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_ 감성을 찍다
한강, 저녁 하늘이 예뻐서
향긋한봄
2009. 9. 1. 09:29
퇴근무렵.
쬐깐한 프랑이를 몰고 한강을 빠져나오다가
문득 올려다본 하늘.
어둑어둑 땅거미가 지면서 흔치 않은 빛내림을 주길래
부랴부랴 공원주차장에 차를 모셔두고
라이카 똑딱이로 몇 컷을 찍어 봅니다.
시간이 더 있었으면
해가 넘어가는 시간까지 기다려 볼 요량이었으나
저녁 약속이 있는 관계로 30분내 모든 걸 해치우고 집으로 터벅터벅 ^^
서울 한강의 저녁하늘이...
어제는,
무척이나 애~지더군요.
+ with Leica D-lux4
쬐깐한 프랑이를 몰고 한강을 빠져나오다가
문득 올려다본 하늘.
어둑어둑 땅거미가 지면서 흔치 않은 빛내림을 주길래
부랴부랴 공원주차장에 차를 모셔두고
라이카 똑딱이로 몇 컷을 찍어 봅니다.
시간이 더 있었으면
해가 넘어가는 시간까지 기다려 볼 요량이었으나
저녁 약속이 있는 관계로 30분내 모든 걸 해치우고 집으로 터벅터벅 ^^
서울 한강의 저녁하늘이...
어제는,
무척이나 애~지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