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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맛집'에 해당되는 글 5건
2009.06.03 14:11

일본의 대표 간식으로 알려져있는 다코야끼와 오코노미야끼.
다코야끼는 이제 우리나라에서도 친숙하게 많이 볼 수 있는 반면에
아직까지 오코노미야끼는 조금 생소한 것이 사실이죠.
저도 일본만화를 보다보면 가끔씩 철판에서 지글지글 구워먹는 오코노미야끼를 보며
저건 무슨 맛일까 궁금해서 가끔 술집에 가면 안주거리로 시켜먹곤 했는데요.
그럴때마다 '다코야끼와 비슷한 맛인데 펴놓기만 한거구나' 라는 생각이었죠.
그러다 며칠전 우연히 발견한 이 곳.
명동의 <풍월/ 후게츠>에서 진짜 오코노미야끼를 만나고 왔습니다.




처음 간 곳이라 우선은 추천메뉴에서 골라봤습니다.



그 중 두번째, 돼지고기와 오징어가 들어간 돼지고기 세트로 주문해봤어요.




주문하자마자 테이블에 있는 큰 철판이 달궈지고~





만화에서 볼 수 있었던 조그만 뒤집개들도 젓가락과 함께 있으니 기대가 점점 커지네요.











가장 먼저 나온 오코노미야끼 재료~
양배추와 돼지고기, 옥수수, 여러야채가 들어있어요.







종업원 언니가 오셔서 그 재료를 열심히 쉐낏쉐낏~ 섞어서 예쁘게 얹어놓아 주셨네요.
오코노미야끼는 조리하는데 약 20분이 걸린다니...
그사이에 세트의 다른 음식인 야끼소바와 롤이 나온다는군요!!
친절하기도 하셔라~




한쪽에서 오코노미야끼가 지글지글 익어가는 사이~
드디어 야끼소바가 나왔습니다!!





삼겹살 부위와 오징어, 양배추가 섞인 볶음 우동!!









고기가 들어있어 느끼할 것 같지만 함께 먹으니 담백한 맛이네요~
눈깜짝할 사이에 후루룩~~~~











다음으로 돈뻬이야끼라는 롤이 나와줬어요.
역시 가다랑어포가 하늘하늘 춤을 추고~






계란말이인가 싶어 들춰보니 안에는 고기 한점이 예쁘게 싸여져 있네요.
롤 위에 뿌려진 마요네즈와 오꼬노미소스가 잘 어우러져
고소한 맛이예요!!







롤을 다 먹고나니 얼추 오코노미야끼의 조리시간이 끝나가는군요~
종업원 언니가 오셔서 소스를 발라주시고 맛있게 드시라니 얼쑤절쑤~






뜨거우니 뒤집개로 잘 잘라서~ 호~~호~~









한입 먹어보니...


하아..............

여태 내가 먹었던 오코노미야끼들은 전부 가짜였어....






앞으로 자주 와야겠다는 생각이 번쩍 드네요~




맛있게 먹고 계단을 내려가니 귀여운 돼지들이 자주 오라는군요ㅎㅎ
일본직영점이라는 설명답게 잠깐이나마 일본에서 맛보고 온 느낌이예요~
우연히 들른 곳에서 보석을 발견한 기분!
이곳도 맛집으로 등록입니다^^

메뉴판도 보시구요~












위치는 명동역에서 을지로 입구역으로 가는 방향
ZARA 매장 지나서 바로 옆골목에 있답니다.
2층에 '오코노미야끼'라고 쓰여있으니 쉽게 찾으실 수 있을거예요~


