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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신동아아일랜드

신동아건설, 지난해 12월 등촌삼안 1,2 가로주택정비사업 수주

신동아건설 2018. 1. 12. 09:47

정비사업의 알짜배기로 불리는 '미니 재건축' 가로주택정비사업!

신동아건설(대표 이인찬)은 2017년에 3건의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수주했는데요, 잠시 소개해자면 지난해 4월에 '고양행신 경원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 9월에 한신양재 가로주택정비사업, 그리고 12월 수주한  '등촌삼안 1,2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있습니다.

신동아아일랜드에서  경연원립 가로주택정비사업과 한신양재 가로주택정비사업 수주소식을 전해드렸는데요, 얼마 전 12월에 수주한 등촌삼안 1,2 가로주택정비사업 수주소식을 전하지 못해 잠시 소개하고자 합니다. 

이 사업은 서울시 강서구 등촌동 643-56번지 일원에 지하2층~지상7층, 2개동 119세대(조합원 84세대, 일반 35세대) 규모의 아파트를 건설하는 공사인데요, 회사는 올해 4월 말 착공 및 일반분양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공사비는 약 158억원, 공사기간은 약 17개월로 입주는 2019년 9월로 예정돼 있습니다. 

회사는 올해도 꾸준히 가로주택정비사업지를 수주할 계획인데요, 올해는 작년보다 더 많은 수주소식을 전할 수 있도록 부단히 노력하겠습니다 :)

 

 ▲ 등촌삼안 1,2 가로주택정비사업(등촌 파밀리에 더 클래식) 투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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