁니다.
이왕이면 늘 먹는 음식 말고 조금 이국적인 요리가 더 땡기죠.
한국인이 접하는 이국 음식 중에 단연 으뜸인 것은 카레가 아닐런지요.
서울에 위치한 카레 전문점만 해도 가히 100곳 이상이 되겠지만
세계적인 규모를 갖춘 음식점은 여기 <코코이찌방야>(이하 코코)가 유일하지 않을까 싶네요.

<코코>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일본, 대만, 중국 등 세계적인 체인으로 얽힌 카레전문점입니다.
우리나라의 <코코>는 서울 강남, 종로, 대방동 이렇게 세 곳에서 성업중입니다.
그 중 대방동에 위치한 <코코> 보라매점은 유일하게 직영으로 운영하는 곳이라
맛과 서비스가 남다르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네요..


<코코> 보라매점을 한 번 들러 봤습니다.


<코코> 보라매점 입구 입니다. 깔끔한 외관과 오밀조밀한 배너판이 시선을 끕니다.
카레의 노랑색을 메인 컬러로 기분좋게 꾸며 놓았네요.


메뉴판입니다. 이미지 메뉴로 잘 정리되어 있어 메뉴 고르기가 수월합니다.
고기, 해산물, 야채 등 음식 재료별로 잘 나뉘어져 있습니다.


카레의 종류가 이렇게나 많았나 싶을 정도로.. 이곳은 정말 다양한 종류의 카레를 내놓습니다.
서브메뉴로 파스타도 선보이고 있지만... 여긴 카레점이니 아무래도 카레를 먹는게 낫겠죠?


이곳의 가장 큰 특징은 카레의 매운 맛을 자신이 조절할 수 있다는 겁니다.
1辛 부터 10辛까지 매운 맛의 강도가 다릅니다.
매운 맛을 아무리 잘 드시는 분도 5辛이 넘어가면 조금 버거울 수도 있다네요.
저는 무난히 3辛을 골랐습니다.
이곳은 또 토핑재료도 자유롭게 고를 수 있고 밥의 양도 조절할 수 있습니다.


내부는 상당히 넓습니다. 점심 시간인지라 빈 자리가 없네요.
인테리어도 심플하고 매우 깔끔합니다. 특히 종업원들의 스마일 서비스는 10점 만점에 10점입니다.


밖에서도 음식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도록 주방을 통유리로 열어놓았습니다.
청결함은 모든 음식점의 필수 조건이죠.


제가 주문한 '블럭비프카레'가 나왔네요. 야채토핑을 추가했지요. 밥은 300그램에 맞췄구요.
매운 정도는 3辛~ 두툼하게 썰린 고기의 식감이 좋습니다. 아삭한 야채의 느낌도 좋구요.
카레 향은 많이 진하지 않지만 적당히 매콤하고 적당히 달콤하네요.^^


함께 한 일행은 '새우튀김카레'를 주문했네요.
밥은 200그램. 토핑은 별도로 넣지 않았습니다.
매운 정도는 2辛~


급하게 먹으며 찍은 사진이라 먹음직스럽게 보이지는 않네요.
사진에 조금 더 신경을 써야 할 듯 싶어요...
가끔 색다른 음식이 먹고 싶을 때 한 번 정도 들러봐도 무난할 듯 싶습니다.



<코코> 보라매점.. 평가 : 맛 ★★★☆ / 서비스 ★★★★☆ / 가격 ★★★☆
(보통 토핑추가하면 1인당 1만원정도 나옵니다. 2명이 먹으면 2만원 안팎이지요.
  다른 인도 카레 전문점보다는 조금 저렴한 편입니다.) 

* <코코이찌방야> 홈페이지 바로가기 -> http://www.cocoichibanya.co.kr/

BlogIcon 아이스티를 즐기는 여자 | 2009.06.26 17:49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며칠전에 강남 교보타워 사거리를 지나면서 옆에 계신 분이 카레전문점 "코코이찌방"이
여기 있다며 알려주시더군요~
맛을 골라서 먹을 수 있다는 말에 귀가 솔깃했는데, ㅋ 마침 님께서 포스팅 하신 걸 보니
꼭 가봐야겠다고 지금 막 결심했습니다. ^^

