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건설이 지난 5일 토요일 이인찬 대표이사를 비롯한 수주영업 관련 임직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원도 태백시 소도동에 소재한 태백산 천제단에 올라 수주기원제를 올렸습니다. 올해로 창립 42주년을 맞이한 회사는 작년에 이어 올해 경영방침을 ‘생존을 넘어 성장으로’로 내세웠는데요, 경영정상화를 넘어 지속가능기업으로서의 성장을 도모하고자 하는 뜻이 담겨 있습니다. 이에 회사는 올해 수주목표액을 작년과 동일한 1조5천억 원으로 정하고 수주목표달성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입니다. 올해 회사는 설계공모사업,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 및 도시개발사업, 가로주택정비사업, 기술형입찰, 공공임대리츠 등 수익성이 양호한 사업지를 선별해 사업 전분야에 도전장을 내밀 계획으로, 김포신곡6지구 3블록(810세대)과 세종 4-2생..
신동아건설은 지난 1월 6일 강원도 태백시 소도동에 위치한 태백산 천제단에 올라 2018년 수주 및 분양 대박을 기원하며 수주기원제를 진행했습니다. 이종훈 부회장, 이인찬 대표이사를 포함한 임직원 70여명은 영하 12도를 웃도는 혹독한 추위를 견뎌내며 태백산 정상에 올랐는데요, 영하의 추위도 수주·분양대박을 기원하는 우리 임직원들의 뜨거운 열정을 가로막을 수 없었습니다. 붉게 타올랐던 이날의 태양처럼 우리 신동아건설도 더 높이 비상하는 2018년이 되기를 다시 한 번 기원해 봅니다^^ 2018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신동아건설, 생존을 넘어 성장으로"
신동아건설 임직원 100여명은 지난 2월 4일, 그러니까 절기상 입춘을 맞아 서울에서 금요일 자정에 출발 무박 2일로 태백산 천제단에 올랐습니다. 날씨가 흐려서 멋진 일출과 푸른 하늘은 볼 수 없었지만 2012년 임진년 무재해 공사와 목표 수주 달성을 위한 기원제를 올린 것 만으로 매우 뜻깊은 등산이었습니다. 태백산 천제단에 오르니 여기가 남극인가 싶을 정도로 매서운 칼바람이 불어닥쳐서 잠시라도 몸을 놀리면 손발이 꽁꽁 얼어 붙을 정도였지요. 체감온도 영하 30도는 되더군요. 한 해 겪을 추위와 바람을 한 번에 다 해치운 소감. 저희가 오른 코스는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는 유일사 코스입니다. 유일사 매표소에서 유일사까지 2Km, 유일사에서 천제단까지 2Km 도합 4Km의 등산로. 난이도는 어렵지 않으나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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