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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에 해당되는 글 6건
2009.10.27 13:00

오랜만에 맛집 포스팅을 해봅니다^^

언제 어디서든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치킨!!
요즘은 매우 다양한 소스와 요리법으로 치킨이 사랑받고 있지요~
그러던 중, 치킨과 고추가 만나 찰떡궁합을 이뤘다는 소문을 듣고 찾아간 곳이 있으니...
바로 신사동 가로수길의 <한잔의 추억>입니다.


안내해준 친구의 말로는 저녁이면 항상 사람들이 많아서 기다려야 한다는데
그날은 운이 좋게 바로 입장할 수 있었네요~
보시는대로 동네 치킨 호프집 분위기랍니다.
퇴근후 편하게 맥주 한잔 기울이며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기에 적절해보이네요~




메뉴판을 보죠. 이곳은 후라이드와 고추튀김이 맛있다고 하네요.
순두부탕, 낙지떡볶이도 좋다는 말에 시키고 싶었지만.... 인원이 적은 관계로ㅠ.ㅠ
대표음식 그 두가지를 시켜보았습니다.




먼저 나온 후라이드치킨~
튀김옷에 고추를 갈아넣어 매콤한 맛이! 일품입니다~
자세히 보면 초록색이 드문드문 보이죠? 그게 바로 고추랍니다.




'교X치킨'처럼 약간 마른 튀김이지만 요런 바싹 튀겨진 느낌도 맛있지용~




이어져서 나온 매콤한 고추튀김~





잘 튀겨진 고추 안에 돼지고기가 들어있네요.
고추의 매콤함에 누린내 No No~
평소엔 잘 먹지도 못했던 고추를 몇개를 먹고왔는지!
이날 비타민 섭취 제대로 한 것 같아요^^





위치는 현대고등학교 맞은편에 있습니다~
신사역보다는 압구정역에서 더 가까운 편이지요.
근처에 가시면 한번쯤 들러보세요!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특별시 강남구 신사동 | 한잔의추억
도움말 Daum 지도
BlogIcon 해피버그 | 2009.10.27 16:27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 신사동이군여~ 한번가봐야겠네여 ^^
BlogIcon 볼땡땡이 | 2009.10.28 10:10 신고 | PERMALINK | EDIT/DEL
한번쯤 가보셔도 후회 없으실거예요^^
BlogIcon meru | 2009.10.27 20:08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헉..너무 너무 맛있을 거 같네요..
BlogIcon 볼땡땡이 | 2009.10.28 10:10 신고 | PERMALINK | EDIT/DEL
사진으로 다시봐도 군침이 꿀꺽~ 이네요ㅎㅎ
BlogIcon 바오밥나무♡ | 2009.10.27 21:01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고..고추튀김!!!ㅋㅅㅋ
양념통닭은 단 맛이랑 손에 묻는게 싫어서 잘 안먹는데 그래도 매운맛은 그립고..
아.. 맛있어 보여영ㅋㅅㅋ
BlogIcon 볼땡땡이 | 2009.10.28 10:12 신고 | PERMALINK | EDIT/DEL
그쵸~ 저도 손에 묻는게 싫어서
양념통닭은 항상 애증의 대상이죠ㅠ.ㅠ
대신 후라이드와 고추의 매콤함을 함께 느껴보세요! 와웃!
the one | 2009.10.28 08:39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쫌 오랫만의 포스팅 이네요~^^
좋은곳 찾아 알려 주실려구 그러신거로군요 ㅋ

튀김... 복부지방의 주범...
하지만 도무지 떨쳐 버릴수 없는 유혹...
먹고 운동하면 되겠죠 ㅋㅋ

가로수길...
가로수보다 까페, 옷가게가 더 많아진...
가로수에 있는 잎사귀보다 사람이 더 많아진...
그래서 쫌 아쉽긴 하네요

아... 위에 지도상 바로왼쪽 2층에... 제 후배가 운영하는 실내포차가 있는데 ㅋ
젊은 사람들 많고... 물도 좋다는... ㅋ
무엇보다 그 후배녀석이 꽃미남 스럽다는... ㅋ

여튼...