엄청 땡기네요 카레 ㅠ.ㅠ.
향긋한봄 | 2009.06.26 21:30 | PERMALINK | EDIT/DEL
네. 골라먹을 수 있다는 장점.
꼭 한 번 가보세요.
색다른 카레 맛이 입안을 행복하게 할겁니다. ^^
BlogIcon gyul | 2009.06.26 20:42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일본카레는 원래 좀 단편인데...
매운맛의 강도가 낮은건 달달한가요?
저는 매운것을 잘 못먹어서요...^^
종로와 강남에서 지나가다 본것이 기억나는데 어떤맛인지 궁금해서 저도 가보고 싶어요.^^
향긋한봄 | 2009.06.26 21:29 | PERMALINK | EDIT/DEL
생각만큼 많이 달달하지는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적당하다고 봅니다. ^^
한 번 드셔보셔도 나쁘지는 않을 듯 싶네요.
BlogIcon gyul | 2009.06.27 01:47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그렇구나...저도 꼭 먹어볼래요. 말만들었을땐 궁금했는데...^^
잘보고 가요~
BlogIcon 사이팔사 | 2009.06.29 09:30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음.....괜찮아보입니다....
부산에도 있으면 좋겠습니다......^^
BlogIcon 향긋한봄 | 2009.06.29 13:43 신고 | PERMALINK | EDIT/DEL
그르게요. 부산에 곧 생기겠죠 ^^
좋은 하루 보내세요.
the one | 2009.06.30 08:45 | PERMALINK | EDIT/DEL | REPLY
동경의 지하상가에서 그냥 지나가다 들러서 먹었던 커리가 생각이 나는군요.
커리의 본고장은 인도이지만 일본에서 먹는 커리가 더 맛있다고 하더라구요.
막상 인도에 가서 먹으면 향신료 냄새 때문에 못 먹는 경우도 많다고 하구요.
여튼 전 강남점에 한번 들러서 먹어보렵니다.
집앞에 있는 델리는 왠지 좀 식상해 지네요 ㅋ
BlogIcon 향긋한봄 | 2009.07.01 10:04 신고 | PERMALINK | EDIT/DEL
인도 카레보다는 일본 카레가 한국 입맛에 맛는듯.
한 번 들러보시게...
색다른 카레의 맛을.. 느껴볼 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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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8 11:24
저 어렸을때만 해도 '카레' 하면 '오뚜기'의 노란색 카레만 떠올랐던 그런적이 있었죠.
그러다 몇년전부터 카레가 아닌 커리라며 자신의 이름을 당당히 다시 알리기 시작했고
일본식 카레덮밥이 아닌 커리만 따로 나오는 신세계에 접어들면서 인도 정통 커리 음식점들이 속속 눈에 띄네요.
오늘은 그중에 가격대비 참으로 만족스러운 곳 <탈리>를 소개해드립니다~

여긴 분당 서현동에 있어요. 율동공원에서 차로 약 5분거리 가깝답니다.
화려하고 이국적인 분위기는 아니구요. 깔끔? 정도의 음식점 분위기예요~
인도분들이 요리도 해주시고 서빙도 보시는군요.
한국말을 부드럽게~ 잘하시니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우선 메뉴를 보죠~ 여러가지 음식을 맛보고 싶은 맘에 세트를 시켜봅니다. 전 욕심쟁이니까요ㅋㅋ
단품이 13,000원 정도인데 세트가 16,000원이라니 세트가 더 낫겠죠?






가장 먼저 '로말리로 케밥'이 나왔네요.
얼핏보면 딤섬같기도 하지만 튀기지 않아서 느끼함이 없어요.
안에 매콤한 치킨이 들어있어 한입만 먹어도 입이 살짝 얼얼~하네요. 음~~ 굿!!






다음으로 나온 '사모사'
딱딱하게 생겼는데 갈라보니 고로케 느낌이로군요.
위에 바른 소스가 매워요~ 하~~ 점점 매워지네요ㅠ.ㅠ
입맛을 살짝살짝 돋아주는군요!!








그리고 탄두리치킨과 탕그리케밥
어떻게 치킨이 저렇게 빨개질 수 있을까요. 신기도 하여라~
같이 나온 샐러드와 양파와 함께 먹으면 담백하게 맛있게도 냠냠이지요.






자. 드디어 메인요리가 나오네요~
갈릭난과 함께 나와준 커리들. 치킨마크니와 페퍼프론~
갈릭난 쭉 찢어서 커리에 묻혀 냠냠냠. 역시 난은 갈릭난이죠!! 크기도 커서 A4지보다 좀 더 클 것 같은데요?







치킨마크니는 버터가 들어있어 달콤함이 매력이지용. 커리중에 전 얘가 제일 좋아요.
매콤함과 달콤함의 조화~




그리고 새우가 퐁당 담겨있는 페퍼프론은 이름처럼 매콤함이 더 진하답니다.
뭔가 우리나라 고추맛과는 다르게 좀 신기한 매콤함이라고 해야할 듯 싶어요.






반쯤 먹었을때 이어서 나온 '파로타'
겹겹이 되어있어 마치 엄마손파이를 연상시키네요ㅎㅎ
갈릭난에 비하면 좀 더 바삭하고 단맛이네요.
이쯤되면 배가 부를수밖에요~





처음에 커리가 조금이라구 실망했는데 전혀요~ 아주 딱 맞는답니다.
그리고 서비스로 풀풀날리는 인남미 쌀밥을 주시니 아~ 배가 터져도 먹어야 합니다ㅋㅋ 맛있으니까요!



부른 배를 쓰다듬고 있을때쯤 마지막으로 나오는 후식 요구르트~
아무것도 첨가되지 않은 플레인이었는데요.
새콤하고 달콤하게 마무리하니 이보다 행복할수가~





정말 맛있게 배부르니 행복은 가까운 곳에 있다는 생각까지 들게 하네요ㅋㅋㅋ
맛없는 음식 먹구 배부르면 좀 슬프잖아요...ㅠ.ㅠ





<탈리>는 이곳에 있습니다~
주소: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 251-1 야벨스벨리빌딩 2층(아웃백이 잘 보이는 건물이랍니다.)
전화: 031-707-3192

맛나게 드시고 오세요^^*
| 2009.06.19 09:2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오옷 +_+ 맛나겠네요..
BlogIcon 볼땡땡이 | 2009.06.19 17:22 신고 | PERMALINK | EDIT/DEL
네~ 커리가 생각날때 다녀오세요^^
the one | 2009.06.22 07:0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음... 분당 서현동 인도음식점 하면 '강가'가 떠올랐는데 탈리... 함 가봐야 겠군요 ㅋ
그나저나... 어디 진짜로 제대로 된 타이음식점 없을까요? 타이식 한국음식점 말고
진짜 정통 타이음식점이요...
작년에 방콕 갔을때 먹어봤던 그 타이 음식이... 아른아른 거릴때가 종종 있어서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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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3 14:11

