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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아건설의 2010년 의지를 온 임직원이 카드섹션에 담아 훌륭하게 연출하였습니다.
힘든 한해가 될지언정 서로를 믿고 의지할수록 더 강해지는 우리는 신동아인입니다.
카드섹션 퍼포먼스에 참여하신 모든 임직원분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편집 관계로 영상공개가 늦어진 점 죄송합니다. ^^
더 좋은 영상을 보여드리기 위한 제작진의 고충이었음을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