좋은곳 소개 감사합니다.
살 다빼고 안정되면 한번 가보도록 하죠 ^^
BlogIcon 볼땡땡이 | 2009.10.28 10:21 신고 | PERMALINK | EDIT/DEL
가끔씩 주말에 가게되면 어찌나 사람들이 많은지
자리잡기도 힘들정도죠~
그만큼 매력이 많은 곳이라는거겠죠^^
후배님의 실내포차~*ㅇ*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ㅋㅋㅋ
고추튀김을 먹어봐아야~~하........... | 2009.10.28 10:46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고추튀김과 치킨....정말 맛있어보이네요 ^^
이제 출출해지려 하는데 오늘은 이 메뉴들과 함께 해야겠어요 ㅋㅋㅋ
좋은 정보 고마워요~땡땡씨
BlogIcon 볼땡땡이 | 2009.10.29 16:13 신고 | PERMALINK | EDIT/DEL
맛있게 드셨나요? ^^
더 좋은 정보로 다시 오겠습니당~
돈미아 | 2009.10.28 10:58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볼땡땡이님~ 사주세요~ㅋㅋㅋㅋㅋ
잘먹을 자신 있습니다!!
BlogIcon 볼땡땡이 | 2009.10.29 16:13 신고 | PERMALINK | EDIT/DEL
그래요!! 우리 날잡고 콜!!
BlogIcon 서공칠 | 2009.10.28 17:23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도 맛있다고 맛있다고 친구가 하도 그래서 가봤는데 치킨이랑 고추튀김은 만족스러웠지만 정말 자리잡기가 ㅎㅎ
메인 거리의 조금은 럭셔리하고 현대적인 가게들보다도 골목 안 쪽의 조금은 허름한 분위기의 가게에 사람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는 모습이 조금 재밌었습니다. 정말 맛있었는데 또 가고 싶네요 ㅠㅠ
BlogIcon 볼땡땡이 | 2009.10.29 16:15 신고 | PERMALINK | EDIT/DEL
같은 가로수길이라고 하지만 느낌이 정말 다르죠~
아무리 분위기가 좋아도 역시 음식은 맛이 진정한 승부수인가봐요^^
^^ | 2009.10.29 11:41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맛있겠다>_< 꼭 가봐야겠어요 좋은정보 감사 !!ㅎㅎ
BlogIcon 볼땡땡이 | 2009.10.29 16:16 신고 | PERMALINK | EDIT/DEL
네!! 꼭 가보세요^^
| 2010.03.05 17:57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먹고는 싶지만 요즘 속이 안좋아서..ㅠ_ㅠ;
아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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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22 14:16
동부이촌동은 예부터 일본인이 많이 산다고 하여 '리틀도쿄'라 불렸습니다.
2층에서 3층 정도로 높지 않은 상가들이 주를 이루는 이곳은
서울의 한복판이라 믿기지 않을 만큼 아담하고 소박합니다.
회나 초밥, 우동을 파는 노바다야끼 스타일의 음식점이 많고
간단히 브런치를 즐길 수 있는 이탈리안 식당들도 많습니다.
그런 맛집 가운데 바지락칼국수를 파는 식당이 한 군데 있었으니
이름하여 '오모리생바지락손칼국수'입니다.

동부이촌동 맨 끝자락 충신교회 맞은편에 위치한 이곳의 가장 큰 특징은
해산물을 그날그날 산지에서 조달해 오는 까닭에 바지락이 매우 신선하다는 겁니다.
바지락의 신선도는 정말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지요.

가격도 그리 비싸지 않습니다. 바지락만 들어가는 칼국수가 6,000원,
새우와 미더덕 등 해물이 추가로 들어가는 해물 칼국수가 7,000원입니다.
두 명이서 15,000원이면 푸짐하게 드실 수 있지요.

아직 잘 알려지지 않아서인지 손님들이 붐비지는 않습니다.
뭐 특출되게 최고로 맛있거나 할 정도의 맛집은 아니어도
후후 불면서 먹는 국물 맛은 정말 시원하고 깔끔합니다.

바지락 칼국수 답게 바지락이 아낌없이 들어가 있답니다.
양이 많아서 1인분에 사리 하나만 추가해도 충분히 행복하지요.
손으로 직접 만드는 국수 면발은 쫄깃하고 탱탱합니다.
다만, 면을 너무 오래 삶는 듯 해 꼬들꼬들한 맛은 덜합니다.