일본의 대표 간식으로 알려져있는 다코야끼와 오코노미야끼.
다코야끼는 이제 우리나라에서도 친숙하게 많이 볼 수 있는 반면에
아직까지 오코노미야끼는 조금 생소한 것이 사실이죠.
저도 일본만화를 보다보면 가끔씩 철판에서 지글지글 구워먹는 오코노미야끼를 보며
저건 무슨 맛일까 궁금해서 가끔 술집에 가면 안주거리로 시켜먹곤 했는데요.
그럴때마다 '다코야끼와 비슷한 맛인데 펴놓기만 한거구나' 라는 생각이었죠.
그러다 며칠전 우연히 발견한 이 곳.
명동의 <풍월/ 후게츠>에서 진짜 오코노미야끼를 만나고 왔습니다.




처음 간 곳이라 우선은 추천메뉴에서 골라봤습니다.



그 중 두번째, 돼지고기와 오징어가 들어간 돼지고기 세트로 주문해봤어요.




주문하자마자 테이블에 있는 큰 철판이 달궈지고~





만화에서 볼 수 있었던 조그만 뒤집개들도 젓가락과 함께 있으니 기대가 점점 커지네요.











가장 먼저 나온 오코노미야끼 재료~
양배추와 돼지고기, 옥수수, 여러야채가 들어있어요.







종업원 언니가 오셔서 그 재료를 열심히 쉐낏쉐낏~ 섞어서 예쁘게 얹어놓아 주셨네요.
오코노미야끼는 조리하는데 약 20분이 걸린다니...
그사이에 세트의 다른 음식인 야끼소바와 롤이 나온다는군요!!
친절하기도 하셔라~




한쪽에서 오코노미야끼가 지글지글 익어가는 사이~
드디어 야끼소바가 나왔습니다!!





삼겹살 부위와 오징어, 양배추가 섞인 볶음 우동!!









고기가 들어있어 느끼할 것 같지만 함께 먹으니 담백한 맛이네요~
눈깜짝할 사이에 후루룩~~~~











다음으로 돈뻬이야끼라는 롤이 나와줬어요.
역시 가다랑어포가 하늘하늘 춤을 추고~






계란말이인가 싶어 들춰보니 안에는 고기 한점이 예쁘게 싸여져 있네요.
롤 위에 뿌려진 마요네즈와 오꼬노미소스가 잘 어우러져
고소한 맛이예요!!







롤을 다 먹고나니 얼추 오코노미야끼의 조리시간이 끝나가는군요~
종업원 언니가 오셔서 소스를 발라주시고 맛있게 드시라니 얼쑤절쑤~






뜨거우니 뒤집개로 잘 잘라서~ 호~~호~~









한입 먹어보니...


하아..............

여태 내가 먹었던 오코노미야끼들은 전부 가짜였어....






앞으로 자주 와야겠다는 생각이 번쩍 드네요~




맛있게 먹고 계단을 내려가니 귀여운 돼지들이 자주 오라는군요ㅎㅎ
일본직영점이라는 설명답게 잠깐이나마 일본에서 맛보고 온 느낌이예요~
우연히 들른 곳에서 보석을 발견한 기분!
이곳도 맛집으로 등록입니다^^

메뉴판도 보시구요~












위치는 명동역에서 을지로 입구역으로 가는 방향
ZARA 매장 지나서 바로 옆골목에 있답니다.
2층에 '오코노미야끼'라고 쓰여있으니 쉽게 찾으실 수 있을거예요~


the one | 2009.06.04 18:0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사줘요~~~~~~~ ㅋㅋ
BlogIcon 볼땡땡이 | 2009.06.05 09:43 신고 | PERMALINK | EDIT/DEL
흐흐흐흐~
맛집 탐방으로 자금력이 부족해요....ㅠ.ㅠ
저 좀 사주세요ㅋㅋㅋㅋ
| 2009.06.05 08:29 | PERMALINK | EDIT/DEL | REPLY
미 투~~ㅋㅋ
BlogIcon 볼땡땡이 | 2009.06.05 09:43 신고 | PERMALINK | EDIT/DEL
저두저두저두요~~~ㅋㅋㅋㅋㅋㅋㅋ
BlogIcon 사이팔사 | 2009.06.06 12:02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부산에는 왜 저런곳이 없는지 아쉬울따름이네요.....
너무 먹어보고 싶습니다...
BlogIcon 볼땡땡이 | 2009.06.08 10:35 신고 | PERMALINK | EDIT/DEL
제2의 도시 부산에도 곧 진출하지 않을까요? ^^;
서울에 들르시면 한번 꼭 가보세요~
돈미아 | 2009.06.09 08:45 | PERMALINK | EDIT/DEL | REPLY
맛있겠다ㅠ
공복에 군침이 꿀꺽~ㅋ
BlogIcon 볼땡땡이 | 2009.06.18 11:29 신고 | PERMALINK | EDIT/DEL
흑. 저두 오늘 공복상태에서 봤더니...ㅠ.ㅠ
담에 함께 가요~ㅎㅎ
BlogIcon 인천성모 | 2009.06.18 14:56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 오꼬노미야끼!!
인사동에도 테이블 4~5개 정도밖에 없는 작은 일식주점이 있는데, 주인 아주머니가 귀여운 일본분이세요.
벌써 5년 가까이 그 자리에서 장사를 하고 계신데, 거기도 오꼬노미야끼 맛이 아주 일품이라능~
이름이 和(와:)였을꺼에요..ㅋ
BlogIcon 볼땡땡이 | 2009.06.18 16:50 신고 | PERMALINK | EDIT/DEL
음~ 읽어보니 꼭 한번 가보고 싶어지네요~
인사동 가까우니 곧 가봐야겠어요^^ 냠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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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6 11:33
오늘 소개해드릴 맛집은 이미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 그 유명한 <새마을식당>입니다.
외관에서 복고분위기가 물씬나서 흠칫할만도 하지만 내부는 깨끗하답니다.
이름처럼 가게에 들어갈때에도 국민체조 노래가 나오더라구요.






