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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아건설이 바로 어제(2일) 본사 대강당에서 2020년 시무식을 가졌습니다. 

경자년(更子年) 새해 시무식에는 본사 임직원 및 현장소장 등 200여명이 참석했는데요, 특히 작년 12월 공개채용을 통해 최종합격한 신입/경력사원 30명도 시무식에 동석했습니다. 

이날 시무식은 공채 53기 신입/경력사원들의 선서문 낭독과 뱃지수여식, 경영진과 임직원 모두가 함께 하는 신년 하례식 , 사가제창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김용선 회장님은 신년사에서 '도전'과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유지경성(有志竟成)의 자세로 미래를 향한 원대한 목표를 세우고 부단히 노력한다면, 우리가 꿈꾸는 신동아건설의 미래를 반드시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당부하셨습니다.

 

2015년부터 5년 연속 경상이익 흑자를 기록하고,

지난해 11월 9년 4개월 만에 경영정상화를 달성하며

지속가능기업으로서의 토대를 꾸준히 마련하고 있는 신동아건설!

 

경자년 한해도 신동아건설이 승승장구할 수 있도록 많은 성원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