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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에 해당되는 글 7건
2009.07.10 15:17
오늘은 특별히 여성분들이 좋아하실만한 술집을 소개해드릴까 해요.
분위기 좋고 깔끔한 대학로의 <취花선> 이라는 곳인데요.
이미 아시는분은 다 아실만한 곳이기에 사진 몇장으로 전해드려요.



취화선은 귀여운 브랜드 문구(?)들로 유명한 텐바이텐(10X10)에서 만든 바예요.
그래서 텐바이텐 바로 위층에 있답니다.




'아름다운 사람들을 위한 BAR 취화선'이라고 적힌 현수막을 따라 2층으로 올라가봅니다.






인테리어가 예뻐서 BAR라기 보다는 까페같다는 느낌이예요.
가게 테마가 여성들을 위하다보니, 담배냄새가 없는 깔끔한 술집. 이점이 가장 맘에 드네요!!





천장에 매달린 대형 사람모양 조명이 인상적이네요.
아기자기한 커텐, 발로 나뉘어진 테이블 좌석에서는 야경을 감상하실 수도 있어요. 
여성분들끼리 오신 분들도 많고 여자친구의 손에 이끌려 온듯한? 커플들도 많았지요.








가게 이름처럼 벽면에도, 조명에도 꽃이 잔뜩 피어있네요.
눈길이 닿는 곳마다 많은 신경을 썼구나 하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이젠 그만 둘러보고 주문을 해야할 시간~

주변 테이블들을 보니 대부분 예쁜 색깔의 샹그리아를 드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각종 과일과 와인의 만남. 샹그리아를 믿고 시켜봅니다.
아. 물론 와인과 다양한 칵테일, 소주까지 취급하고 있으니 슬퍼하지 마세요^^







딸기 샹그리아와 기본안주 연두부와 과자.
캬아~ 고운 색깔만큼이나 달콤하니 맛나고 은근히 알콜기운도 도는 것이...
좋네요 좋아~ 딱 여성 맞춤이네요.
기본으로 나온 연두부도 맛있어서 계속 리필 부탁드렸다는....^^;;




안주가 나왔네요.
메뉴판에 best 스티커가 붙어있던 '치킨알쌈' 입니다.
무에 치킨과 알, 야채와 과일들을 마음대로 넣고 싸먹는거죠.
월남쌈, 구절판과 비슷한데 맛은 전혀 다르군요!!
오도독 터지는 알과 고소한 치킨을 싼 새콤한 무~ 오호 새로운 맛이예요!




칠리새우소스 나쵸였던가요....
나쵸에 저 새콤한 칠리새우를 얹어먹는 요리이죠.
정말 접시자체가 너무 큰데 가득히 나오다보니, 이젠 배가 빵 터지기 일보직전이예요ㅠ.ㅠ
 



마지막으로 간단하게 입가심을 하자며 시킨 황도와 과일들....
하아.... 먹기좋은 크기의 과일들이 산을 이루었네요ㅠ.ㅠ
나오자마자 너무 많아서 일행 모두 입을 딱 벌리고 잠깐이나마 말을 못 이었네요;
그래도 하나씩 먹다보니 어느새 다 먹어버렸답니다^^;;



대체로 음식은 15,000원~2만원 이내로 가격에 비하면 푸짐했습니다.
특히나 여성분들끼리 가시면 10% 할인을 해주는 서비스까지 하고 있어요!! 짱짱!!ㅋㅋ


위치는 혜화역 1번 출구에서 맥도널드 오른쪽 골목으로 70M정도 들어가셔서 텐바이텐 건물 2층이랍니다.
맛있고 분위기 좋은 취화선에서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BlogIcon 뿔... | 2009.07.10 15:58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안주들이 하나같이 정말 푸짐해 보이네요~
가끔 보고서 지나치기만 했는데 함 가봐야겠어요~^^
BlogIcon 볼땡땡이 | 2009.07.13 08:34 신고 | PERMALINK | EDIT/DEL
안주 그릇들이 너무커서 테이블이 꽉 차더라구요;
가격대비 참 푸짐해요~^ㅇ^
ㅎㅎ | 2009.07.17 13:04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맛있겠다 ! 꼭 가봐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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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6 15:34

더운 날, 이열치열이라고 가끔 매콤한 음식이 땡깁니다.
이왕이면 늘 먹는 음식 말고 조금 이국적인 요리가 더 땡기죠.
한국인이 접하는 이국 음식 중에 단연 으뜸인 것은 카레가 아닐런지요.
서울에 위치한 카레 전문점만 해도 가히 100곳 이상이 되겠지만
세계적인 규모를 갖춘 음식점은 여기 <코코이찌방야>(이하 코코)가 유일하지 않을까 싶네요.

<코코>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일본, 대만, 중국 등 세계적인 체인으로 얽힌 카레전문점입니다.
우리나라의 <코코>는 서울 강남, 종로, 대방동 이렇게 세 곳에서 성업중입니다.
그 중 대방동에 위치한 <코코> 보라매점은 유일하게 직영으로 운영하는 곳이라
맛과 서비스가 남다르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네요..


<코코> 보라매점을 한 번 들러 봤습니다.


<코코> 보라매점 입구 입니다. 깔끔한 외관과 오밀조밀한 배너판이 시선을 끕니다.
카레의 노랑색을 메인 컬러로 기분좋게 꾸며 놓았네요.