the one | 2009.06.04 18:08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사줘요~~~~~~~ ㅋㅋ
BlogIcon 볼땡땡이 | 2009.06.05 09:43 신고 | PERMALINK | EDIT/DEL
흐흐흐흐~
맛집 탐방으로 자금력이 부족해요....ㅠ.ㅠ
저 좀 사주세요ㅋㅋㅋㅋ
| 2009.06.05 08:29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미 투~~ㅋㅋ
BlogIcon 볼땡땡이 | 2009.06.05 09:43 신고 | PERMALINK | EDIT/DEL
저두저두저두요~~~ㅋㅋㅋㅋㅋㅋㅋ
BlogIcon 사이팔사 | 2009.06.06 12:02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부산에는 왜 저런곳이 없는지 아쉬울따름이네요.....
너무 먹어보고 싶습니다...
BlogIcon 볼땡땡이 | 2009.06.08 10:35 신고 | PERMALINK | EDIT/DEL
제2의 도시 부산에도 곧 진출하지 않을까요? ^^;
서울에 들르시면 한번 꼭 가보세요~
돈미아 | 2009.06.09 08:45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맛있겠다ㅠ
공복에 군침이 꿀꺽~ㅋ
BlogIcon 볼땡땡이 | 2009.06.18 11:29 신고 | PERMALINK | EDIT/DEL
흑. 저두 오늘 공복상태에서 봤더니...ㅠ.ㅠ
담에 함께 가요~ㅎㅎ
BlogIcon 인천성모 | 2009.06.18 14:56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 오꼬노미야끼!!
인사동에도 테이블 4~5개 정도밖에 없는 작은 일식주점이 있는데, 주인 아주머니가 귀여운 일본분이세요.
벌써 5년 가까이 그 자리에서 장사를 하고 계신데, 거기도 오꼬노미야끼 맛이 아주 일품이라능~
이름이 和(와:)였을꺼에요..ㅋ
BlogIcon 볼땡땡이 | 2009.06.18 16:50 신고 | PERMALINK | EDIT/DEL
음~ 읽어보니 꼭 한번 가보고 싶어지네요~
인사동 가까우니 곧 가봐야겠어요^^ 냠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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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6 11:33
오늘 소개해드릴 맛집은 이미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 그 유명한 <새마을식당>입니다.
외관에서 복고분위기가 물씬나서 흠칫할만도 하지만 내부는 깨끗하답니다.
이름처럼 가게에 들어갈때에도 국민체조 노래가 나오더라구요.






강남역 부근에만해도 분점이 두군데가 있지만, 점심때나 저녁때가 되면 항상 번호표를 들고 사람들이 북적이더군요.
이렇게 맛집이라고 소문난 이곳의 대표 메뉴는 열탄불고기와 7분돼지김치랍니다.


주문하는 테이블마다 가장 먼저 들리는 말이 "여기 열탄불고기 X인분이요~"
연탄불고기 No~ 열탄불고기랍니다!



이렇게 생고기에 양념이 묻혀져서 나옵니다~



구우면서 살살 양념을 잘 발라줘야죠~
쉐킷쉐킷!! 구워구워!!




하아~ 먹기좋게 잘~구워졌네요.
차돌박이마냥 얇은 고기들이 양념에 잘 저며졌어요~ 훌륭해요!! 굳!!





한대접 가득히 나온 매콤새콤 파절임에
고기 두점~ 그리고 마늘까지 곁들여서 앙~!!





.........................


말이 필요없죠~ 감동의 눈물~










그리고 담백한 맛이 또 일품이라는 소금구이 안시켜먹을 수가 없죠~
신의 손놀림으로 한번만!! 온리원!! 뒤집어서 냠냠~






마지막으로 7분돼지김치를 시킵니다~
돼지고기 넣고 끓인 김치찌개인데 물양이 적네요.
밥에 넣고 슥슥 비벼넣으라고 짭짤하게 만든거죠~ 우훗






흰밥에 김치찌개 넣고~ 김가루 솔솔 뿌려서





혼신의 힘을 다해서 쉐킷쉐킷!!
고기도 먹었겠다 힘이 펄펄이죠~ 비비는건 일도 아니예요ㅋㅋ





이때쯤되면 사진올리는 일도 고역이예요ㅠ.ㅠ 흑흑





사진으로만 봐도 벌써 먹은것만 같은 이 새마을식당~
왠만한 동네에는 거의 다 자리를 잡아 십여군데의 분점들이 있죠.
제가 다녀온 곳은 강남 교보타워 뒷골목 서초교보점이었는데요.
지점들마다 맛이 거의 다 비슷하다고 하니 가까우신 곳으로 가시면 될 듯 싶네요~

