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봄의 나른함처럼… 르누아르의 여인들이 온다
요즘 길거리나 웹에서 이 열린다는 광고를 쉽게 볼 수 있는데요. 지난 클림트전에 이어 또 대작들이 오는구나 싶어서 반가운 마음에 오늘에서야 자세한 내용을 검색해봤습니다. 이번 은 5월 28일~ 9월 13일. 서울시립미술관 에서 열린다는데요. 여행이나 공연, 특히 전시회는 '아는만큼 보인다'는 말이 절로 나오게 하죠. 좋은 기회인만큼 르누아르에 대해 약간이나마 알고가면 그림에 대한 이해를 더 깊게 할 수 있는만큼 르누아르 이분에 대해 한번 알아보죠. "아름답게 그려야 한다" 오귀스트 르누아르(1841~1919)는 말년에 후배인 피에르 보나르(1867~1947)에게 이렇게 말했다. 그는 스 승 글레르가 낙천적인 그림만 그린다고 비판하자 “그림 그리는 것이 즐겁지 않으면 그릴 이유가 없다.”고 반 박하기도 했..
문화_ 삶으로의 초대
2009. 5. 12.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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