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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일이든, 누구든, 사물이든 동물이든 휴식이란 참으로 필요한 겁니다. 
쉴 휴(休)의 한자를 천천히 살펴보면...
사람(人)이 나무(木)에서 쉬는 모습이지요. ^^

블로그 발행한지 어느덧 서너달
어설픈 필력과 사진으로 나름 한다고 했는데...
많이 부족하네요.

여름 휴가철의 정점.
오늘은 잠시 쉬어가는 페이지입니다.

더 알찬 아일랜드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 Contax G1 + 리얼라 필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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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프로필사진 the one 역시 필카네요 ㅋ
    하늘을 찍었을때 보이는 노이즈와 컨트라스트, 그리고 풀을 찍었을때 보이는 저 수많은 색의 차이들을
    다 담아내는걸 보면...
    1천만 화소다, 2천만 화소다 하는 수백만원짜리 DSLR보다 몇만원 몇십만원짜리 필카가 훨씬 더 사람의 눈으로
    보는걸 정확하게 담아내는것 같네요
    잃어버렸던 EOS5 필카와 쩜팔이가 생각나는 사진이네요...
    디카가 보급화 되면서 눈감은 사진도 없어지고, 진짜 진정한 스냅사진이 없어져 가며 모두가 모델이 되고,
    모두가 작가가 되어버린 현실이... 왠지 자연스러움 보다 인위적이라는 생각이 들고 그러네요.

    자연스럽다는 이름이 가장 잘 어울리는 자연의 모습을, 한때는 도심의 상징이었으나 이제는 도심의 흉물이
    되어버린 아파트의 일부와 자연을 느끼며 산책 및 운동을 하라고 인위적으로 깔아놓은 조깅트랙이 묘한
    대비를 이루고 있으나 역시 먼저 눈에 들어오는건 자연이네요...

    저 자연도 인위적인 자연이 아니라 자연스러운 자연이기를 바랍니다.
    2009.08.07 09:10
  • 프로필사진 향긋한봄 자연스런 자연..
    서울에서 찾아보기 참 힘들어졌죠.
    그나마 필카로 담아보면..
    자연다운 자연의 느낌이 더 살아나는 듯.
    쉬어가는 페이지라고 했건만... 후후...
    2009.08.07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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