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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아건설 임직원 100여명은 지난 2월 4일,
그러니까 절기상 입춘을 맞아 서울에서 금요일 자정에 출발
무박 2일로 태백산 천제단에 올랐습니다.
날씨가 흐려서 멋진 일출과 푸른 하늘은 볼 수 없었지만
2012년 임진년 무재해 공사와 목표 수주 달성을 위한 기원제를 올린 것 만으로
매우 뜻깊은 등산이었습니다.
태백산 천제단에 오르니
여기가 남극인가 싶을 정도로
매서운 칼바람이 불어닥쳐서
잠시라도 몸을 놀리면 손발이 꽁꽁 얼어 붙을 정도였지요.
체감온도 영하 30도는 되더군요.
한 해 겪을 추위와 바람을 한 번에 다 해치운 소감.
저희가 오른 코스는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는
유일사 코스입니다.
유일사 매표소에서 유일사까지 2Km,
유일사에서 천제단까지 2Km
도합 4Km의 등산로.
난이도는 어렵지 않으나
유일사에서 천제단까지 접어드는
가파른 꼴딱고개는 운동이 부족한 분이시라면
숨이 많이 찰 듯 합니다.
신동아건설의
수주 대박을 기원하며
여기 그 흔적을 올립니다.
함께 등산하신 모든 분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러니까 절기상 입춘을 맞아 서울에서 금요일 자정에 출발
무박 2일로 태백산 천제단에 올랐습니다.
날씨가 흐려서 멋진 일출과 푸른 하늘은 볼 수 없었지만
2012년 임진년 무재해 공사와 목표 수주 달성을 위한 기원제를 올린 것 만으로
매우 뜻깊은 등산이었습니다.
태백산 천제단에 오르니
여기가 남극인가 싶을 정도로
매서운 칼바람이 불어닥쳐서
잠시라도 몸을 놀리면 손발이 꽁꽁 얼어 붙을 정도였지요.
체감온도 영하 30도는 되더군요.
한 해 겪을 추위와 바람을 한 번에 다 해치운 소감.
저희가 오른 코스는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는
유일사 코스입니다.
유일사 매표소에서 유일사까지 2Km,
유일사에서 천제단까지 2Km
도합 4Km의 등산로.
난이도는 어렵지 않으나
유일사에서 천제단까지 접어드는
가파른 꼴딱고개는 운동이 부족한 분이시라면
숨이 많이 찰 듯 합니다.
신동아건설의
수주 대박을 기원하며
여기 그 흔적을 올립니다.
함께 등산하신 모든 분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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