메뉴판입니다. 이미지 메뉴로 잘 정리되어 있어 메뉴 고르기가 수월합니다.
고기, 해산물, 야채 등 음식 재료별로 잘 나뉘어져 있습니다.


카레의 종류가 이렇게나 많았나 싶을 정도로.. 이곳은 정말 다양한 종류의 카레를 내놓습니다.
서브메뉴로 파스타도 선보이고 있지만... 여긴 카레점이니 아무래도 카레를 먹는게 낫겠죠?


이곳의 가장 큰 특징은 카레의 매운 맛을 자신이 조절할 수 있다는 겁니다.
1辛 부터 10辛까지 매운 맛의 강도가 다릅니다.
매운 맛을 아무리 잘 드시는 분도 5辛이 넘어가면 조금 버거울 수도 있다네요.
저는 무난히 3辛을 골랐습니다.
이곳은 또 토핑재료도 자유롭게 고를 수 있고 밥의 양도 조절할 수 있습니다.


내부는 상당히 넓습니다. 점심 시간인지라 빈 자리가 없네요.
인테리어도 심플하고 매우 깔끔합니다. 특히 종업원들의 스마일 서비스는 10점 만점에 10점입니다.


밖에서도 음식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도록 주방을 통유리로 열어놓았습니다.
청결함은 모든 음식점의 필수 조건이죠.


제가 주문한 '블럭비프카레'가 나왔네요. 야채토핑을 추가했지요. 밥은 300그램에 맞췄구요.
매운 정도는 3辛~ 두툼하게 썰린 고기의 식감이 좋습니다. 아삭한 야채의 느낌도 좋구요.
카레 향은 많이 진하지 않지만 적당히 매콤하고 적당히 달콤하네요.^^


함께 한 일행은 '새우튀김카레'를 주문했네요.
밥은 200그램. 토핑은 별도로 넣지 않았습니다.
매운 정도는 2辛~


급하게 먹으며 찍은 사진이라 먹음직스럽게 보이지는 않네요.
사진에 조금 더 신경을 써야 할 듯 싶어요...
가끔 색다른 음식이 먹고 싶을 때 한 번 정도 들러봐도 무난할 듯 싶습니다.



<코코> 보라매점.. 평가 : 맛 ★★★☆ / 서비스 ★★★★☆ / 가격 ★★★☆
(보통 토핑추가하면 1인당 1만원정도 나옵니다. 2명이 먹으면 2만원 안팎이지요.
  다른 인도 카레 전문점보다는 조금 저렴한 편입니다.) 

* <코코이찌방야> 홈페이지 바로가기 -> http://www.cocoichibanya.co.kr/

BlogIcon 아이스티를 즐기는 여자 | 2009.06.26 17:49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며칠전에 강남 교보타워 사거리를 지나면서 옆에 계신 분이 카레전문점 "코코이찌방"이
여기 있다며 알려주시더군요~
맛을 골라서 먹을 수 있다는 말에 귀가 솔깃했는데, ㅋ 마침 님께서 포스팅 하신 걸 보니
꼭 가봐야겠다고 지금 막 결심했습니다. ^^

엄청 땡기네요 카레 ㅠ.ㅠ.
향긋한봄 | 2009.06.26 21:30 신고 | PERMALINK | EDIT/DEL
네. 골라먹을 수 있다는 장점.
꼭 한 번 가보세요.
색다른 카레 맛이 입안을 행복하게 할겁니다. ^^
BlogIcon gyul | 2009.06.26 20:42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일본카레는 원래 좀 단편인데...
매운맛의 강도가 낮은건 달달한가요?
저는 매운것을 잘 못먹어서요...^^
종로와 강남에서 지나가다 본것이 기억나는데 어떤맛인지 궁금해서 저도 가보고 싶어요.^^
향긋한봄 | 2009.06.26 21:29 신고 | PERMALINK | EDIT/DEL
생각만큼 많이 달달하지는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적당하다고 봅니다. ^^
한 번 드셔보셔도 나쁘지는 않을 듯 싶네요.
BlogIcon gyul | 2009.06.27 01:47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그렇구나...저도 꼭 먹어볼래요. 말만들었을땐 궁금했는데...^^
잘보고 가요~
BlogIcon 사이팔사 | 2009.06.29 09:30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음.....괜찮아보입니다....
부산에도 있으면 좋겠습니다......^^
BlogIcon 향긋한봄 | 2009.06.29 13:43 신고 | PERMALINK | EDIT/DEL
그르게요. 부산에 곧 생기겠죠 ^^
좋은 하루 보내세요.
the one | 2009.06.30 08:45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동경의 지하상가에서 그냥 지나가다 들러서 먹었던 커리가 생각이 나는군요.
커리의 본고장은 인도이지만 일본에서 먹는 커리가 더 맛있다고 하더라구요.
막상 인도에 가서 먹으면 향신료 냄새 때문에 못 먹는 경우도 많다고 하구요.
여튼 전 강남점에 한번 들러서 먹어보렵니다.
집앞에 있는 델리는 왠지 좀 식상해 지네요 ㅋ
BlogIcon 향긋한봄 | 2009.07.01 10:04 신고 | PERMALINK | EDIT/DEL
인도 카레보다는 일본 카레가 한국 입맛에 맛는듯.
한 번 들러보시게...
색다른 카레의 맛을.. 느껴볼 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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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3 14:11

일본의 대표 간식으로 알려져있는 다코야끼와 오코노미야끼.
다코야끼는 이제 우리나라에서도 친숙하게 많이 볼 수 있는 반면에
아직까지 오코노미야끼는 조금 생소한 것이 사실이죠.
저도 일본만화를 보다보면 가끔씩 철판에서 지글지글 구워먹는 오코노미야끼를 보며
저건 무슨 맛일까 궁금해서 가끔 술집에 가면 안주거리로 시켜먹곤 했는데요.
그럴때마다 '다코야끼와 비슷한 맛인데 펴놓기만 한거구나' 라는 생각이었죠.
그러다 며칠전 우연히 발견한 이 곳.
명동의 <풍월/ 후게츠>에서 진짜 오코노미야끼를 만나고 왔습니다.