강남역 부근에만해도 분점이 두군데가 있지만, 점심때나 저녁때가 되면 항상 번호표를 들고 사람들이 북적이더군요.
이렇게 맛집이라고 소문난 이곳의 대표 메뉴는 열탄불고기와 7분돼지김치랍니다.


주문하는 테이블마다 가장 먼저 들리는 말이 "여기 열탄불고기 X인분이요~"
연탄불고기 No~ 열탄불고기랍니다!



이렇게 생고기에 양념이 묻혀져서 나옵니다~



구우면서 살살 양념을 잘 발라줘야죠~
쉐킷쉐킷!! 구워구워!!




하아~ 먹기좋게 잘~구워졌네요.
차돌박이마냥 얇은 고기들이 양념에 잘 저며졌어요~ 훌륭해요!! 굳!!





한대접 가득히 나온 매콤새콤 파절임에
고기 두점~ 그리고 마늘까지 곁들여서 앙~!!





.........................


말이 필요없죠~ 감동의 눈물~










그리고 담백한 맛이 또 일품이라는 소금구이 안시켜먹을 수가 없죠~
신의 손놀림으로 한번만!! 온리원!! 뒤집어서 냠냠~






마지막으로 7분돼지김치를 시킵니다~
돼지고기 넣고 끓인 김치찌개인데 물양이 적네요.
밥에 넣고 슥슥 비벼넣으라고 짭짤하게 만든거죠~ 우훗






흰밥에 김치찌개 넣고~ 김가루 솔솔 뿌려서





혼신의 힘을 다해서 쉐킷쉐킷!!
고기도 먹었겠다 힘이 펄펄이죠~ 비비는건 일도 아니예요ㅋㅋ





이때쯤되면 사진올리는 일도 고역이예요ㅠ.ㅠ 흑흑





사진으로만 봐도 벌써 먹은것만 같은 이 새마을식당~
왠만한 동네에는 거의 다 자리를 잡아 십여군데의 분점들이 있죠.
제가 다녀온 곳은 강남 교보타워 뒷골목 서초교보점이었는데요.
지점들마다 맛이 거의 다 비슷하다고 하니 가까우신 곳으로 가시면 될 듯 싶네요~

가격표도 참고하시라고 올려드립니다~ 뿅!
꾸롱 | 2009.05.26 11:49 | PERMALINK | EDIT/DEL | REPLY
누가 저렇게 맛나게 굽는거에요??ㅋㅋ
저건 볼때마다 맛나보여 ^^..쩝쩝
BlogIcon 볼땡땡이 | 2009.05.26 13:49 신고 | PERMALINK | EDIT/DEL
저도 볼때마다 침이 고이네요~
상추에 가득 싸서 한입에 쏙~!! 크아~>0<
향긋한봄 | 2009.05.26 13:5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는 포이동에 있는 새마을식당에 자주 갑니다.
그곳에서... 주로 소금구이를 먹지요.
고소하고.. 담백한게 일품이지요.
마지막 입가심으로.. 김치말이국수 먹어주는 센~쓰! ㅋ
BlogIcon 볼땡땡이 | 2009.05.26 15:45 신고 | PERMALINK | EDIT/DEL
담번엔 김치말이국수도 먹어줘야겠네요~
다녀오면 너무 배불러요~ㅋㅋ
BlogIcon x하루살이x | 2009.05.27 14:03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하하..안가본지 오래 되었네요..새마을 오랜만에 다시 가봐야겠네요..ㅎㅎㅎㅎ
BlogIcon 볼땡땡이 | 2009.05.27 15:55 신고 | PERMALINK | EDIT/DEL
네~ 오랜만에 가셔서 즐겁고 맛난 시간 보내세요^^
돈미아 | 2009.05.27 14:40 | PERMALINK | EDIT/DEL | REPLY
허걱!! 군침돌아요ㅠ 맛있겠다ㅠ
BlogIcon 볼땡땡이 | 2009.05.27 15:57 신고 | PERMALINK | EDIT/DEL
배고플때 보면 정말 군침이 퐁퐁 샘솟아요ㅠ.ㅠ
BlogIcon 칠분이 | 2009.05.27 17:3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잘읽었습니다. 담아갈게요~~~
BlogIcon 볼땡땡이 | 2009.05.28 09:48 신고 | PERMALINK | EDIT/DEL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BlogIcon 사이팔사 | 2009.05.28 13:27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대패삼겹이 아주 맛나보입니다.....^^
좋은곳이네요....
BlogIcon 볼땡땡이 | 2009.05.28 14:56 신고 | PERMALINK | EDIT/DEL
보이는것보다 더 맛있어요~ 냠냠냠~
깨비깨비 | 2009.07.08 11:4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여기넘가보고파요ㅠㅠㅠㅠ
J | 2009.07.24 11:4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앗.!!여기는 진짜 맛있어요!! 젤 좋아하는곳!!ㅎㅎ
친구1 | 2009.08.26 16:3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여기서 삼겹살은 비추!! 물타준다니깐요!!!!!!!!!!!!! 무조건 연탄불고기죠~~ 암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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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19 15:10
서울에서 팔당대교를 건너 6번국도를 타고 양평을 향해 가다보면
왼쪽 편에 너무나 유명한 냉면집 하나를 발견할 수 있답니다.
예전 황해식당으로 개업을 해서 벌써 40년이 넘은 양평의 맛집 하나,
바로 옥천냉면입니다.