이곳에 오면 꼭 맛봐야 할 음식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오모리표 김치손만두!
속이 꽉찬 만두는 새콤한 김치의 맛과 담백한 고기의 질감이 잘 어우러집니다.
칼국수와 함께 섞어 먹어도 맛이 좋네요. 김치손만두, 강력 추천합니다.

개인적으로 칼국수를 왕 좋아하는지라 동부이촌동에 이만한 칼국수집이 있다는 자체만으로 만족합니다.
동부이촌동에 들르셔서 뜬금없이 바지락칼국수가 땡기시걸랑
한번 살짝 들러보세요. 

BlogIcon HㅇYa | 2009.07.22 15:52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바지락 칼국수에 김치만두..환상의 조합이군요^^; 꿀꺾~
BlogIcon 향긋한봄 | 2009.07.23 15:20 신고 | PERMALINK | EDIT/DEL
네. 과연 환상의 조합입니다.
근처에 오시면 한번 들러보세요. ^^
J | 2009.07.22 16:38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으앙 진짜 맛있겠다 ㅠ
BlogIcon 향긋한봄 | 2009.07.23 15:20 신고 | PERMALINK | EDIT/DEL
바지락의 신선도와 그에 따른 국물맛이 좋습니다.
BlogIcon Tping | 2009.07.22 20:02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도 얼마전에 들렀었는데, 바지락이 정말 예술이었습니다. 특히 해감이 매우 잘되있어서 먹기에 불편하지도 않더군요. 칼국수 한 그릇 하시고, 길 거너편의 유명한 파이집에서 파이 한 조각, 강추입니다^^. :)
BlogIcon 향긋한봄 | 2009.07.23 15:20 신고 | PERMALINK | EDIT/DEL
맞아요. 바지락이 정말 예술이지요. ^^
건너편 유명한 파이집이라. 거긴 어딜까요?
흠.. 가봐야겠는걸요. ㅎㅎ
강명구 | 2009.07.23 08:44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오모리"는 일본말?
순수 한국말?
일본 맛이 나는 것 같은데.....

우리회사에서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인가요?

같이 갈 친구 있을까요?
BlogIcon 향긋한봄 | 2009.07.23 15:21 신고 | PERMALINK | EDIT/DEL
'오모리'란 말은 '큰 항아리'를 뜻하는 우리말이라고 합니다. ㅎㅎ 우리 회사에서 걸어가기에는 조금 멀구요..
이촌역 가는 버스를 타면. 금방 갑니다.
동부이촌동 충신교회 길건너 맞은편...
금방 찾을 수 있지요... ^^
BlogIcon gyul | 2009.07.23 16:56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이 오모리가 그 김치찌개파는 오모리에서 하는건가요?
향긋한봄 | 2009.07.24 08:36 신고 | PERMALINK | EDIT/DEL
그 김치찌개 오모리..체인 비슷한거라 하네요.
칼국수의 경우는.. 잠실에 본점이 있다고 합니다.
the one | 2009.07.23 17:10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여기도 꼭 한번 가봐야 겠군요
바지락 칼국수를 처음 먹었던 것이 99년도에 일하던 분당에 있는 학원 옆 식당에서 였는데
그 바지락 칼국수가 여지껏 먹어본 것 중 가장 맛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은... 그 가게가 없어져서 그 맛을 느낄 수 없는 상황에...
무심코 지나가며 쳐다 보기만 했었던 이촌동 오모리生바지락손칼국수...

사줘요~~~~ ㅋ
향긋한봄 | 2009.07.24 08:36 신고 | PERMALINK | EDIT/DEL
언제 한번.. 비오는 날...
사 먹으러 갑시다. ㅎㅎ
the one | 2009.07.27 08:32 신고 | PERMALINK | EDIT/DEL
비오는 날 바지락...
좋죠~ ㅋㅋㅋㅋㅋ
원래 어패류는 비오는날 먹어야 제맛이죠 ㅋㅋㅋㅋㅋ
강명구 | 2009.07.27 17:38 신고 | PERMALINK | EDIT/DEL
다음주 수요일 (8월 5일) 점심때,
비가 올까요?

