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건설, 올해 수주 목표액 1.5조원…“연내 워크아웃 졸업 기대”
신동아건설(대표 이인찬)이 올해를 워크아웃 졸업의 원년으로 삼고 경영방침을 '생존을 넘어 성장으로'로 세우며 적극적인 수주활동의 포부를 밝혔다. 회사는 올해 수주목표액을 워크아웃 돌입 이후 최대인 1조 5천억 원으로 잡았다. 회사는 지난 2015년부터 경상이익 흑자를 기록하며 작년에만 250억원이 넘는 순이익을 달성, 3년 연속 흑자경영이 예상된다. 올해는 다양한 사업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경영정상화를 이루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작년 신동아건설은 수주액 7,500억원, 매출액 5,000억원을 달성하며 2010년 이후 최대 실적을 냈다. 흑자규모도 2016년 150억 원에서 작년 250억 원으로 100억 원이나 늘었다. 신규 분양도 성공적이어서 설계공모를 통해 진행된 세종시 2-4생활권 P4구역 주상복..
FROM. 신동아아일랜드
2018. 1. 24.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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