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건설이 세종시에 '세종 신동아 파밀리에' 아파트를 분양합니다.분양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4월 12일 전후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세종시에 관심있는 분이라면 이번 기회를 꼭 잡으세요. 신동아건설, 7년만에 자체사업으로 우뚝서다! 이 아파트는 신동아건설이 2007년 이후 6년만에 공급하는 자체사업장으로 시행과 시공, 설계 등 모든 과정을 총괄하는 명실공히 신동아건설의 신동아건설에 의한 아파트입니다.세종시 1-1생활권 L6블록에 지어지는 이 아파트는 지하 2층~지상 17층 총 9개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 세대가 전용면적 85㎡ 이하(59㎡ 296가구, 84㎡ 242세대)로 구성된 중소형 단지입니다. 회사는 이 단지의 건폐율을 16%대로 낮추고 대부분의 세대를 전면 4-Bay로 구성해 주거 환경을 ..
지난 2월 2일 토요일 새벽. 신동아건설 수주 유관부서 임직원 100여명은 경기도 김포시에 소재한 문수산을 찾아 2013년도 목표 수주 달성 기원제를 올렸습니다. 문수산은 해발 376m의 그리 높지 않은 산이지만 김포에서는 제일 높은 산으로 문수산성이 옆 병풍처럼 펼쳐진 소박하지만 아름다운 산입니다. 특히 날씨 좋은 날에 문수산에 오르면 북한까지 볼 수 있다고 하네요. 일출도 꽤 일품인데요.. 수주기원제를 올렸던 2일에는 정말 멋진 해돋이를 보여주었습니다. 신동아건설은 올해 수주목표액을 8,000억원으로 잡았습니다. 모쪼록 이번 수주기원제를 통해 한 해 많은 수주가 이뤄지길 기원해 봅니다.
신동아건설이 오는 9월 14일 화성 봉담에 699세대 실속형 단지를 일반에 공개합니다.위치는 화성시 봉담읍 동화리 306번지 일원으로서울 및 수원, 동탄 등 수도권 곳곳으로 통하는 주요 입지에 자리하고 있습니다.실제로...자동차를 이용해 비정체시 80Km로 운행 했을 때단지에서 봉담IC까지는 3분, 수원까지 6분, 동탄신도시까지 9분에 닿을 수 있답니다. 단지 위치를 구글맵에서 살펴보면 이렇습니다. 지도에서 보듯이봉담 신동아 파밀리에는 '봉담-동탄간 고속도로' 바로 옆에 자리하고 있어 봉담IC에서 매우 가깝네요.봉담-동탄간 고속도로를 타고 동탄까지 가는 시간이 고작 10분도 걸리지 않는다는 얘기이며이는 또한 서울과 수원까지, 더 넓게는 천안, 대전 등 중부지역까지 이동하기가 정말로 수월하다는 뜻입니다.좀..
아주 아주 행복한 이벤트가 있어 소개해 드립니다. 경품도 아주 훌륭하네요. ^^ 신동아건설이 오는 7월 중 오픈 예정인 '봉담 신동아 파밀리에' 아파트 분양과 관련해 드디어 오늘(6월 일)부터 봉담 파밀리에 '369 페스티발'을 시작합니다. 정말 쉽고 간단한 '369 페스티발' 정답을 맞히시는 분들 중 추첨을 통해 고급형 양문냉장고, 스마트 TV, 김치냉장고, 스팀다리미 등 총 214분께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고 하니... 지금 한 번 도전해 보세요. 이벤트 홈페이지는 http://www.familie-bongdam.co.kr 입니다. 이참에 풍성한 살림 한 번 마련해 보자구요. 봉담 신동아 파밀리에는 수원과 봉담IC, 동탄의 주요 거점을 한 번에 누릴 수 있는 최고의 입지를 자랑하는 아파트로서 오는 7..
3월 1일. 신동아건설 분양마케팅팀 직원은 강원도 원주에 소재한 치악산 비로봉에 올랐습니다. 다행히 날이 많이 풀려 추위는 없었지만 워낙에 험하기로 유명한 산인지라.. 잔뜩 긴장하고 등산을 했지요. 저희가 잡은 등산코스는 구룡사 입구에서 출발, 세렴폭포를 거쳐 험난하기로 악명 높은 '사다리병창길'을 통하는 왕복 약 12Km에 해당하는 만만치 않은 코스입니다. 세렴폭포까지는 산책길 처럼 완만하게 조성되어 있어 가족 나들이 인파가 많이 보이더군요. 아래 계곡에선 얼음 아래로 물 흐르는 소리가 잔잔히 들려오는게 봄이 오는가 싶은 날입니다. 세렴폭포에서 비로봉까지가 문제인데... 약 2.7Km에 달하는 사다리병창길이 병풍처럼 가로막고 있습니다. 한계단 한계단 오르면 언젠가 정상이려니 생각하고 셀 수도 없는 많은..
신동아건설 임직원 100여명은 지난 2월 4일, 그러니까 절기상 입춘을 맞아 서울에서 금요일 자정에 출발 무박 2일로 태백산 천제단에 올랐습니다. 날씨가 흐려서 멋진 일출과 푸른 하늘은 볼 수 없었지만 2012년 임진년 무재해 공사와 목표 수주 달성을 위한 기원제를 올린 것 만으로 매우 뜻깊은 등산이었습니다. 태백산 천제단에 오르니 여기가 남극인가 싶을 정도로 매서운 칼바람이 불어닥쳐서 잠시라도 몸을 놀리면 손발이 꽁꽁 얼어 붙을 정도였지요. 체감온도 영하 30도는 되더군요. 한 해 겪을 추위와 바람을 한 번에 다 해치운 소감. 저희가 오른 코스는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는 유일사 코스입니다. 유일사 매표소에서 유일사까지 2Km, 유일사에서 천제단까지 2Km 도합 4Km의 등산로. 난이도는 어렵지 않으나 유..
제주가 그리워집니다. 몇 해 전 한파가 몰려오던 어느 겨울에 홀로 찾아간 제주가... 겨울이 다시 찾아오고 바람이 불어오면서 자꾸 그리워집니다. 지금쯤 제주는 파란 물감을 탄 듯한 바다를 해가지고 짠 내 훅훅 풍기는 바람결 그대로 사람들을 유혹할테죠. 눈도 많았던 그 해 겨울. 무작정 섬을 관통해 운전하다가 사람 흔적 없어진 산 중턱에서 갑자기 무섭다는 생각에 되돌아왔는데. 제주가 그리워집니다. 그리움 가득 가득 사진 몇 장으로 위안을 삼습니다. + with Leica D-Lux4 / Crop & Resiz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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