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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돌보지 않는
마르고 척박한 땅 위에서
오롯이 꽃잎을 터뜨리고 씨앗을 뿌리는
저... 가녀린 꽃이라니...
불현듯
우리네 인생도 저와 같아서
웃음 한 번 피식대다가
한참동안을 물끄러미 쳐다보게 됩니다.
저렇게 홀로 꽃을 피우기 위해
내리는 빗물과 흐르는 바람, 햇살은 또 얼마나 반가웠을꼬.
따지고 보면
혼자 인듯 살면서
절대 혼자 모든걸 이뤄낼 수 있는 건 아닌 듯 합니다.
+ 파주 벽초지 문화수목원에서 / Leica D-Lux4로 채송화를 담아 보다.
마르고 척박한 땅 위에서
오롯이 꽃잎을 터뜨리고 씨앗을 뿌리는
저... 가녀린 꽃이라니...
불현듯
우리네 인생도 저와 같아서
웃음 한 번 피식대다가
한참동안을 물끄러미 쳐다보게 됩니다.
저렇게 홀로 꽃을 피우기 위해
내리는 빗물과 흐르는 바람, 햇살은 또 얼마나 반가웠을꼬.
따지고 보면
혼자 인듯 살면서
절대 혼자 모든걸 이뤄낼 수 있는 건 아닌 듯 합니다.
+ 파주 벽초지 문화수목원에서 / Leica D-Lux4로 채송화를 담아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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