혹시 비가 오지 않더라도(맛이야 큰 차이 있겠어요?)
오모리로 오실분 있으면
몇분인지 ?
미리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
the one | 2009.07.29 11:06 신고 | PERMALINK | EDIT/DEL
오옷!!!
칼국수 + 만두
먹고싶어요~~~^^
향긋한봄 | 2009.07.29 11:12 신고 | PERMALINK | EDIT/DEL
시간되는 홍보팀 직원 참석하겠습니다. ^^
맛나겠다. ^^
| 2009.07.29 11:14 신고 | PERMALINK | EDIT/DEL
저도요!!!^-^
이팔팔 | 2009.07.29 13:50 신고 | PERMALINK | EDIT/DEL
저희두 참석이요!!!!
캡틴네모= | 2009.07.23 17:37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주말에 습격해야겠습니다 -ㅂ-
향긋한봄 | 2009.07.24 08:37 신고 | PERMALINK | EDIT/DEL
습격. 성공하시길 빕니다. ^^
돈미아 | 2009.08.21 08:51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어으~ 공복이라 쩝쩝ㅋㅋㅋ
칼~ | 2009.09.22 07:28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 진짜 대박 맛있겠다 ㅠㅠ 서울음식이 그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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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6 15:34

더운 날, 이열치열이라고 가끔 매콤한 음식이 땡깁니다.
이왕이면 늘 먹는 음식 말고 조금 이국적인 요리가 더 땡기죠.
한국인이 접하는 이국 음식 중에 단연 으뜸인 것은 카레가 아닐런지요.
서울에 위치한 카레 전문점만 해도 가히 100곳 이상이 되겠지만
세계적인 규모를 갖춘 음식점은 여기 <코코이찌방야>(이하 코코)가 유일하지 않을까 싶네요.

<코코>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일본, 대만, 중국 등 세계적인 체인으로 얽힌 카레전문점입니다.
우리나라의 <코코>는 서울 강남, 종로, 대방동 이렇게 세 곳에서 성업중입니다.
그 중 대방동에 위치한 <코코> 보라매점은 유일하게 직영으로 운영하는 곳이라
맛과 서비스가 남다르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네요..


<코코> 보라매점을 한 번 들러 봤습니다.


<코코> 보라매점 입구 입니다. 깔끔한 외관과 오밀조밀한 배너판이 시선을 끕니다.
카레의 노랑색을 메인 컬러로 기분좋게 꾸며 놓았네요.


메뉴판입니다. 이미지 메뉴로 잘 정리되어 있어 메뉴 고르기가 수월합니다.
고기, 해산물, 야채 등 음식 재료별로 잘 나뉘어져 있습니다.


카레의 종류가 이렇게나 많았나 싶을 정도로.. 이곳은 정말 다양한 종류의 카레를 내놓습니다.
서브메뉴로 파스타도 선보이고 있지만... 여긴 카레점이니 아무래도 카레를 먹는게 낫겠죠?


이곳의 가장 큰 특징은 카레의 매운 맛을 자신이 조절할 수 있다는 겁니다.
1辛 부터 10辛까지 매운 맛의 강도가 다릅니다.
매운 맛을 아무리 잘 드시는 분도 5辛이 넘어가면 조금 버거울 수도 있다네요.
저는 무난히 3辛을 골랐습니다.
이곳은 또 토핑재료도 자유롭게 고를 수 있고 밥의 양도 조절할 수 있습니다.


내부는 상당히 넓습니다. 점심 시간인지라 빈 자리가 없네요.
인테리어도 심플하고 매우 깔끔합니다. 특히 종업원들의 스마일 서비스는 10점 만점에 10점입니다.


밖에서도 음식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도록 주방을 통유리로 열어놓았습니다.
청결함은 모든 음식점의 필수 조건이죠.


제가 주문한 '블럭비프카레'가 나왔네요. 야채토핑을 추가했지요. 밥은 300그램에 맞췄구요.
매운 정도는 3辛~ 두툼하게 썰린 고기의 식감이 좋습니다. 아삭한 야채의 느낌도 좋구요.
카레 향은 많이 진하지 않지만 적당히 매콤하고 적당히 달콤하네요.^^


함께 한 일행은 '새우튀김카레'를 주문했네요.
밥은 200그램. 토핑은 별도로 넣지 않았습니다.
매운 정도는 2辛~


급하게 먹으며 찍은 사진이라 먹음직스럽게 보이지는 않네요.
사진에 조금 더 신경을 써야 할 듯 싶어요...
가끔 색다른 음식이 먹고 싶을 때 한 번 정도 들러봐도 무난할 듯 싶습니다.