가격표도 참고하시라고 올려드립니다~ 뿅!
꾸롱 | 2009.05.26 11:49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누가 저렇게 맛나게 굽는거에요??ㅋㅋ
저건 볼때마다 맛나보여 ^^..쩝쩝
BlogIcon 볼땡땡이 | 2009.05.26 13:49 신고 | PERMALINK | EDIT/DEL
저도 볼때마다 침이 고이네요~
상추에 가득 싸서 한입에 쏙~!! 크아~>0<
향긋한봄 | 2009.05.26 13:55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는 포이동에 있는 새마을식당에 자주 갑니다.
그곳에서... 주로 소금구이를 먹지요.
고소하고.. 담백한게 일품이지요.
마지막 입가심으로.. 김치말이국수 먹어주는 센~쓰! ㅋ
BlogIcon 볼땡땡이 | 2009.05.26 15:45 신고 | PERMALINK | EDIT/DEL
담번엔 김치말이국수도 먹어줘야겠네요~
다녀오면 너무 배불러요~ㅋㅋ
BlogIcon x하루살이x | 2009.05.27 14:03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하하..안가본지 오래 되었네요..새마을 오랜만에 다시 가봐야겠네요..ㅎㅎㅎㅎ
BlogIcon 볼땡땡이 | 2009.05.27 15:55 신고 | PERMALINK | EDIT/DEL
네~ 오랜만에 가셔서 즐겁고 맛난 시간 보내세요^^
돈미아 | 2009.05.27 14:40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허걱!! 군침돌아요ㅠ 맛있겠다ㅠ
BlogIcon 볼땡땡이 | 2009.05.27 15:57 신고 | PERMALINK | EDIT/DEL
배고플때 보면 정말 군침이 퐁퐁 샘솟아요ㅠ.ㅠ
BlogIcon 칠분이 | 2009.05.27 17:34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잘읽었습니다. 담아갈게요~~~
BlogIcon 볼땡땡이 | 2009.05.28 09:48 신고 | PERMALINK | EDIT/DEL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BlogIcon 사이팔사 | 2009.05.28 13:27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대패삼겹이 아주 맛나보입니다.....^^
좋은곳이네요....
BlogIcon 볼땡땡이 | 2009.05.28 14:56 신고 | PERMALINK | EDIT/DEL
보이는것보다 더 맛있어요~ 냠냠냠~
깨비깨비 | 2009.07.08 11:40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여기넘가보고파요ㅠㅠㅠㅠ
J | 2009.07.24 11:47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앗.!!여기는 진짜 맛있어요!! 젤 좋아하는곳!!ㅎㅎ
친구1 | 2009.08.26 16:38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여기서 삼겹살은 비추!! 물타준다니깐요!!!!!!!!!!!!! 무조건 연탄불고기죠~~ 암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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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19 15:10
서울에서 팔당대교를 건너 6번국도를 타고 양평을 향해 가다보면
왼쪽 편에 너무나 유명한 냉면집 하나를 발견할 수 있답니다.
예전 황해식당으로 개업을 해서 벌써 40년이 넘은 양평의 맛집 하나,
바로 옥천냉면입니다.


6번 국도를 따라 가는 사람이라면
참새가 방앗간 드나들듯 한번쯤 먹고 가야 할 집.
식당의 역사 만큼이나 오래된 단골들도 꽤 많다고 합니다.
양수리 갈 기회가 있어 유명세도 치를 겸 한 번 방문해 봤습니다.


