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신동아건설 60여명은 5월 15일 덕전마을을 찾아 1사1촌 봉사활동을 했습니다. 매번 가서 느끼는 것이지만, 열심히 일하고, 재밌게 놀고, 맛있게 먹고 옵니다. 특히나, 금번 촬영에서는 농촌일손을 돕는 분 어느 하나 할것 없이.. 모두다 하하.. 호호..크 크..^^하며 신명나게 일손을 돕는 모습이 너무나 예쁘고, 즐거웠습니다. 금번 일손돕기에 참석하신 부회장님, 건축팀, 건축영업팀, 정비사업팀, 기전팀, 고객관리팀, 상품개발팀, 견적팀, 그리고 총무팀 여러분 수고수고 많으셨습니다. 참고로 부회장님 말씀에 따르면 덕전마을은 '덕을 키우는 마을'이라고 합니다. 덕전마을의 기운을 받아 우리가정은 물론이고 회사도 그리고 꿈도 다 잘 될 것만 같습니다. * 본 영상은 동영상 촬영분과 연계 편집 작업될 예정..
모처럼의 맛집 포스팅이네요~ 이번에 소개해드릴 곳은 서래마을에 있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입니다. 이름은 '그란삐아띠(Gran Piatti)' 이탈리아어로 '큰 그릇' 이라는 뜻이라네요. 아담한 까페같은 외관입니다. 들어가보죠. 가게 분위기는 이탈리아의 가정집 느낌을 담으려고 한 것 같습니다. 아기자기한 소품과 조명으로 곳곳에 많은 신경을 쓴 흔적이 보이네요. 번드르르한 레스토랑보다는 마음 편한 친구집에 놀러온 듯한 느낌이었어요. '큰 그릇'이라는 이름답게 그릇들이 참~ 크고 예쁩니다. 음식양이 적다는 이야기들이 있었는데, 그릇이 너무 커서 더 적어 보인게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 그 날, 많은 인원이 가서 정말 다양하게 음식들을 먹고 왔습니다. 해산물들이 듬뿍 들어간 상콤한 샐러드 누린내가 전혀 없었던 미트볼..
주로 커피는 사람을 만날때 대화의 매개체로서, 커피의 향과 맛을 즐기기위해 커피를 마신다고 합니다. 예전 60~70년대 음악카페, 다방문화로 부터 시작된 우리나라의 커피가 인스턴트 커피시장을 넘어, 이제는 스타벅스 등 수 많은 커피하우스를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게 됐습니다. 어느새 우리생활과 함께 하고 있죠. 그리고, 고급커피를 즐기기 위한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간편하고 싸게 고급커피를 마실 수 있는 맛있는 핸드드립 커피 만들기를 소개해 볼까 합니다. (제가 배운 '필살기'를 공개하는 것이니 내용이 다소 많더라도 읽어보세요 ^^*) Step 1. 준비물 하나. 신선한 원두커피(참고로 전 허형만의 압구정커피 집 이용합니다.) 커피 맛의 약 70%정도 좌우된다고도..
다음주면 벌써 신동아건설 5 · 6월호 사보가 발행되네요. 이번 사보 중에서 가장 돋보이는 코너를 뽑자면, 단연 코너인데요. 5월에 소개하는 신동아의 달인은 바로 '몸만들기'의 달인이기 때문이죠! 신동아건설을 대표하는 두명의 몸!짱! 홍보팀 구대리와 기획법무팀의 최주임이라고까지만 밝히겠습니다ㅋㅋㅋ 작년부터 사보에 꼭! 모델로 서고야 말겠다고 굳은 의지로 계속해서 몸만들기에 박차를 가한 두 분. 4월초 아직은 좀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기꺼이 두분이 벗어제쳐주셨답니다!!! 그 촬영현장을 살짜쿵 엿볼까요~ 우선, 예쁜몸을 추구하는 구대리님. 촬영 내내 부끄부끄 컨셉을 유지하셔서는, 괜히 저까지 민망했네요ㅋㅋㅋ 자. 다음은 최주임님~ 이분은....... 직장인이신지.... 프로 바디빌더이신지..... 적잖이..
최근들어, 눈에 띄게 브랜드와 디자이너의 만남 또는 서로 다른 제품군의 브랜드와 브랜드를 만나는 Collabortion이 유행입니다. Collaboration은 대개가 한정판으로 제작되며, 기존에 갖고 있는 브랜드 이미지를 탈피하고, 색다른 매력을 뽑을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즉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고도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Collaboration 제품은 기존 제품보다 가격이 두배 이상이 되는데도 불구하고 소비자들이 반응이 더 뜨거운 것 같기도 하구요, 저도 열렬한 Collaboration 제품 팬입니다. 제 생각에는 상당히 독특하고. 신선하고, 런칭되는 순간만 그 물건을 살 수 있다는 매력이 크게 작용한 것 같습니다. ..... 그리고 제 취미생활 중 하나인 '티셔츠 만들기'를 저의..
2010년 파밀리에/신동아건설 광고가 제작 완료되었습니다. 정말 많은 고민을 한 끝에, 그리고 본사 임직원 선호도 조사까지 해서 결정이 되었습니다. 제가 실무자로서 느낀 점은 '보는 눈'은 다 똑 같구나 였습니다. 그리고 오늘, 첫 Start!를 라디오광고 부터 시작했습니다. 일단 우리의 파밀리에 라디오광고는 아래와 같습니다. 금번 신동아건설 광고는 '소중한 인연을 짓습니다'와, 파밀리에는 '가족을 너무도 사랑해서 이름도 파밀리愛'라는 컨셉으로 제작했습니다. 한편 파밀리에 광고는 시리즈로 제작돼, 활용될 예정이오니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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