6번 국도를 따라 가는 사람이라면
참새가 방앗간 드나들듯 한번쯤 먹고 가야 할 집.
식당의 역사 만큼이나 오래된 단골들도 꽤 많다고 합니다.
양수리 갈 기회가 있어 유명세도 치를 겸 한 번 방문해 봤습니다.


냉면에 먹기에 앞서 이곳에 오면 꼭 먹어 봐야 할 게 있습니다.
바로 완자와 편육입니다. (완자+편육 : 12,000원, 완자만 따로, 편육만 따로도 팝니다.)
두툼하고 푸짐한 크기의 완자는 그 맛이 고소하고 깊어 이 곳의 인기메뉴랍니다.
직접 손으로 빚은 완자는... 투박한 생김새와는 다르게 매우 정갈한 맛을 자랑하지요.
냉면을 먹기 전 식욕을 돋우기 위한 에피타이저라고나 할까요?
편육은 좀 차게 나옵니다. '완소' 완자에 비하면 맛도 덜하지요. 고기가 좀 질긴 감도 없지 않습니다.
편육 보다는 완자에 한표 꾹~!



이 식당만이 자랑하는 무김치입니다.
고춧가루와.. 식초, 마늘 등의 다진 양념을 한 거 같은데
기름기로 살짝 느끼한 완자와 궁합이 아주 잘 맞습니다.
극성 손님 중엔 저 무김치를 별도로 포장해 가는 사람도 있다지요. ^^



옥천냉면의 '완소' 완자입니다.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돌지요... ^^



요렇게 간장을 살짝 찍어서 먹으면.. 음. .끝. 내 . 줍. 니. 다.



드디어 메인 메뉴 냉면이 나왔네요. 물냉면, 비빔냉면 공히 6,000원입니다.
이 곳의 냉면은 면발이 굵고 탄력이 있지요.
함흥냉면의 가는 면발을 기억하시는 분이라면
맨 먼저 면발의 굵기에 놀라실듯. 라면 정도 굵기의 면발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면 위에 얹는 고명도 별게 없습니다. 오이, 삶은 계란, 편육 한 점이 전부네요.
제일 중요한 맛을 평가하자면...
육수는 일반 식당에서 막 파는 냉면의 육수와는 엄연히 차이가 있습니다.
직접 우려낸 고기 육수인지라 맛이 깊고 깔끔합니다.
한 번에 확 끌어당기는 그런 맛은 아닙니다. 뭐랄까.. 그윽하고.. 은은하다고 할까요.
두번, 세번, 네번... 몇 번을 계속 와야 육수의 맛에 중독 될 듯 하네요.
나이 드신 어르신들이 왜 이곳을 좋아하는지 알 수가 있지요.





면발이 정말 굵지요? 그만큼 양도 푸짐하고 맛도 개운합니다.
한 번에 훅.. 빠져들만한 맛은 아니지만.. 몇 번이고 찾으면 다시 찾고 싶은 냉면집.
양평 가실 일 있으면 한 번 들러 보시죠?
이 여름, 시원한 냉면 한 그릇 어떠세요?