냉면에 먹기에 앞서 이곳에 오면 꼭 먹어 봐야 할 게 있습니다.
바로 완자와 편육입니다. (완자+편육 : 12,000원, 완자만 따로, 편육만 따로도 팝니다.)
두툼하고 푸짐한 크기의 완자는 그 맛이 고소하고 깊어 이 곳의 인기메뉴랍니다.
직접 손으로 빚은 완자는... 투박한 생김새와는 다르게 매우 정갈한 맛을 자랑하지요.
냉면을 먹기 전 식욕을 돋우기 위한 에피타이저라고나 할까요?
편육은 좀 차게 나옵니다. '완소' 완자에 비하면 맛도 덜하지요. 고기가 좀 질긴 감도 없지 않습니다.
편육 보다는 완자에 한표 꾹~!



이 식당만이 자랑하는 무김치입니다.
고춧가루와.. 식초, 마늘 등의 다진 양념을 한 거 같은데
기름기로 살짝 느끼한 완자와 궁합이 아주 잘 맞습니다.
극성 손님 중엔 저 무김치를 별도로 포장해 가는 사람도 있다지요. ^^



옥천냉면의 '완소' 완자입니다.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돌지요... ^^



요렇게 간장을 살짝 찍어서 먹으면.. 음. .끝. 내 . 줍. 니. 다.



드디어 메인 메뉴 냉면이 나왔네요. 물냉면, 비빔냉면 공히 6,000원입니다.
이 곳의 냉면은 면발이 굵고 탄력이 있지요.
함흥냉면의 가는 면발을 기억하시는 분이라면
맨 먼저 면발의 굵기에 놀라실듯. 라면 정도 굵기의 면발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면 위에 얹는 고명도 별게 없습니다. 오이, 삶은 계란, 편육 한 점이 전부네요.
제일 중요한 맛을 평가하자면...
육수는 일반 식당에서 막 파는 냉면의 육수와는 엄연히 차이가 있습니다.
직접 우려낸 고기 육수인지라 맛이 깊고 깔끔합니다.
한 번에 확 끌어당기는 그런 맛은 아닙니다. 뭐랄까.. 그윽하고.. 은은하다고 할까요.
두번, 세번, 네번... 몇 번을 계속 와야 육수의 맛에 중독 될 듯 하네요.
나이 드신 어르신들이 왜 이곳을 좋아하는지 알 수가 있지요.





면발이 정말 굵지요? 그만큼 양도 푸짐하고 맛도 개운합니다.
한 번에 훅.. 빠져들만한 맛은 아니지만.. 몇 번이고 찾으면 다시 찾고 싶은 냉면집.
양평 가실 일 있으면 한 번 들러 보시죠?
이 여름, 시원한 냉면 한 그릇 어떠세요?