처음 간 곳이라 우선은 추천메뉴에서 골라봤습니다.



그 중 두번째, 돼지고기와 오징어가 들어간 돼지고기 세트로 주문해봤어요.




주문하자마자 테이블에 있는 큰 철판이 달궈지고~





만화에서 볼 수 있었던 조그만 뒤집개들도 젓가락과 함께 있으니 기대가 점점 커지네요.











가장 먼저 나온 오코노미야끼 재료~
양배추와 돼지고기, 옥수수, 여러야채가 들어있어요.







종업원 언니가 오셔서 그 재료를 열심히 쉐낏쉐낏~ 섞어서 예쁘게 얹어놓아 주셨네요.
오코노미야끼는 조리하는데 약 20분이 걸린다니...
그사이에 세트의 다른 음식인 야끼소바와 롤이 나온다는군요!!
친절하기도 하셔라~




한쪽에서 오코노미야끼가 지글지글 익어가는 사이~
드디어 야끼소바가 나왔습니다!!





삼겹살 부위와 오징어, 양배추가 섞인 볶음 우동!!









고기가 들어있어 느끼할 것 같지만 함께 먹으니 담백한 맛이네요~
눈깜짝할 사이에 후루룩~~~~











다음으로 돈뻬이야끼라는 롤이 나와줬어요.
역시 가다랑어포가 하늘하늘 춤을 추고~






계란말이인가 싶어 들춰보니 안에는 고기 한점이 예쁘게 싸여져 있네요.
롤 위에 뿌려진 마요네즈와 오꼬노미소스가 잘 어우러져
고소한 맛이예요!!







롤을 다 먹고나니 얼추 오코노미야끼의 조리시간이 끝나가는군요~
종업원 언니가 오셔서 소스를 발라주시고 맛있게 드시라니 얼쑤절쑤~






뜨거우니 뒤집개로 잘 잘라서~ 호~~호~~









한입 먹어보니...


하아..............

여태 내가 먹었던 오코노미야끼들은 전부 가짜였어....






앞으로 자주 와야겠다는 생각이 번쩍 드네요~




맛있게 먹고 계단을 내려가니 귀여운 돼지들이 자주 오라는군요ㅎㅎ
일본직영점이라는 설명답게 잠깐이나마 일본에서 맛보고 온 느낌이예요~
우연히 들른 곳에서 보석을 발견한 기분!
이곳도 맛집으로 등록입니다^^

메뉴판도 보시구요~












위치는 명동역에서 을지로 입구역으로 가는 방향
ZARA 매장 지나서 바로 옆골목에 있답니다.
2층에 '오코노미야끼'라고 쓰여있으니 쉽게 찾으실 수 있을거예요~


the one | 2009.06.04 18:08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사줘요~~~~~~~ ㅋㅋ
BlogIcon 볼땡땡이 | 2009.06.05 09:43 신고 | PERMALINK | EDIT/DEL
흐흐흐흐~
맛집 탐방으로 자금력이 부족해요....ㅠ.ㅠ
저 좀 사주세요ㅋㅋㅋㅋ
| 2009.06.05 08:29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미 투~~ㅋㅋ
BlogIcon 볼땡땡이 | 2009.06.05 09:43 신고 | PERMALINK | EDIT/DEL
저두저두저두요~~~ㅋㅋㅋㅋㅋㅋㅋ
BlogIcon 사이팔사 | 2009.06.06 12:02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부산에는 왜 저런곳이 없는지 아쉬울따름이네요.....
너무 먹어보고 싶습니다...
BlogIcon 볼땡땡이 | 2009.06.08 10:35 신고 | PERMALINK | EDIT/DEL
제2의 도시 부산에도 곧 진출하지 않을까요? ^^;
서울에 들르시면 한번 꼭 가보세요~
돈미아 | 2009.06.09 08:45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맛있겠다ㅠ
공복에 군침이 꿀꺽~ㅋ
BlogIcon 볼땡땡이 | 2009.06.18 11:29 신고 | PERMALINK | EDIT/DEL
흑. 저두 오늘 공복상태에서 봤더니...ㅠ.ㅠ
담에 함께 가요~ㅎㅎ
BlogIcon 인천성모 | 2009.06.18 14:56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 오꼬노미야끼!!
인사동에도 테이블 4~5개 정도밖에 없는 작은 일식주점이 있는데, 주인 아주머니가 귀여운 일본분이세요.
벌써 5년 가까이 그 자리에서 장사를 하고 계신데, 거기도 오꼬노미야끼 맛이 아주 일품이라능~
이름이 和(와:)였을꺼에요..ㅋ
BlogIcon 볼땡땡이 | 2009.06.18 16:50 신고 | PERMALINK | EDIT/DEL
음~ 읽어보니 꼭 한번 가보고 싶어지네요~
인사동 가까우니 곧 가봐야겠어요^^ 냠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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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6 11:33
오늘 소개해드릴 맛집은 이미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 그 유명한 <새마을식당>입니다.
외관에서 복고분위기가 물씬나서 흠칫할만도 하지만 내부는 깨끗하답니다.
이름처럼 가게에 들어갈때에도 국민체조 노래가 나오더라구요.