* 워낙에 유명한 식당인지라 포털에서 '옥천냉면'을 치면 위치 및 지역 정보를 얻을 수 있답니다.
BlogIcon 볼땡땡이 | 2009.05.19 15:27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으헝~ 그 유명한 옥천냉면!!
저도 냉면을 엄청 사랑하는터라 가끔 가곤 하는데, 사진이 너무 맛있게 보이네요 ^ . ^
저도 가면 무김치를 사오곤 하죠~ㅋㅋㅋ
BlogIcon 향긋한봄 | 2009.05.19 15:41 신고 | PERMALINK | EDIT/DEL
아.. 그 극성 단골 손님 중의 한 분이.. 볼땡땡이님이시군요. ㅎㅎㅎㅎ
BlogIcon 부지깽이 | 2009.05.19 15:30 | PERMALINK | EDIT/DEL | REPLY
냉면이라고 하면 자다가도 빨딱 일어납니다.
꼭 먹어보고 싶네요. ^^
BlogIcon 향긋한봄 | 2009.05.19 15:41 신고 | PERMALINK | EDIT/DEL
네.. 꼭 한 번 들러보세요. 시원한 냉면.. 여름엔 정말. 아훔... ^^
BlogIcon 라오니스 | 2009.05.19 15:47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냉면이네요...
꼭 한번 먹어보고 싶습니다...
핑계낌에 양평한번 가야겠네요..ㅎㅎ
BlogIcon 향긋한봄 | 2009.05.19 15:56 신고 | PERMALINK | EDIT/DEL
네.. 양평 가실 일 있으시면.. 짬내서 꼭 드시고 오세요. ^^
BlogIcon 달콤녀 | 2009.05.19 18:1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와우~ 저도 예전에 회사 워크샵 가는 길에 중간에 들러서 먹어본 적 있는데요.. 냉면보다 저 동그랑땡! 완자라고 하나? 그거 진짜 너무 심하게 맛있더라구요..
아 이 시간에 이걸 보다니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향긋한봄 | 2009.05.20 00:22 | PERMALINK | EDIT/DEL
네. 완자 맞아요. ^^ 원치않게 고문(?) 해 드린 거 같아. 살짝 죄송.
돈미아 | 2009.05.21 15:17 | PERMALINK | EDIT/DEL
워크샵 갔다가 들렀던 바로 그곳이군요~
여기 진짜 맛있었는데~
그맛이 생각나네요~ㅋ
배불렀는데도 계속 맛있다맛있다 이러면서 먹었던 그곳ㅋ
BlogIcon 달콤 시민 | 2009.05.21 22:28 신고 | PERMALINK | EDIT/DEL
워크샵.. ㅋㅋ 대부분 비슷비슷한 곳에 가나봐요 흐흐
BlogIcon ♡블루-리본♡ | 2009.05.19 21:17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유명하대서 가봤는데 같이 갔던 사람은 엄청 잘먹던데 제입밧에는 별로 더라구요...
완자는 고기 냄새가 너무 많이 나고
냉면은 쫄면을 먹는듯한...멀리 까지 간이유를 모르겠더라구요...
저는 그냥 함흥냉면이 최고 인듯해요...
그치만 봄님이 찍으신 사진을 보니 정말 맛있어 보여서 별로라 했던 저까지 먹고 싶게 만드네요...
향긋한봄 | 2009.05.20 00:23 | PERMALINK | EDIT/DEL
글쵸. 사실. 입맛에 맞지 않을 수도 있지요. 한번에 확 끌어당기는 맛은 아니지요. 사진 칭찬. 감사요. ^^
BlogIcon 아이미슈 | 2009.05.20 04:08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휴...어쩌죠...이새벽에 이걸 봐버렸으니..ㅎㅎㅎ 홍콩에서 살다보니 냉면다운 냉면 억을 기회가 별로 없어서 사실 지난주에도 한국 식품점에서 냉면만 사다가 맵게 비벼먹었었는데...군침만 꼴올깍 삼키고 가네요...ㅠㅠ
BlogIcon 향긋한봄 | 2009.05.20 08:08 신고 | PERMALINK | EDIT/DEL
아.. 또 괜한 민폐를. ^^ 한국에 건너오시면. 맛난 냉면집 찾아서 꼭 드시길요. ㅎㅎㅎ
깨비깨비 | 2009.05.20 13:2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워크샵 갔다가 가본 기억 나네요
엄청 기대했는데 기대와는 달리 별로 맛 없었던 기억이.....
완자는 맛있게 먹었던거 같아요 ㅋㅋㅋㅋ
뭐 사람마다 입맛이 다르니깐요 ㅋ 손님들은 정말 많더군요ㅋㅋ
BlogIcon 향긋한봄 | 2009.05.20 14:51 신고 | PERMALINK | EDIT/DEL
글쵸. 저도 냉면보다는 완자가 더 좋았다는... 그래도 더울때는 시원한 냉면 한그릇. 최고죠~!ㅎㅎ
고길자 | 2009.05.20 14:1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는 코끼리식당에서 파는 냉면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완존 맛나요 럄럄 저에게도 기회를 주신다면 포스팅 할 수 있어요!
BlogIcon 향긋한봄 | 2009.05.20 14:50 신고 | PERMALINK | EDIT/DEL
코끼리 식당의 냉면이라.. 흠.. 썩 내키지는 않는데 ㅎㅎㅎ 기회드릴테니 포스팅 함 하실래요? 제게 메일 주세요.
꼬마철학자 | 2009.05.20 16:12 | PERMALINK | EDIT/DEL | REPLY
봄님이 혹시 이 냉면집 홍보대사? ㅋㅋㅋ
저도 양평을 지날때면 꼭 이 집 들려요~! 아주 맛있죠!!!
향긋한봄 | 2009.05.20 16:36 | PERMALINK | EDIT/DEL
전 원래 무슨무슨 '대사'까지 할 깜냥이 못됩니다요. ㅎㅎ
그냥 맛 집 찾아 들어가는 거 좋아하고,
맛없고 불친절한 음식점에서 계산하는거 죽기보다 싫어하는.. 아주 평범한 사내.랍니다. ^^
뭉치 | 2009.05.20 17:08 | PERMALINK | EDIT/DEL | REPLY
맞아요!! 역시 냉면 코끼리가 짱 !!
뭉치 친구 | 2009.05.21 11:05 | PERMALINK | EDIT/DEL
코끼리도 코끼리지만.. 샘도 빠질수 없죠 ㅋ
뭉치 아빠 | 2009.05.21 17:27 | PERMALINK | EDIT/DEL
뭉치야 오늘은 집에 들어오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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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14 17:24

