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건설은 지난 2월 19일, 20일 양일간에 걸쳐 충북 제천에 소재한 청풍리조트에서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0년 사업계획 목표달성 결의대회를 가졌습니다. 올 한해는 다함께 변화하자는 'One Family, Change Together' 슬로건도 선포했구요 경영진과의 대화를 통해서 허심탄회한 이야기도 나눌 수 있었습니다. 여기에 임직원들이 준비한 다양한 장기자랑이 행사를 뜨겁게 달궜지요. 전속모델 이요원씨의 깜짝 출연은 또 하나의 서프라이즈 였습니다. 그 숨가뻤던 이틀의 이야기를 사진으로 대신합니다.
지난 2월 4일(목)에 일산 덕이 신동아 파밀리에 현장에서 남자의 자격 촬영이 있었습니다. 아마도 일용직 잡부 미션을 주제로 촬영을 했는데, 현장 작업반장님이신 오춘환 반장님의 진두지휘 아래 개그맨 이경규씨와 탤런트 김성민씨가 최선을 다해 작업을 수행했습니다. 촬영 당시 VJ 촬영 동선에 피해가 갈까 사진 촬영을 많이 할 수가 없었고, 두분의 미션이 다소 힘든 일이라, 사고가 날까 걱정도 했었습니다. 17:30분 촬영은 무사히 마쳤고, 이경규씨 김성민씨 무척 힘드셨을텐데 고생 많았습니다. 또한 오춘환 반장님 너무 열성적으로 촬영해 임해주셨습니다. 방송은 KBS-2TV를 통해 2월 14일/21일(일) 17:20분에 방송되며, 14일 방송에는 현장 작업내용 보다는 모여서 토크하는 내용 위주로 진행이 되며 2..
2009년이 한달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이제 한해를 정리하고, 주변을 돌아보고, 미래를 계획하는 시간이 다가왔습니다. 12月 많은 송년 모임 등 여유는 없겠지만 소중한 분들께 작은 정성을 들여 선물하는 것도 참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선물은 때론 받을 때 보다 줄 때 더 큰 기쁨을 느낄 수 있을 때가 있기 때문이죠. 그래서 연말연시를 맞아 가까운 분들을 위한 조그만 선물을 준비해봤습니다. 그것은 바로.. 티셔츠 만들기!!!! 세상에 하나뿐인. 그리고 작은 정성과 감성을 담을 수 있는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더욱이 본인들의 얼굴을 넣었으니, 소중히 잘 입고 다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도 큽니다. 그리고.. 오늘.. 우리 봄 과장님과 정은 사원에게 선물을 했습니다.ㅎㅎㅎ * 티셔츠 만드는 법..
신동아건설은 용인 흥덕 파밀리에 아파트 입주를 맞이하여 지난 31일 입주자 대표 30여명과 함께 입주 개시를 축하 하는 단지 주변 청소 행사를 가졌습니다. 이번 행사는 용인 흥덕 신동아 파밀리에 아파트 입주 시작일을 맞이하여, 친환경 고품격아파트 건설에 감사한다는 마음과 새 아파트에 입주할 기쁨을 함께 나누고자 하는 입주자 대표들의 취지로 실시하게 돼 더욱 뜻 깊었습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박행수씨(입주자 대표)는 “용인 흥덕 내 가장 아름다운 아파트에 들어갈 것을 생각하면 가슴이 설렌다”며, “현장 직원여러분의 노력과 세심한 배려에 고맙다"며 감사 뜻을 전했습니다. 이와함께 박용백 현장소장도 "공사 현장과 입주자 여러분이 한마음이 돼서 더욱 멋진 단지가 지어진 것 같다. 많은 성원과 관심을 가져주신 ..
신동아건설은 1977년 설립, 올해로 32주년을 맞는 중견 건설업체입니다. 대한민국 곳곳에 랜드마크 건축물을 세워 올리며 역사만큼이나 굵고 굴곡있는 기업이 되었지요. 2009년 시공능력평가액(공사도급순위) 31위로 퇴출과 구조조정이 난무했던 올해 부동산 한파를 꿋꿋이 견뎌냈습니다. 말하기 좋아하는 사람들은 지금의 신동아건설이 예전 '신동아그룹'에서 떨어져 나간 후 정통성이 없어졌다는 말들을 합니다만, 엄밀히 말하면 오늘의 신동아건설은 신동아그룹이라는 철옹성에서 비껴 나와 스스로 자생의 힘을 키운 직원들의 땀에서 비롯된 것이지요. 신동아건설의 32년 역사는 단순히 한 기업의 역사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현대사를 관통하며 꿋꿋이 건설 외길을 걸었던 뚝심의 역사임에 틀림 없습니다. 신동아건설 그 옛날신문 몇 장을..
지난 10월 10일(토) 강원도 영월군 덕전마을 1사1촌 봉사활동 현장 영상 촬영본 입니다. 금번 1사1촌 봉사활동은 다른 때와 달리 고생이 참 많았던 것 같은데, 특히나 수수 베기를 했던 영업본부 임직원 여러분들이 가장 고생을 많이 하신 것 같습니다. 현장에 나가 사진을 찍고 영상을 찍는 제가 항상 느끼는 것은 우리 신동아人 언제나 즐거운 마음으로.. 봉사활동을 한다는 것 입니다. 그 점이 가장 아름답지 않았나 싶으며, 아쉽지만 그러한 모습 하나하나를 영상에 담지 못해 미안할 따름입니다. 회사 사내활동을 처음으로 영상으로 올리면서, 다음 행사때는.. 보다 이쁘게 찍고 편집해서 올리겠습니다. 즐겁게 봐 주세요~*^^v
인천대교 개통기념 국제마라톤대회 공식 협찬사인 신동아건설이 일반 마라토너를 대상으로 기업홍보부스를 열고 다양한 이벤트를 벌였습니다. 한꺼번에 많은 사람들이 몰려 준비해 놓았던 기념품은 12시도 되기 전 동이 났구요. 팝콘은 오전 10시가 넘어 품절! 이 날의 핫이슈였던 헬륨풍선 역시 점심시간이 지나자마자 떨어졌네요. 어쨌든 많은 사람들이 기념품을 받아들고, 솜사탕을 건네며, 사진을 찍는 모습에 적잖이 기분이 좋았습니다. 신동아건설, 앞으로의 횡보를 주목해 봅니다. ^^
지난 10월 11일(일) 오전 9시부터 인천대교 개통을 기념하는 국제 마라톤대회가 열렸는데요. 그 행사에 신동아건설이 메인 협찬을 하였습니다. 약 3만명이 넘는 인파가 몰려 성황을 이룬 이번 마라톤 대회는 KBS 1TV를 통해 전국에 생중계 되기도 하였지요. 신동아건설은 메인 협찬사 자격으로 가로 25m의 넓은 홍보부스를 운영할 수 있었는데요. 솜사탕, 팝콘, 음료수 등 먹거리에서 다트던지기, 페이스페인팅, 기념사진달력 등 놀거리까지 그야말로 가족과 마라토너를 위한 휴식공간으로 제 역할을 톡톡히 해냈습니다. 아래 사진은 대회가 개최되기 이틀 전 공식 만찬 행사장입니다. 신동아건설은 메인협찬사 자격으로 대회 이틀 전인 지난 10월 9일(금) 공식 만찬 행사에 초대되었습니다. 신동아건설 이인찬 대표이사는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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