강남역 부근에만해도 분점이 두군데가 있지만, 점심때나 저녁때가 되면 항상 번호표를 들고 사람들이 북적이더군요.
이렇게 맛집이라고 소문난 이곳의 대표 메뉴는 열탄불고기와 7분돼지김치랍니다.


주문하는 테이블마다 가장 먼저 들리는 말이 "여기 열탄불고기 X인분이요~"
연탄불고기 No~ 열탄불고기랍니다!



이렇게 생고기에 양념이 묻혀져서 나옵니다~



구우면서 살살 양념을 잘 발라줘야죠~
쉐킷쉐킷!! 구워구워!!




하아~ 먹기좋게 잘~구워졌네요.
차돌박이마냥 얇은 고기들이 양념에 잘 저며졌어요~ 훌륭해요!! 굳!!





한대접 가득히 나온 매콤새콤 파절임에
고기 두점~ 그리고 마늘까지 곁들여서 앙~!!





.........................


말이 필요없죠~ 감동의 눈물~










그리고 담백한 맛이 또 일품이라는 소금구이 안시켜먹을 수가 없죠~
신의 손놀림으로 한번만!! 온리원!! 뒤집어서 냠냠~






마지막으로 7분돼지김치를 시킵니다~
돼지고기 넣고 끓인 김치찌개인데 물양이 적네요.
밥에 넣고 슥슥 비벼넣으라고 짭짤하게 만든거죠~ 우훗






흰밥에 김치찌개 넣고~ 김가루 솔솔 뿌려서





혼신의 힘을 다해서 쉐킷쉐킷!!
고기도 먹었겠다 힘이 펄펄이죠~ 비비는건 일도 아니예요ㅋㅋ





이때쯤되면 사진올리는 일도 고역이예요ㅠ.ㅠ 흑흑





사진으로만 봐도 벌써 먹은것만 같은 이 새마을식당~
왠만한 동네에는 거의 다 자리를 잡아 십여군데의 분점들이 있죠.
제가 다녀온 곳은 강남 교보타워 뒷골목 서초교보점이었는데요.
지점들마다 맛이 거의 다 비슷하다고 하니 가까우신 곳으로 가시면 될 듯 싶네요~

가격표도 참고하시라고 올려드립니다~ 뿅!
꾸롱 | 2009.05.26 11:49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누가 저렇게 맛나게 굽는거에요??ㅋㅋ
저건 볼때마다 맛나보여 ^^..쩝쩝
BlogIcon 볼땡땡이 | 2009.05.26 13:49 신고 | PERMALINK | EDIT/DEL
저도 볼때마다 침이 고이네요~
상추에 가득 싸서 한입에 쏙~!! 크아~>0<
향긋한봄 | 2009.05.26 13:55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는 포이동에 있는 새마을식당에 자주 갑니다.
그곳에서... 주로 소금구이를 먹지요.
고소하고.. 담백한게 일품이지요.
마지막 입가심으로.. 김치말이국수 먹어주는 센~쓰! ㅋ
BlogIcon 볼땡땡이 | 2009.05.26 15:45 신고 | PERMALINK | EDIT/DEL
담번엔 김치말이국수도 먹어줘야겠네요~
다녀오면 너무 배불러요~ㅋㅋ
BlogIcon x하루살이x | 2009.05.27 14:03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하하..안가본지 오래 되었네요..새마을 오랜만에 다시 가봐야겠네요..ㅎㅎㅎㅎ
BlogIcon 볼땡땡이 | 2009.05.27 15:55 신고 | PERMALINK | EDIT/DEL
네~ 오랜만에 가셔서 즐겁고 맛난 시간 보내세요^^
돈미아 | 2009.05.27 14:40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허걱!! 군침돌아요ㅠ 맛있겠다ㅠ
BlogIcon 볼땡땡이 | 2009.05.27 15:57 신고 | PERMALINK | EDIT/DEL
배고플때 보면 정말 군침이 퐁퐁 샘솟아요ㅠ.ㅠ
BlogIcon 칠분이 | 2009.05.27 17:34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잘읽었습니다. 담아갈게요~~~
BlogIcon 볼땡땡이 | 2009.05.28 09:48 신고 | PERMALINK | EDIT/DEL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BlogIcon 사이팔사 | 2009.05.28 13:27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대패삼겹이 아주 맛나보입니다.....^^
좋은곳이네요....
BlogIcon 볼땡땡이 | 2009.05.28 14:56 신고 | PERMALINK | EDIT/DEL
보이는것보다 더 맛있어요~ 냠냠냠~
깨비깨비 | 2009.07.08 11:40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여기넘가보고파요ㅠㅠㅠㅠ
J | 2009.07.24 11:47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앗.!!여기는 진짜 맛있어요!! 젤 좋아하는곳!!ㅎㅎ
친구1 | 2009.08.26 16:38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여기서 삼겹살은 비추!! 물타준다니깐요!!!!!!!!!!!!! 무조건 연탄불고기죠~~ 암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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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14 17:24