하루에 커피 몇잔씩 드시나요?
사무실에 있다보면 어느새 저도 모르게 습관적으로 맥x 커피믹스를 타서 호로로로롤~ 마시게 되는데요.
이렇게 친한 커피이지만 전문커피숍에 처음으로 갔을때 너무나 많은 메뉴에 당황해보신 적 아마 한번쯤은 있으시죠?
오늘은 다양한 커피들 중에 기본이 되는 몇가지를 설명해보죠.
커피라면 커피믹스와 가장 친한 저와 몇몇분을 위한 기초중의 기초 내용이니
틀리거나 수정이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말씀해주세요. ^^;

 

가장 먼저 커피는 원두에서 시작되는 것!
원두는 볶는 과정, 보관 방법에 따라 여러 맛이 난다고도 하지만
너무 깊숙이 들어가면 처음부터 머리가 아프니 패스합니다~

 

누구나 아시는 이 커피원두~ 이 원두를 갈면

 



네, 이렇게 갈립니다.
일반적으로 커피전문점에선 위의 갈지 않은 콩상태의 빈을 팔기도 하구요.
집에 가는 기계가 없다면 이렇게 갈아서 달라 하셔도 됩니다.

 


이렇게 갈린 원두가루는 이제 우리가 드링킹하기 위해 내려져야죠.
이 탬퍼라고 불리우는 봉에 원두가루를 담아 꾹꾹 누르며 
평평하게 만듭니다.
그래야 기계에 넣고 에스프레소를 내릴때
가루가 이리저리 날리지도 않고
내린 에스프레소에 떨어지지도 않고 맛도 좋습니다.

 


 



(에스프레소)


저 위에 탬퍼가 보이시죠? 에스프레소 머신에서 탬퍼를 통해 내려지는 저것이 에스프레소가 나오는 것이죠.
에스프레소의 양은 매우 적습니다.
네, 저 컵이 큰 컵이 아닌 아주 작은 컵이랍니다.
매우 농축되어 있다보니 그냥 마시면 쓰죠. 하지만 그 쓴맛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에스프레소 한잔 쭉~ 들이키신답니다.
이 에스프레소를 가지고 어떤 방법으로 조리(?)하느냐에 따라 밑에서 소개하는 여러가지 커피 종류들로 갈라진답니다.

 

간혹 가다보면 아메리카노와 에스프레소를 같은 것으로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는데요.
아메리카노는 에스프레소에 물을 첨가하는 것이죠.

바로

 

 (아메리카노)

이것이 아메리카노지요. 아메리카노도 그냥 마시면 약간 씁쓸한 편입니다.
보통 달달한 과자나 케잌과 함께 마시죠.
아메리카노에 시럽을 첨가하면 크림은 없고 달달한 맛이 나는 설탕커피(?)가 됩니다. 
보통 시럽을 첨가하지 않고 주는 곳이 대부분이니, 테이크아웃하실땐 미리 맛을 보고 첨가하세요~

 

 

 

(아이스아메리카노)

 
여름에 가장 인기있는 아이스 아메리카노.
아메리카노에 얼음이 들어가서 좀더 맛이 연합니다.
일반적으로 간얼음과 각얼음이 다 들어가는데요.
취향에 따라 간얼음만이거나 각얼음만을 요구하셔도 됩니다.





 

 (카페라떼)

다음은 까페라떼입니다~
라떼라는 말이 우유라는 뜻이죠? 그러니 우유가 들어간 커피라고 이름도 말해주네요.
에스프레소에 스팀우유를 7-8부정도 넣고 위엔 잘잘하게 부드러운 스팀우유거품을 덮죠.
가장 무난하면서도 가장 가게마다 맛이 다른 커피인 것 같아요.
몇년전부터는 우유로 사진처럼 예쁘게 커피를 장식해서 '라떼아트'를 해주는 전문점도 많이 생겼더라구요.
역시 시럽을 첨가해서 드셔도 됩니다.

 

 

 (카푸치노)

카푸치노는 시나몬향(계피가루)이 특징입니다.
에스프레소에 스팀우유 5부를 넣고 나머진 우유거품을 듬뿍 채웁니다!!
마지막으로 시나몬가루를 솔솔~ 뿌려줍니다.
전 계피향을 좋아해서 '시나몬가루 많이 뿌려주세효~~' 하지요^________^
부드러운 거품이 가득해서 마실때도 부드럽고, 먹고나면 입가에 거품이 묻는 귀여운 커피죠. 

 

 

 

(카라멜마끼야또)

카라멜마끼야또는 에스프레소에 카라멜시럽을 넣고 스팀우유를 6-7부 부은 후, 우유거품을 넣습니다.
진한 커피보다는 달콤한 음료를 드시고 싶어하는 분들이 많이 주문하죠.
예전에 인기를 끌던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에서 늘 카라멜마끼야또를 주문하던 서민정씨가 떠오르네요.
그런
귀여운 여성분들이 많이 주문하는 음료랄까요?ㅎㅎ
사진처럼 거품위에 화려하게 수놓아지는
 카라멜시럽이 단맛을 가득히 높여주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카페모카)

카페모카는 에스프레소에 모카시럽, 스팀우유, 그리고 휘핑크림. 그위에 코코아가루로 마무리합니다.
가장 무난하기 때문에 제일 많이 주문하는 커피이기도 하죠.
그리고
살찌기에 좋은 커피이기도 하지요ㅜ.ㅜ
초코와 커피의 맛이 조화를 이루는 카페모카.
휘핑크림은 생략해서 드시는 분들도 많은데요. 이럴때는 모카라떼를 드시는 것도 좋은 팁이라고 하네요.

