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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회사가 강원도 영월 덕전마을1사1촌 자매결연을 맺은지도 벌써 3년째네요.
그동안 농번기 일손돕기, 농산물 직거래 장터 개최, 주민 초청 서울 관광 등 매년 다양한 활동으로 교류해왔는데요.
지난주 토요일, 16일에는
50여명의 임직원들이 마을을 찾아 일손을 돕고 왔습니다.

개인적으로 전 두번째 가는 일사일촌 활동이었는데요. 어떻게 갈때마다 비가 오던지...ㅠ.ㅠ
이 날도 아침부터 꾸준히 주룩주룩 비가 내렸지만 그렇다고 우리를 막을순 없죠!!
빗속에도 아랑곳 않고 열심히 일손을 움직인 우리 임직원들의 모습을 담아 보았습니다.











이날은 분임조를 나눠 여러 작업을 도왔는데요~
제일 먼저 빗속에서도 빈 화단에 예쁜 꽃을 심는 화단가꾸기조입니다. 
춥고 힘들었지만 예쁜 꽃을 심고나니 마음도 뿌듯해졌다고 하네요.














다음으로는 고추대를 세우는 일입니다.
비닐하우스에서는 예쁜 고추모종들이 한참 자라나고 있었는데요.
이 고추들이 쑥쑥 크면서 기댈 수 있도록 지지대를 세워주는 일이었죠.
열심히 하는 모습을 꼭 찍어달라던 황차장님ㅋㅋ 네~ 정말 열심히 해주셨습니당^^












다음으로 고추의 옆순을 따는 일이었는데요.
고추에게 영양분이 듬~뿍 가기 위해서 성장에 불필요한 잎들은 따주는 과정이죠.
모자까지 거꾸로 쓰시고 집중하시는 소이사님. 전문적이세요^^







나란히 쪼그려앉아 옆순을 따던 회계팀.
카메라를 들이대자 팀장님께서 벌떡 일어나셔서 설정컷 촬영에 돌입하셨는데요ㅋㅋ
대사는 "거기거기~ 잘하란말야!!"
마치 KBS1 '체험 삶의 현장'의 감독관(?) 같은 컨셉. 카리스마 폭발이었어요!!  











그리고 오늘의 행사를 전부 주관하느라 더 고생 많으셨던 총무팀.
함박웃음이 매력적이예요~ 우후훗








특히 이날 강명구 부회장님께서도 어느 누구보다도 열심히 일손을 도와주셨답니다.
직원들과 두런두런 많은 얘기도 나누면서 함께하는 시간을 보내니 힘들기보다는 즐거우셨다고 하네요~






다했다~!!!!!
쪼그렸던 허리를 펴고선 승리의 브이~






비가 오다보니 신발을 버리는건 예사였죠.
아예 신발을 세탁해버리시는 하대리님.... 그래두 뿌듯한 마음에서인지 표정은 참 해맑으시네요ㅋㅋ









봉사활동을 마친 후~
마을 주민들을 인근 지역 특산물(송어회) 식당으로 초청해 저녁 식사를 대접하는 자리도 가졌답니다.
이자리에서 강명구 부회장님은 농번기 일손이 부족한 마을에 작은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약속하시면서 건배를 제의하셨어요. ^^
또, 박선규 영월군수님도 들러주셔서 '궂은 날씨에도 성심성의껏 마을 일손을 거들어줘서 매우 고맙다'며 마음을 전하셨죠.
열심히 일한 후에 먹다보니, 다들 맛있게 드시는 모습이었어요.








가족보다 더 따뜻하게 맞아주신 영월 덕전마을 주민 모든 분들과 인사드리니 또 아쉬운 마음이네요.
세심하게 신경써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그 어느때보다 더 열정적으로 일손을 나눠주신 우리 임직원 여러분~
모두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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