하루에 커피 몇잔씩 드시나요?
사무실에 있다보면 어느새 저도 모르게 습관적으로 맥x 커피믹스를 타서 호로로로롤~ 마시게 되는데요.
이렇게 친한 커피이지만 전문커피숍에 처음으로 갔을때 너무나 많은 메뉴에 당황해보신 적 아마 한번쯤은 있으시죠?
오늘은 다양한 커피들 중에 기본이 되는 몇가지를 설명해보죠.
커피라면 커피믹스와 가장 친한 저와 몇몇분을 위한 기초중의 기초 내용이니
틀리거나 수정이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말씀해주세요. ^^;

 

가장 먼저 커피는 원두에서 시작되는 것!
원두는 볶는 과정, 보관 방법에 따라 여러 맛이 난다고도 하지만
너무 깊숙이 들어가면 처음부터 머리가 아프니 패스합니다~

 

누구나 아시는 이 커피원두~ 이 원두를 갈면

 



네, 이렇게 갈립니다.
일반적으로 커피전문점에선 위의 갈지 않은 콩상태의 빈을 팔기도 하구요.
집에 가는 기계가 없다면 이렇게 갈아서 달라 하셔도 됩니다.

 


이렇게 갈린 원두가루는 이제 우리가 드링킹하기 위해 내려져야죠.
이 탬퍼라고 불리우는 봉에 원두가루를 담아 꾹꾹 누르며 
평평하게 만듭니다.
그래야 기계에 넣고 에스프레소를 내릴때
가루가 이리저리 날리지도 않고
내린 에스프레소에 떨어지지도 않고 맛도 좋습니다.

 


 



(에스프레소)


저 위에 탬퍼가 보이시죠? 에스프레소 머신에서 탬퍼를 통해 내려지는 저것이 에스프레소가 나오는 것이죠.
에스프레소의 양은 매우 적습니다.
네, 저 컵이 큰 컵이 아닌 아주 작은 컵이랍니다.
매우 농축되어 있다보니 그냥 마시면 쓰죠. 하지만 그 쓴맛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에스프레소 한잔 쭉~ 들이키신답니다.
이 에스프레소를 가지고 어떤 방법으로 조리(?)하느냐에 따라 밑에서 소개하는 여러가지 커피 종류들로 갈라진답니다.

 

간혹 가다보면 아메리카노와 에스프레소를 같은 것으로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는데요.
아메리카노는 에스프레소에 물을 첨가하는 것이죠.

바로

 

 (아메리카노)

이것이 아메리카노지요. 아메리카노도 그냥 마시면 약간 씁쓸한 편입니다.
보통 달달한 과자나 케잌과 함께 마시죠.
아메리카노에 시럽을 첨가하면 크림은 없고 달달한 맛이 나는 설탕커피(?)가 됩니다. 
보통 시럽을 첨가하지 않고 주는 곳이 대부분이니, 테이크아웃하실땐 미리 맛을 보고 첨가하세요~

 

 

 

(아이스아메리카노)

 
여름에 가장 인기있는 아이스 아메리카노.
아메리카노에 얼음이 들어가서 좀더 맛이 연합니다.
일반적으로 간얼음과 각얼음이 다 들어가는데요.
취향에 따라 간얼음만이거나 각얼음만을 요구하셔도 됩니다.





 

 (카페라떼)

다음은 까페라떼입니다~
라떼라는 말이 우유라는 뜻이죠? 그러니 우유가 들어간 커피라고 이름도 말해주네요.
에스프레소에 스팀우유를 7-8부정도 넣고 위엔 잘잘하게 부드러운 스팀우유거품을 덮죠.
가장 무난하면서도 가장 가게마다 맛이 다른 커피인 것 같아요.
몇년전부터는 우유로 사진처럼 예쁘게 커피를 장식해서 '라떼아트'를 해주는 전문점도 많이 생겼더라구요.
역시 시럽을 첨가해서 드셔도 됩니다.

 

 

 (카푸치노)

카푸치노는 시나몬향(계피가루)이 특징입니다.
에스프레소에 스팀우유 5부를 넣고 나머진 우유거품을 듬뿍 채웁니다!!
마지막으로 시나몬가루를 솔솔~ 뿌려줍니다.
전 계피향을 좋아해서 '시나몬가루 많이 뿌려주세효~~' 하지요^________^
부드러운 거품이 가득해서 마실때도 부드럽고, 먹고나면 입가에 거품이 묻는 귀여운 커피죠. 

 

 

 

(카라멜마끼야또)

카라멜마끼야또는 에스프레소에 카라멜시럽을 넣고 스팀우유를 6-7부 부은 후, 우유거품을 넣습니다.
진한 커피보다는 달콤한 음료를 드시고 싶어하는 분들이 많이 주문하죠.
예전에 인기를 끌던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에서 늘 카라멜마끼야또를 주문하던 서민정씨가 떠오르네요.
그런
귀여운 여성분들이 많이 주문하는 음료랄까요?ㅎㅎ
사진처럼 거품위에 화려하게 수놓아지는
 카라멜시럽이 단맛을 가득히 높여주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카페모카)

카페모카는 에스프레소에 모카시럽, 스팀우유, 그리고 휘핑크림. 그위에 코코아가루로 마무리합니다.
가장 무난하기 때문에 제일 많이 주문하는 커피이기도 하죠.
그리고
살찌기에 좋은 커피이기도 하지요ㅜ.ㅜ
초코와 커피의 맛이 조화를 이루는 카페모카.
휘핑크림은 생략해서 드시는 분들도 많은데요. 이럴때는 모카라떼를 드시는 것도 좋은 팁이라고 하네요.

