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건설이 어제(8일)부터 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현대종합연수원에서 공채 제53기 신입 및 경력사원 입문교육을 진행하고 있어요. 회사는 제53기 공개채용을 통해 건축, 토목, 안전, 사무, 행정 등 총 29명을 채용했는데요, 신입사원은 26명과 경력사원 6명이 새롭게 신동아 가족이 되었습니다. 신규입사자들은 2박 3일 간 기업비전, 직무소개, 현장탐방 등 기본 입문교육을 받고 다음주 월요일(13일)부터 각 부서/현장에서 정식 근무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이인찬 부회장님은 환영사를 통해 "좋은 친구를 얻으려면 본인이 좋은 친구이어야 하듯 회사에서 필요로 하는 직원이 되기 위해서는 스스로 성장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회사생활을 하면서 나태해지지 않도록 목표와 계획을 갖고 꾸준히 추진해 나갈 것"을 당부하셨습니..
신동아건설이 바로 어제(2일) 본사 대강당에서 2020년 시무식을 가졌습니다. 경자년(更子年) 새해 시무식에는 본사 임직원 및 현장소장 등 200여명이 참석했는데요, 특히 작년 12월 공개채용을 통해 최종합격한 신입/경력사원 30명도 시무식에 동석했습니다. 이날 시무식은 공채 53기 신입/경력사원들의 선서문 낭독과 뱃지수여식, 경영진과 임직원 모두가 함께 하는 신년 하례식 , 사가제창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김용선 회장님은 신년사에서 '도전'과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유지경성(有志竟成)의 자세로 미래를 향한 원대한 목표를 세우고 부단히 노력한다면, 우리가 꿈꾸는 신동아건설의 미래를 반드시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당부하셨습니다. 2015년부터 5년 연속 경상이익 흑자를 기록하고, 지난해 11월 9년..
우리회사가 지난 9일 수요일부터 2박3일간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KB증권 연수원에서 공채 제50기 신입사원 입문교육을 가졌습니다. 엄밀히 말하자면 교육일정은 오늘까지라 지금도 교육은 진행 중이랍니다. 회사는 작년 12월 공개채용을 통해 건축, 토목, 안전, 현장관리 등 총 43명(신입직 34명, 경력직 9명)을 채용했는데요, 9일과 10일은 연수원에서 회사의 비전, 직무와 관련한 기본교육을 받고 마지막 3일차인 오늘은 현장탐방이 계획되어 있습니다. 현장탐방 장소는 우리회사가 시공중인 세종 2-4생활권 P4구역 리더스포레 공사현장과 모델하우스를 방문할 예정입니다. 아마 지금쯤 세종시에서 건설현장을 둘러보고 있겠네요. 3일이라는 교육기간동안 회사의 모든 것을 알기에는 턱없이 부족하겠지만 앞으로 신동아건설의 ..
우리회사는 매년 신규직원을 채용하며 회사의 양적·질적 성장을 도모하고 있는데요, 올 상반기에도 어김없이 공개채용을 통해 총 21명(경력직 9명, 신입직 12명)의 직원이 신동아건설에 새로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올해부터는 '상반기 입사', '하반기 입사'의 혼동을 없애기 위해 공채개념을 새로 도입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올해부터 공채1기는 아니고 그간의 채용실적을 분석해보니, 올해 입사자들이 공채47기라고 합니다. 신규입사자 21명은 지난 7월 18일부터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써닝리더십센터에서 2박3일 일정으로 회사의 비전 및 경영현황, 직무소개, 현장탐방 등의 기본입문교육을 받고 있는데요, 오늘이 교육 마지막날입니다.(아마 지금쯤 캐슬앤파밀리에시티 2차 모델하우스를 견학중이겠네요ㅎ) 이인찬 사장님께..
신동아건설(대표 이인찬)이 지난 21일 토요일, 일사일촌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강원도 영월군 덕상2리 덕전마을(이장 김성달)을 찾아 농촌 봉사활동을 펼쳤습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이종훈 부회장님, 이인찬 사장님을 비롯해 회사 임직원 50여명이 참석했는데요, 올해 7월에 입사한 현장 신입사원 18명이 참석해 마을 주민들과 첫인사를 나웠습니다. 이날 일손돕기 미션은 지난 봄에 심었던 농작물을 수확하는 것이었습니다. 각자 분임조로 나뉘어 수수대 따기, 고추따기 등을 하며 가을 수확기 농촌 일손돕기를 진행했는데 지난 봄, 밭에 심었던 고추지지대에는 어느새 빨간 고추가 주렁주렁 열렸고, 수수밭에는 수수대가 사람 키만큼 자라 있었습니다. 이 날 하루, 부족한 마을의 일손을 돕고 주민들과 교감하며 의미있는 하루를 보..
신동아건설 임직원 50여명이 지난 5월 13일 토요일 강원도 영월군 덕상2리 덕전마을에 다녀왔습니다. 회사와 일사일촌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마을 주민들의 농번기 일손을 돕기 위해 농촌 봉사활동을 진행했는데요, 모처럼 미세먼지가 없는 영월의 상쾌한 공기를 마시니 머리가 맑아지는 기분이었습니다. 직원들은 8개 조로 나뉘어 이날 하루 동안 고추지지대 세우기, 솔순 따기, 잡초제거 등의 작업을 했습니다. 중간중간 쉬면서 먹는 간식은 정말 꿀맛이었죠. 특히 올해 입사한 신입사원 32명은 처음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해 마을 주민들과 인사를 나눴습니다. "젊은 청년들이 많이 와서 좋은 에너지를 받을 수 있겠다"며 좋아하시던 어르신이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자매결연을 맺은 지 올해로 11년이 된 회사와 덕전마을은 이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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