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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2일 토요일 새벽.

신동아건설 수주 유관부서 임직원 100여명은

경기도 김포시에 소재한 문수산을 찾아

2013년도 목표 수주 달성 기원제를 올렸습니다.

 

문수산은 해발 376m의 그리 높지 않은 산이지만

김포에서는 제일 높은 산으로

문수산성이 옆 병풍처럼 펼쳐진 소박하지만 아름다운 산입니다.

 

특히 날씨 좋은 날에

문수산에 오르면

북한까지 볼 수 있다고 하네요.

 

일출도 꽤 일품인데요..

수주기원제를 올렸던 2일에는

정말 멋진 해돋이를 보여주었습니다.

 

 

 

신동아건설은 올해 수주목표액을

8,000억원으로 잡았습니다.

 

모쪼록 이번 수주기원제를 통해

한 해 많은 수주가 이뤄지길 기원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