* 워낙에 유명한 식당인지라 포털에서 '옥천냉면'을 치면 위치 및 지역 정보를 얻을 수 있답니다.
BlogIcon 볼땡땡이 | 2009.05.19 15:27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으헝~ 그 유명한 옥천냉면!!
저도 냉면을 엄청 사랑하는터라 가끔 가곤 하는데, 사진이 너무 맛있게 보이네요 ^ . ^
저도 가면 무김치를 사오곤 하죠~ㅋㅋㅋ
BlogIcon 향긋한봄 | 2009.05.19 15:41 신고 | PERMALINK | EDIT/DEL
아.. 그 극성 단골 손님 중의 한 분이.. 볼땡땡이님이시군요. ㅎㅎㅎㅎ
BlogIcon 부지깽이 | 2009.05.19 15:30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냉면이라고 하면 자다가도 빨딱 일어납니다.
꼭 먹어보고 싶네요. ^^
BlogIcon 향긋한봄 | 2009.05.19 15:41 신고 | PERMALINK | EDIT/DEL
네.. 꼭 한 번 들러보세요. 시원한 냉면.. 여름엔 정말. 아훔... ^^
BlogIcon 라오니스 | 2009.05.19 15:47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냉면이네요...
꼭 한번 먹어보고 싶습니다...
핑계낌에 양평한번 가야겠네요..ㅎㅎ
BlogIcon 향긋한봄 | 2009.05.19 15:56 신고 | PERMALINK | EDIT/DEL
네.. 양평 가실 일 있으시면.. 짬내서 꼭 드시고 오세요. ^^
BlogIcon 달콤녀 | 2009.05.19 18:12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와우~ 저도 예전에 회사 워크샵 가는 길에 중간에 들러서 먹어본 적 있는데요.. 냉면보다 저 동그랑땡! 완자라고 하나? 그거 진짜 너무 심하게 맛있더라구요..
아 이 시간에 이걸 보다니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향긋한봄 | 2009.05.20 00:22 신고 | PERMALINK | EDIT/DEL
네. 완자 맞아요. ^^ 원치않게 고문(?) 해 드린 거 같아. 살짝 죄송.
돈미아 | 2009.05.21 15:17 신고 | PERMALINK | EDIT/DEL
워크샵 갔다가 들렀던 바로 그곳이군요~
여기 진짜 맛있었는데~
그맛이 생각나네요~ㅋ
배불렀는데도 계속 맛있다맛있다 이러면서 먹었던 그곳ㅋ
BlogIcon 달콤 시민 | 2009.05.21 22:28 신고 | PERMALINK | EDIT/DEL
워크샵.. ㅋㅋ 대부분 비슷비슷한 곳에 가나봐요 흐흐
BlogIcon ♡블루-리본♡ | 2009.05.19 21:17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유명하대서 가봤는데 같이 갔던 사람은 엄청 잘먹던데 제입밧에는 별로 더라구요...
완자는 고기 냄새가 너무 많이 나고
냉면은 쫄면을 먹는듯한...멀리 까지 간이유를 모르겠더라구요...
저는 그냥 함흥냉면이 최고 인듯해요...
그치만 봄님이 찍으신 사진을 보니 정말 맛있어 보여서 별로라 했던 저까지 먹고 싶게 만드네요...
향긋한봄 | 2009.05.20 00:23 신고 | PERMALINK | EDIT/DEL
글쵸. 사실. 입맛에 맞지 않을 수도 있지요. 한번에 확 끌어당기는 맛은 아니지요. 사진 칭찬. 감사요. ^^
BlogIcon 아이미슈 | 2009.05.20 04:08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휴...어쩌죠...이새벽에 이걸 봐버렸으니..ㅎㅎㅎ 홍콩에서 살다보니 냉면다운 냉면 억을 기회가 별로 없어서 사실 지난주에도 한국 식품점에서 냉면만 사다가 맵게 비벼먹었었는데...군침만 꼴올깍 삼키고 가네요...ㅠㅠ
BlogIcon 향긋한봄 | 2009.05.20 08:08 신고 | PERMALINK | EDIT/DEL
아.. 또 괜한 민폐를. ^^ 한국에 건너오시면. 맛난 냉면집 찾아서 꼭 드시길요. ㅎㅎㅎ
깨비깨비 | 2009.05.20 13:29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워크샵 갔다가 가본 기억 나네요
엄청 기대했는데 기대와는 달리 별로 맛 없었던 기억이.....
완자는 맛있게 먹었던거 같아요 ㅋㅋㅋㅋ
뭐 사람마다 입맛이 다르니깐요 ㅋ 손님들은 정말 많더군요ㅋㅋ
BlogIcon 향긋한봄 | 2009.05.20 14:51 신고 | PERMALINK | EDIT/DEL
글쵸. 저도 냉면보다는 완자가 더 좋았다는... 그래도 더울때는 시원한 냉면 한그릇. 최고죠~!ㅎㅎ
고길자 | 2009.05.20 14:11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는 코끼리식당에서 파는 냉면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완존 맛나요 럄럄 저에게도 기회를 주신다면 포스팅 할 수 있어요!
BlogIcon 향긋한봄 | 2009.05.20 14:50 신고 | PERMALINK | EDIT/DEL
코끼리 식당의 냉면이라.. 흠.. 썩 내키지는 않는데 ㅎㅎㅎ 기회드릴테니 포스팅 함 하실래요? 제게 메일 주세요.
꼬마철학자 | 2009.05.20 16:12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봄님이 혹시 이 냉면집 홍보대사? ㅋㅋㅋ
저도 양평을 지날때면 꼭 이 집 들려요~! 아주 맛있죠!!!
향긋한봄 | 2009.05.20 16:36 신고 | PERMALINK | EDIT/DEL
전 원래 무슨무슨 '대사'까지 할 깜냥이 못됩니다요. ㅎㅎ
그냥 맛 집 찾아 들어가는 거 좋아하고,
맛없고 불친절한 음식점에서 계산하는거 죽기보다 싫어하는.. 아주 평범한 사내.랍니다. ^^
뭉치 | 2009.05.20 17:08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맞아요!! 역시 냉면 코끼리가 짱 !!
뭉치 친구 | 2009.05.21 11:05 신고 | PERMALINK | EDIT/DEL
코끼리도 코끼리지만.. 샘도 빠질수 없죠 ㅋ
뭉치 아빠 | 2009.05.21 17:27 신고 | PERMALINK | EDIT/DEL
뭉치야 오늘은 집에 들어오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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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4 11:39
요즘들어 봄비가 잦은 나날이네요.
오늘 저녁부터 내일까지, 주말에도 또 한차례 비가 온다고 하는데요.
이렇게 비가 부슬부슬 올때면 생각나는 노래 한자락이 있죠.

