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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연휴를 맞이하여 부담없이 떠날 수 있는 곳을 찾다보니 남이섬이 떠올라 냉큼 다녀왔습니다.
세번이나 가본곳이지만 갈때마다 점점 매력을 더해가는 곳.
워낙에 잘 알려진 곳이고 작은 섬인만큼 여행방법이나 코스보다는 몇가지 추억만 소개해드려요.



#1. 나미나라공화국

처음 갔던 2003년에는 토끼와 타조들, 넓은 잔디밭과 강이 보이는 조용한 섬으로 기억했는데
찾아갈때마다 점점 남이섬만의 매력을 만들어가고 있더군요.

MT 가기좋은 강촌의 한자락에서 점차 특별한 관광지로서의 색을 찾는달까요?
특히 나미나라공화국이라는 이름을 붙여
다른 나라로 입국하는 느낌이 들게하는 매표소가 인상적이네요.








예전 통통배를 탔던 분이라면 놀랄만한 멋있어진 배까지!
5분도 채 타지 않지만 그래도 기분이 둥둥뜨게 만드는데 일조하네요.








#2. 죽음의(?) 자전거 레이스

남이섬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
자전거, 미니카, 번지점프, 수상레저 등등 많은 즐길거리들이 남이섬 관광에 재미를 더해줍니다.

저도 친구들과 함께 죽음의 자전거 레이스로
위험과 쾌감 사이를 외줄타기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죠.
과도한 레이성 덕분에 가방을 떨어뜨려서 여러 손해를 보기도 했구요.......ㅠ.ㅠ
너무 위험한 주행은 금물입니다.



(사진찍힌 지인들의 요청에 따라 스티커 한장씩!)




쭉쭉 뻗은 나무와 오솔길도 역시 남이섬의 대표 이미지입니다.



#3. 다양한 볼거리

남이섬 곳곳에는 전시, 공연 등 각종 재미거리들이 풍부하더군요.
그중에 입구에서 가까운 곳에서 열리던 그림책 전시회.
그 외에도 많았지만 사진을 찍어온다는걸 깜박했네요.





조그만 섬에 넘치는 볼거리들을 다 담아내고 싶었나보네요.
섬과 잘어울리는 나무 표지판. 글씨도 귀여워요.






마지막으로.....
친구들과 함께 하는 여행은 깨방정이 제맛입니다.ㅋㅋㅋㅋ






  

점점 전문적인 관광지로서의 특색을 찾아가는 남이섬.
계속해서 발걸음을 이끌게 하는 매력쟁이예요ㅎㅎ
나미나라공화국. 더 예뻐져서 만나요. See you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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