 

 

 


위에 소개해드린 이외에도 기타 수많은 여러가지 다양한 커피음료가 있습니다.
각자 커피전문점 고유의 방식으로 만드는 여러 시리즈(?)의 커피들이 있지만
우선 저 기본커피들을 토대로 또 응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쉽게 아실 수 있을 거예요~.

 

마지막으로 +추가)

메뉴판에 끝자락을 보시면 '샷추가' 라는 말도 있답니다.
'샷' 이란 모든 커피음료에 들어가는 에스프레소 한잔을 뜻합니다. 
그러니 샷추가라면
 에스프레소를 더 넣는다는 말이죠. '더블샷'이라면 샷이 2개 들어간다는 말이겠죠?
진하게 드시고 싶으신분들은 '샷추가 해주세요~' 하시면 된답니다.
물론. 추가로 돈을 지불합니다.^^;

 

BlogIcon 플레이코리아 | 2009.05.14 18:09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이제는 내 일부분이 되어버린 커피~
더워져서 어쩔 수 없이 점심때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마시긴 하지만, 곰방곰방 사라져 버려서 무지 아쉬운 요즘..;;
BlogIcon 볼땡땡이 | 2009.05.15 08:08 신고 | PERMALINK | EDIT/DEL
여름에 시원~한 아이스 아메리카노!!
점심먹은 후에 깔꼼하게 한잔 드링킹 하고나면
정말 캬~~ 소리 나지요^ . ^
BlogIcon min | 2009.05.14 20:00 | PERMALINK | EDIT/DEL | REPLY
하하...정말 좋은 정보네요... 전 어릴때부터 맥씸 블랙만 먹어서리... 요즘은 별다방 젤 싼 원두 사다가리 마시는데... 것도 괜찮고... 에스프레소 샷샷샷...
BlogIcon 볼땡땡이 | 2009.05.15 08:10 신고 | PERMALINK | EDIT/DEL
오와~ 에스프레소 샷샷샷 드신단 말예요?
정말 커피의 맛을 제대로 즐기시는군요!!
전 아직도 프리마가 잔뜩 들어있는 커피믹스에 머물러있네요ㅋㅋㅋ
BlogIcon [爆笑]초사이언 | 2009.05.15 01:42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커피향이 나는거 같네요 ㅎㅎ
BlogIcon 볼땡땡이 | 2009.05.15 08:12 신고 | PERMALINK | EDIT/DEL
네~ 사진만 봐도 커피향이 고소하게 나는 것 같죠? ^ . ^
the one | 2009.05.15 09:3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전 누가 뭐래도 전 1년 내내 아이스까페라떼를 선호합니다.
한겨울에 마시고 몸이 덜덜 떨려도 아이스까페라떼 한잔 마시면 피로도 풀리고
오히려 잠도 잘 오는것 같더라구요 ㅋ
카페인에 예민한 사람들은 오전에 마신 커피 한잔으로도 밤잠을 설치곤 하는데
그래도 커피를 마시고 싶다면 초저녁에 따뜻한 까페라떼 한잔 추천 합니다.
특별히 스팀밀크를 많이 넣어달라고 해서 연하게 마시면 숙면에 도움이 됩니다.
초저녁 따뜻한 유제품이 숙면에 도움이 되거든요 ^^
BlogIcon 볼땡땡이 | 2009.05.15 09:53 신고 | PERMALINK | EDIT/DEL
그렇군요!
저녁에 스팀밀크 가득한 따뜻한 까페라떼라니.
생각만해도 몸이 노곤노곤해지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당^^*
BlogIcon Tping | 2009.05.15 10:3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커피는 어찌 보면, 음료 자체 보다도 지난 기억의 이미지들을 향유하는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과거에 커피를 마시던 상황이 무언가에 몰입하려고 하거나, 일을 마친 후의 뿌듯한 휴식시간이어서 그럴까요? 특히 아침의 카페라떼 한잔으로 내가 잘 살고 있는 느낌도 드니 좋네요. 여행지의 리조트 아침 부페에서 굳이 직원에게 부탁하여 기본 커피가 아닌 카페라떼를 받아 먹는 집요함을 발휘하기도 한답니다^^.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
BlogIcon 볼땡땡이 | 2009.05.15 13:24 신고 | PERMALINK | EDIT/DEL
음.
일어나자마자 에스프레소를 내려먹으며 하루를 시작하는 영화장면처럼
Tping님도 까페라떼로 잘 살고 있다는 느낌을 받으시는군요. 멋진데요~^^
차, 특히 커피는 종일 함께 하기 때문인지...
저도 커피를 생각하면 많은 사람과 기억들이 떠오르네요~
깨비깨비 | 2009.05.20 13:3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메리카노 !!
식사후 개운하게 아이스아메리카노 한잔 마셔주는 센스!!ㅋ ^6^
BlogIcon 볼땡땡이 | 2009.05.21 16:11 신고 | PERMALINK | EDIT/DEL
캬아~ 입안이 깔꼼해지는 느낌이죠ㅋㅋ
아이스아메리카노는 정말 중독인거 같아요~
돈미아 | 2009.05.21 15:2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커피빈의 모카아이스블렌디드가 땡기는 오늘이군요ㅋ 쩝ㅋ
BlogIcon 볼땡땡이 | 2009.05.21 16:11 신고 | PERMALINK | EDIT/DEL
저두요~~~
저두 사주세요 돈미아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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