비가 오면~ 생각 나는~ 동동주~♪ 

언제나~ 먹고 싶은~ 해물 파전~~~~♬

흠흠...(--)(__) 본격적으로 동동주와 해물파전이 기가막히게 맛나고
거기에 가격까지 너무도 착한 바로 이 곳.
대학로에 있는 <민들레처럼>을 소개합니다~ 쨔라쟌~





민속주점다운 편안한 분위기입니다~
간판이 없어서 아는 사람만 가는데도 갈때마다 항상 자리가 꽉 차있더라구요.
자리 없어서 나가시는 분들도 많이 봤으니ㅠ.ㅠ 가시는 날은 좀 서두르셔야 할 것 같네요.




자~ 메뉴를 펴보죠.
안주거리에 있는 잔칫상들을 추천하고 싶어요~
저는 이날 특별한 잔칫상을 시켰답니다. 가격은 2만원이죵.

그런데 정말 너무 푸짐하게 계속해서 나오는 안주들!!!!!



기본 안주들과 동동주~ 동동주가 단맛이 더한게 술술 들어가더군요!
건강을 챙기는 두부와 짭쪼름한 말린문어도 에피타이저의 역할로 충분히 하고 있어요.




이어 나오는 마른안주들. 손이가요 손이가~
자꾸만 귀찮게 더 달라고 해서 죄송하더군요^^;





드디어 메인음식!!!!
해물파전과 편육, 오뎅탕까지!!!!
정말 푸짐하고 일반 술집들과는 차원이 다른 맛이라고 표현하고 싶네요.
감동의 눈물이 줄줄입니다...오예!!!