 

 

 


위에 소개해드린 이외에도 기타 수많은 여러가지 다양한 커피음료가 있습니다.
각자 커피전문점 고유의 방식으로 만드는 여러 시리즈(?)의 커피들이 있지만
우선 저 기본커피들을 토대로 또 응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쉽게 아실 수 있을 거예요~.

 

마지막으로 +추가)

메뉴판에 끝자락을 보시면 '샷추가' 라는 말도 있답니다.
'샷' 이란 모든 커피음료에 들어가는 에스프레소 한잔을 뜻합니다. 
그러니 샷추가라면
 에스프레소를 더 넣는다는 말이죠. '더블샷'이라면 샷이 2개 들어간다는 말이겠죠?
진하게 드시고 싶으신분들은 '샷추가 해주세요~' 하시면 된답니다.
물론. 추가로 돈을 지불합니다.^^;

 

BlogIcon 플레이코리아 | 2009.05.14 18:09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이제는 내 일부분이 되어버린 커피~
더워져서 어쩔 수 없이 점심때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마시긴 하지만, 곰방곰방 사라져 버려서 무지 아쉬운 요즘..;;
BlogIcon 볼땡땡이 | 2009.05.15 08:08 신고 | PERMALINK | EDIT/DEL
여름에 시원~한 아이스 아메리카노!!
점심먹은 후에 깔꼼하게 한잔 드링킹 하고나면
정말 캬~~ 소리 나지요^ . ^
BlogIcon min | 2009.05.14 20:00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하하...정말 좋은 정보네요... 전 어릴때부터 맥씸 블랙만 먹어서리... 요즘은 별다방 젤 싼 원두 사다가리 마시는데... 것도 괜찮고... 에스프레소 샷샷샷...
BlogIcon 볼땡땡이 | 2009.05.15 08:10 신고 | PERMALINK | EDIT/DEL
오와~ 에스프레소 샷샷샷 드신단 말예요?
정말 커피의 맛을 제대로 즐기시는군요!!
전 아직도 프리마가 잔뜩 들어있는 커피믹스에 머물러있네요ㅋㅋㅋ
BlogIcon [爆笑]초사이언 | 2009.05.15 01:42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커피향이 나는거 같네요 ㅎㅎ
BlogIcon 볼땡땡이 | 2009.05.15 08:12 신고 | PERMALINK | EDIT/DEL
네~ 사진만 봐도 커피향이 고소하게 나는 것 같죠? ^ . ^
the one | 2009.05.15 09:30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전 누가 뭐래도 전 1년 내내 아이스까페라떼를 선호합니다.
한겨울에 마시고 몸이 덜덜 떨려도 아이스까페라떼 한잔 마시면 피로도 풀리고
오히려 잠도 잘 오는것 같더라구요 ㅋ
카페인에 예민한 사람들은 오전에 마신 커피 한잔으로도 밤잠을 설치곤 하는데
그래도 커피를 마시고 싶다면 초저녁에 따뜻한 까페라떼 한잔 추천 합니다.
특별히 스팀밀크를 많이 넣어달라고 해서 연하게 마시면 숙면에 도움이 됩니다.
초저녁 따뜻한 유제품이 숙면에 도움이 되거든요 ^^
BlogIcon 볼땡땡이 | 2009.05.15 09:53 신고 | PERMALINK | EDIT/DEL
그렇군요!
저녁에 스팀밀크 가득한 따뜻한 까페라떼라니.
생각만해도 몸이 노곤노곤해지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당^^*
BlogIcon Tping | 2009.05.15 10:30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커피는 어찌 보면, 음료 자체 보다도 지난 기억의 이미지들을 향유하는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과거에 커피를 마시던 상황이 무언가에 몰입하려고 하거나, 일을 마친 후의 뿌듯한 휴식시간이어서 그럴까요? 특히 아침의 카페라떼 한잔으로 내가 잘 살고 있는 느낌도 드니 좋네요. 여행지의 리조트 아침 부페에서 굳이 직원에게 부탁하여 기본 커피가 아닌 카페라떼를 받아 먹는 집요함을 발휘하기도 한답니다^^.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
BlogIcon 볼땡땡이 | 2009.05.15 13:24 신고 | PERMALINK | EDIT/DEL
음.
일어나자마자 에스프레소를 내려먹으며 하루를 시작하는 영화장면처럼
Tping님도 까페라떼로 잘 살고 있다는 느낌을 받으시는군요. 멋진데요~^^
차, 특히 커피는 종일 함께 하기 때문인지...
저도 커피를 생각하면 많은 사람과 기억들이 떠오르네요~
깨비깨비 | 2009.05.20 13:34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메리카노 !!
식사후 개운하게 아이스아메리카노 한잔 마셔주는 센스!!ㅋ ^6^
BlogIcon 볼땡땡이 | 2009.05.21 16:11 신고 | PERMALINK | EDIT/DEL
캬아~ 입안이 깔꼼해지는 느낌이죠ㅋㅋ
아이스아메리카노는 정말 중독인거 같아요~
돈미아 | 2009.05.21 15:21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커피빈의 모카아이스블렌디드가 땡기는 오늘이군요ㅋ 쩝ㅋ
BlogIcon 볼땡땡이 | 2009.05.21 16:11 신고 | PERMALINK | EDIT/DEL
저두요~~~
저두 사주세요 돈미아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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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30 14:51
회사가 맛집이 많다는 동부이촌동에 있다보니
이촌동 맛집을 알려달라는 지인들의 요청이 자주 있습니다.
그럴때마다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곳이 바로 이 <사누끼>인데요.

