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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아건설은 지난 1월 6일 강원도 태백시 소도동에 위치한 태백산 천제단에 올라 2018년 수주 및 분양 대박을 기원하며 수주기원제를 진행했습니다. 이종훈 부회장, 이인찬 대표이사를 포함한 임직원 70여명은 영하 12도를 웃도는 혹독한 추위를 견뎌내며 태백산 정상에 올랐는데요, 영하의 추위도 수주·분양대박을 기원하는 우리 임직원들의 뜨거운 열정을 가로막을 수 없었습니다.

붉게 올랐던 이날의 태양처럼 우리 신동아건설도 더 높이 비상하는 2018년이 되기를 다시 한 번 기원해 봅니다^^

2018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신동아건설, 생존을 넘어 성장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