덧붙여서 새콤달콤 묵무침까지~
사진을 봐도 침이 도네요ㅎㅎ






마지막으로 입이 깔꼼해지는 황도화채까지~ 아웅 상콤해요~




이렇게 푸짐하고 맛있는 안주들이 모두 다 해서 2만원이라니!!!
정말 이곳은 남는게 있는걸까~ 하는 의구심마저 들더군요.
이젠 비만오면 옛사랑보다 이곳이 먼저 떠오를 것 같습니다ㅎㅎㅎㅎ


위치는 간판이 없다보니 구구절절이 설명해야겠네요^^;

혜화역 4번출구로 나오면 바로 보이는 하겐다즈의 옆골목으로 들어가세요.
조금만 걸으시면 왼쪽에 보드람치킨이 보이는데요.
그 보드람치킨 옆골목으로 들어가시면 바로 보이는 당구장 건물 지하1층이랍니다~
생각보다 쉬우니 적어가시면 금방 찾으실거예요.
≪민들레처럼≫에서 마음맞는 사람과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주당 | 2009.04.27 17:11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너무 좋다고 또 좋아보여서 지난주 비가 보슬보슬 내리는 금요일밤 찾아가 보았습니다
정말 맛있더군요 양도 푸짐하고~ +ㅁ+
특별한 잔치상(2만원) 정말 따봉이던데요~
막걸리도 달달하고 7천원짤 시켰는데 너무 배불러서 냉겼어요 ㅠㅠ 미안 막걸리 ㅠㅠ
너무 신나서 룰루랄라 뛰쳐나왔는데 차위엔 주차위반딱지 -_
홍보팀 가만안둘꺼야!!!
BlogIcon 볼땡땡이 | 2009.04.27 17:13 신고 | PERMALINK | EDIT/DEL
주당님ㅠ.ㅠ 어쩌다 주차딱지를.... 흐흑;;
제 의도는 그게 아니었다는거~ 아시죠? ^ . ~
담번에는 꼭 성공적으로 맛나게만 드시구 오셔요ㅎㅎ
Mina | 2009.05.05 17:20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여기는 본점 아니구요~ 본점은 성균관대학교쪽으로 오시다보면 HOT떡볶이랑 JSP떡볶기 있는 건물이랑 오락실 사이 골목으로 들어가시면- 털보네닭갈비 위에 2층에 민들레처럼 본점있어요! 거기도 좋아요ㅋㅋㅋ 머~ 같은데니깐 맛은 똑같겠죵?
BlogIcon 볼땡땡이 | 2009.05.06 08:21 신고 | PERMALINK | EDIT/DEL
앗. 맞아요~
데려가준 친구도 본점이 있다고 얘기하더라구요.
성대생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는다는 그곳.
다음번에는 본점으로도 한번 가봐야겠네요~
린짱 | 2009.05.12 16:39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 민처! 너무 좋습니다~ 저도 본점만 알고 있었는데! 골라먹는 재미가 좋죠~
BlogIcon 볼땡땡이 | 2009.05.12 16:47 신고 | PERMALINK | EDIT/DEL
정말 뭘 골라도 후회없는 선택!!
대학로점도 나중에 한번 가보세요~^ . ^
깔루아밀크 | 2009.05.20 08:27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민처 본점 주위에 주차할 곳 없습니다. 성균관대 정문 바로 안에 있는 유림회관 주차장도 유료이며 비쌉니다..
민처를 이용하실때는 언제나 대중교통을 이용하세요~ㅋ
BlogIcon 볼땡땡이 | 2009.05.21 16:15 신고 | PERMALINK | EDIT/DEL
역시 성대나 대학로 근처는 운전자들에겐 가기 힘든 곳이지요...ㅠㅠ
깨비깨비 | 2009.05.20 13:37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볼땡땡이님 글 보고 5월 19일날 댕겨 왔어요
정말 많은 양의 음식들이 나오더라구용
도토리묵 상큼한 맛이 아직도 입안에 맴도는 듯?ㅋ
BlogIcon 볼땡땡이 | 2009.05.21 16:15 신고 | PERMALINK | EDIT/DEL
양에 놀라고! 맛에 놀라고!!
이거 무슨 CF같은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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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4 10:04
맛있는 수다에서 첫번째로 소개되는 영광의 음식!!