이곳은 전통일식집은 아니지만 덮밥, 돈까스, 우동 등을 아주 맛나게 해서
단골 손님들이 많은 곳이랍니다.

이촌동 여타 음식점들처럼 이곳도 테이블이 5개 정도밖에 없다보니
점심시간에는 항상 조금 일찍 나가야 기다리지 않고 먹을 수 있어요~





메뉴는 정식과 덮밥으로 나뉘어져 있는데요.
정식으로 먹으면 우동이나 튀김, 밥 등이 곁들여져 나와서
메인 음식과 함께 정말 배부르게 먹을 수 있어요.












작지만 일식집답고 정다운 분위기랍니다.





자~ 본격적으로 음식이 나오는군요.
김치나베우동 정식인데요. 김치와 우동의 환상적인 조화죠~
특히 해장할때 먹으면 그만입니다!!
반찬들도 맛있는데 왼쪽의 생선조림도 비린내 하나 없이 맛있어요.








이번엔 숨겨진 돈까스를 찾는 매력의 돈까스나베랍니다.
달콤한 돈까스와 국물, 버섯과 계란을 함께 곁들여 먹노라면
크아~ 소리가 절로 나오네요.






여름에 빠질 수 없는 판모밀!
모밀을 참 좋아하는 편인데 이곳 판모밀은 면이 엉겨붙지도 않고 장국도 깔꼼하니 괜찮습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가장 친숙한 돈까스~
튀김옷 색깔이 노오란 것을 보니 깨끗한 기름을 사용한 것 같죠?
느끼하지 않고 고소한 맛이 전해지는 부담없는 돈까스였네요.




가격은 7천원~만원 정도였던 것 같네요.
이촌동에 가시면 한번쯤 꼭 가보시길 바랄게요^^
BlogIcon 돌다중이 | 2009.04.30 16:37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굉장히 맛있게 보이네요!!^^
BlogIcon 볼땡땡이 | 2009.05.04 08:00 신고 | PERMALINK | EDIT/DEL
사진보다 더 맛있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ㅎㅎ
이촌동에 들르시면 꼭 한번 맛보세요^^
BlogIcon 검은여우 | 2009.05.01 19:22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맛난 음식 먹는건 인생에 있어서 정말 행복한것중 하나 인것같아요
BlogIcon 볼땡땡이 | 2009.05.04 08:02 신고 | PERMALINK | EDIT/DEL
네~ 저도 인생의 즐거움에 50%는 맛있는 음식이라고 생각해요..ㅋㅋ
너무 많이 차지하는건가요ㅎㅎ
또 더욱 맛난 음식들로 찾아뵐게요~
BlogIcon 홍천댁이윤영 | 2009.05.01 23:32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지금 막 배가 고파지기 시작했어요... 저도 우동 정말 좋아하는데...
BlogIcon 볼땡땡이 | 2009.05.04 08:03 신고 | PERMALINK | EDIT/DEL
야밤에 배고파지면 정말 참기 힘들죠~ㅠ.ㅠ
잘 참아내고 잠드셨는지 걱정이네요^^;;
다양한 우동들이 참 많아요~ 나중에 기회가 있으면 꼭 들러보세요~
유령 | 2009.05.06 16:59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와~김치나베우동!!!!!!! 먹고싶어요^_^
사주세열~~~~
BlogIcon 볼땡땡이 | 2009.05.06 17:14 신고 | PERMALINK | EDIT/DEL
옥께이~ 날만 잡으세요!!ㅎㅎㅎ
깨비깨비 | 2009.05.20 13:35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김치나베!!!! ㅋㅋㅋ
BlogIcon 볼땡땡이 | 2009.05.21 16:13 신고 | PERMALINK | EDIT/DEL
김치나베 정말 인기메뉴군요~
돈미아 | 2009.05.21 15:27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맛있는 돈까스 냠냠냠ㅋ
BlogIcon 볼땡땡이 | 2009.05.21 16:14 신고 | PERMALINK | EDIT/DEL
돈까스가 느끼하지도 않고
고기도 두툼해서 정말 맛있답니다^^
봉봉 | 2010.03.15 17:54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배고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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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4 11:39
요즘들어 봄비가 잦은 나날이네요.
오늘 저녁부터 내일까지, 주말에도 또 한차례 비가 온다고 하는데요.
이렇게 비가 부슬부슬 올때면 생각나는 노래 한자락이 있죠.

비가 오면~ 생각 나는~ 동동주~♪ 

언제나~ 먹고 싶은~ 해물 파전~~~~♬

흠흠...(--)(__) 본격적으로 동동주와 해물파전이 기가막히게 맛나고
거기에 가격까지 너무도 착한 바로 이 곳.
대학로에 있는 <민들레처럼>을 소개합니다~ 쨔라쟌~





민속주점다운 편안한 분위기입니다~
간판이 없어서 아는 사람만 가는데도 갈때마다 항상 자리가 꽉 차있더라구요.
자리 없어서 나가시는 분들도 많이 봤으니ㅠ.ㅠ 가시는 날은 좀 서두르셔야 할 것 같네요.




