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담없이 떠나는 그 곳. 남이섬
5월 연휴를 맞이하여 부담없이 떠날 수 있는 곳을 찾다보니 남이섬이 떠올라 냉큼 다녀왔습니다. 세번이나 가본곳이지만 갈때마다 점점 매력을 더해가는 곳. 워낙에 잘 알려진 곳이고 작은 섬인만큼 여행방법이나 코스보다는 몇가지 추억만 소개해드려요. #1. 나미나라공화국 처음 갔던 2003년에는 토끼와 타조들, 넓은 잔디밭과 강이 보이는 조용한 섬으로 기억했는데 찾아갈때마다 점점 남이섬만의 매력을 만들어가고 있더군요. MT 가기좋은 강촌의 한자락에서 점차 특별한 관광지로서의 색을 찾는달까요? 특히 나미나라공화국이라는 이름을 붙여 다른 나라로 입국하는 느낌이 들게하는 매표소가 인상적이네요. 예전 통통배를 탔던 분이라면 놀랄만한 멋있어진 배까지! 5분도 채 타지 않지만 그래도 기분이 둥둥뜨게 만드는데 일조하네요. ..
여행_ 바람 한조각
2009. 5. 6.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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