대망의 첫번째 아이템은 바로 "팥죽" 입니다.
팥죽이라 하면 입안 가득 퍼지는 달콤함과 동글동글 쫀득한 새알이 떠오르죠~
어렸을적 어머니가 해주신 팥죽에 설탕을 듬뿍 넣어먹던 생각이 나네요^^

오늘 추천해드릴 이 곳은 설탕 안뿌린 팥죽 그대로의 맛을 원하시는 분께는 그다지 매력이 없을만한 곳임을 알려드립니다^^;
정말 달~콤한 팥죽이 나오는 곳이거든요~ㅎㅎ
이름부터가 긴 가게입니다. 삼청동에 위치한 <서울서 둘째로 잘하는 집>

삼청동답게 외관부터 옛내음이 물씬 나지요~




내부도 전통 찻집 특유의 안락함과 따뜻함이 느껴진답니다.




메뉴는 매우 간단하죠.
개인적으로 볼땡땡이는 몇번을 가도 단팥죽을 시킨답니다.
같이간 일행에게 수정과나 식혜를 권유하여 나눠먹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ㅎㅎ





이모님~ 단팥죽 주세효~~
주문한지 3분도 안되어서 예쁘게 담겨서 나오는 팥죽!!
은행, , 계피가루, 그리고 손가락 세개를 합친 크기의 왕새알심까지!!!
뜨거울때 호로로로롤~~~~ 냠냠 먹어줘야 한답니다^-^
맛나게 먹고나면 왠지 보약 한그릇 먹은 것 같은 기분!! 입안 가득 달콤함과 든든함의 행복이 느껴지죠~





가게 이름이 왜 첫번째가 아닌, 두번째로 잘하는집이라고 붙였냐는 물음에
첫번째로 잘하는 사람은 모든 어머니들이라 하셨다는 전설(?)도 전해내려오는 이 맛집ㅋㅋㅋ
삼청동에 가실땐 꼭 한번 들려보세요~



위치는
안국역 1번 출구 30분 도보를 통해 금융연수원 정문 옆, 용수산 맞은편 입니다.
유명한 와플집 빈스빈스에서 좀 더 위로 가시면 되어요^^
깨비깨비 | 2009.04.27 17:44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이곳 ....... 삼청동에서 엄청 유명하다고 들었어요...
꼭 한번 가봐야지..했는데 아직 못갔네요~
저녁시간에 보니까 우엉 ㅠ 배고프네요 ㅠ
오늘 저녁은 비도살살 와주니 팥죽한번 떙겨야 겄어요 ㅋ
BlogIcon 볼땡땡이 | 2009.04.28 09:04 신고 | PERMALINK | EDIT/DEL
저도 사진 올리고서도 계속 침이 줄줄~ 이네요ㅋㅋㅋ
담에 삼청동 가시면 꼭 들르시고 오세요~^ . ^
돈미아 | 2009.04.27 17:50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꺄오>.<
저 팥죽 생각나요ㅠ
쫄깃쫄깃한 떡이 손바닥만하더라구요ㅋㅋ
달달한 팥죽~ 또 먹고 싶네요ㅠ
볼땡땡이님~ 사주세요ㅋㅋ
BlogIcon 볼땡땡이 | 2009.04.28 09:07 신고 | PERMALINK | EDIT/DEL
이번엔 돈미아님이 사주실 차례라구염~
한그릇 뚝딱 자신 있습니다요!!ㅎㅎㅎ
혹자는 | 2009.05.04 22:49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혹자는 여기 지인 모시고 갔다가..귓방망이(?)맞을뻔 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유명한곳이라고 하니..한번 가보고 싶네요..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ㅎ
BlogIcon 볼땡땡이 | 2009.05.06 08:19 신고 | PERMALINK | EDIT/DEL
어머낭... 귓방망이까지요??ㅎㅎ
하긴 단걸 싫어하시는 분이라면 그러실 수도 있겠어요~
맛집이라는게 워낙에 주관적인 기준이다보니^^;
한번 다녀오시구 어떠셨는지 말씀해주세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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