자~ 메뉴를 펴보죠.
안주거리에 있는 잔칫상들을 추천하고 싶어요~
저는 이날 특별한 잔칫상을 시켰답니다. 가격은 2만원이죵.

그런데 정말 너무 푸짐하게 계속해서 나오는 안주들!!!!!



기본 안주들과 동동주~ 동동주가 단맛이 더한게 술술 들어가더군요!
건강을 챙기는 두부와 짭쪼름한 말린문어도 에피타이저의 역할로 충분히 하고 있어요.




이어 나오는 마른안주들. 손이가요 손이가~
자꾸만 귀찮게 더 달라고 해서 죄송하더군요^^;





드디어 메인음식!!!!
해물파전과 편육, 오뎅탕까지!!!!
정말 푸짐하고 일반 술집들과는 차원이 다른 맛이라고 표현하고 싶네요.
감동의 눈물이 줄줄입니다...오예!!!





덧붙여서 새콤달콤 묵무침까지~
사진을 봐도 침이 도네요ㅎㅎ






마지막으로 입이 깔꼼해지는 황도화채까지~ 아웅 상콤해요~




이렇게 푸짐하고 맛있는 안주들이 모두 다 해서 2만원이라니!!!
정말 이곳은 남는게 있는걸까~ 하는 의구심마저 들더군요.
이젠 비만오면 옛사랑보다 이곳이 먼저 떠오를 것 같습니다ㅎㅎㅎㅎ


위치는 간판이 없다보니 구구절절이 설명해야겠네요^^;

혜화역 4번출구로 나오면 바로 보이는 하겐다즈의 옆골목으로 들어가세요.
조금만 걸으시면 왼쪽에 보드람치킨이 보이는데요.
그 보드람치킨 옆골목으로 들어가시면 바로 보이는 당구장 건물 지하1층이랍니다~
생각보다 쉬우니 적어가시면 금방 찾으실거예요.
≪민들레처럼≫에서 마음맞는 사람과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주당 | 2009.04.27 17:11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너무 좋다고 또 좋아보여서 지난주 비가 보슬보슬 내리는 금요일밤 찾아가 보았습니다
정말 맛있더군요 양도 푸짐하고~ +ㅁ+
특별한 잔치상(2만원) 정말 따봉이던데요~
막걸리도 달달하고 7천원짤 시켰는데 너무 배불러서 냉겼어요 ㅠㅠ 미안 막걸리 ㅠㅠ
너무 신나서 룰루랄라 뛰쳐나왔는데 차위엔 주차위반딱지 -_
홍보팀 가만안둘꺼야!!!
BlogIcon 볼땡땡이 | 2009.04.27 17:13 신고 | PERMALINK | EDIT/DEL
주당님ㅠ.ㅠ 어쩌다 주차딱지를.... 흐흑;;
제 의도는 그게 아니었다는거~ 아시죠? ^ . ~
담번에는 꼭 성공적으로 맛나게만 드시구 오셔요ㅎㅎ
Mina | 2009.05.05 17:20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여기는 본점 아니구요~ 본점은 성균관대학교쪽으로 오시다보면 HOT떡볶이랑 JSP떡볶기 있는 건물이랑 오락실 사이 골목으로 들어가시면- 털보네닭갈비 위에 2층에 민들레처럼 본점있어요! 거기도 좋아요ㅋㅋㅋ 머~ 같은데니깐 맛은 똑같겠죵?
BlogIcon 볼땡땡이 | 2009.05.06 08:21 신고 | PERMALINK | EDIT/DEL
앗. 맞아요~
데려가준 친구도 본점이 있다고 얘기하더라구요.
성대생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는다는 그곳.
다음번에는 본점으로도 한번 가봐야겠네요~
린짱 | 2009.05.12 16:39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 민처! 너무 좋습니다~ 저도 본점만 알고 있었는데! 골라먹는 재미가 좋죠~
BlogIcon 볼땡땡이 | 2009.05.12 16:47 신고 | PERMALINK | EDIT/DEL
정말 뭘 골라도 후회없는 선택!!
대학로점도 나중에 한번 가보세요~^ . ^
깔루아밀크 | 2009.05.20 08:27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민처 본점 주위에 주차할 곳 없습니다. 성균관대 정문 바로 안에 있는 유림회관 주차장도 유료이며 비쌉니다..
민처를 이용하실때는 언제나 대중교통을 이용하세요~ㅋ
BlogIcon 볼땡땡이 | 2009.05.21 16:15 신고 | PERMALINK | EDIT/DEL
역시 성대나 대학로 근처는 운전자들에겐 가기 힘든 곳이지요...ㅠㅠ
깨비깨비 | 2009.05.20 13:37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볼땡땡이님 글 보고 5월 19일날 댕겨 왔어요
정말 많은 양의 음식들이 나오더라구용
도토리묵 상큼한 맛이 아직도 입안에 맴도는 듯?ㅋ
BlogIcon 볼땡땡이 | 2009.05.21 16:15 신고 | PERMALINK | EDIT/DEL
양에 놀라고! 맛에 놀라고!!
이거 무슨 CF같은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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