<코코> 보라매점.. 평가 : 맛 ★★★☆ / 서비스 ★★★★☆ / 가격 ★★★☆
(보통 토핑추가하면 1인당 1만원정도 나옵니다. 2명이 먹으면 2만원 안팎이지요.
  다른 인도 카레 전문점보다는 조금 저렴한 편입니다.) 

* <코코이찌방야> 홈페이지 바로가기 -> http://www.cocoichibanya.co.kr/

BlogIcon 아이스티를 즐기는 여자 | 2009.06.26 17:49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며칠전에 강남 교보타워 사거리를 지나면서 옆에 계신 분이 카레전문점 "코코이찌방"이
여기 있다며 알려주시더군요~
맛을 골라서 먹을 수 있다는 말에 귀가 솔깃했는데, ㅋ 마침 님께서 포스팅 하신 걸 보니
꼭 가봐야겠다고 지금 막 결심했습니다. ^^

엄청 땡기네요 카레 ㅠ.ㅠ.
향긋한봄 | 2009.06.26 21:30 신고 | PERMALINK | EDIT/DEL
네. 골라먹을 수 있다는 장점.
꼭 한 번 가보세요.
색다른 카레 맛이 입안을 행복하게 할겁니다. ^^
BlogIcon gyul | 2009.06.26 20:42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일본카레는 원래 좀 단편인데...
매운맛의 강도가 낮은건 달달한가요?
저는 매운것을 잘 못먹어서요...^^
종로와 강남에서 지나가다 본것이 기억나는데 어떤맛인지 궁금해서 저도 가보고 싶어요.^^
향긋한봄 | 2009.06.26 21:29 신고 | PERMALINK | EDIT/DEL
생각만큼 많이 달달하지는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적당하다고 봅니다. ^^
한 번 드셔보셔도 나쁘지는 않을 듯 싶네요.
BlogIcon gyul | 2009.06.27 01:47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그렇구나...저도 꼭 먹어볼래요. 말만들었을땐 궁금했는데...^^
잘보고 가요~
BlogIcon 사이팔사 | 2009.06.29 09:30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음.....괜찮아보입니다....
부산에도 있으면 좋겠습니다......^^
BlogIcon 향긋한봄 | 2009.06.29 13:43 신고 | PERMALINK | EDIT/DEL
그르게요. 부산에 곧 생기겠죠 ^^
좋은 하루 보내세요.
the one | 2009.06.30 08:45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동경의 지하상가에서 그냥 지나가다 들러서 먹었던 커리가 생각이 나는군요.
커리의 본고장은 인도이지만 일본에서 먹는 커리가 더 맛있다고 하더라구요.
막상 인도에 가서 먹으면 향신료 냄새 때문에 못 먹는 경우도 많다고 하구요.
여튼 전 강남점에 한번 들러서 먹어보렵니다.
집앞에 있는 델리는 왠지 좀 식상해 지네요 ㅋ
BlogIcon 향긋한봄 | 2009.07.01 10:04 신고 | PERMALINK | EDIT/DEL
인도 카레보다는 일본 카레가 한국 입맛에 맛는듯.
한 번 들러보시게...
색다른 카레의 맛을.. 느껴볼 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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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8 11:24
저 어렸을때만 해도 '카레' 하면 '오뚜기'의 노란색 카레만 떠올랐던 그런적이 있었죠.
그러다 몇년전부터 카레가 아닌 커리라며 자신의 이름을 당당히 다시 알리기 시작했고
일본식 카레덮밥이 아닌 커리만 따로 나오는 신세계에 접어들면서 인도 정통 커리 음식점들이 속속 눈에 띄네요.
오늘은 그중에 가격대비 참으로 만족스러운 곳 <탈리>를 소개해드립니다~

여긴 분당 서현동에 있어요. 율동공원에서 차로 약 5분거리 가깝답니다.
화려하고 이국적인 분위기는 아니구요. 깔끔? 정도의 음식점 분위기예요~
인도분들이 요리도 해주시고 서빙도 보시는군요.
한국말을 부드럽게~ 잘하시니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우선 메뉴를 보죠~ 여러가지 음식을 맛보고 싶은 맘에 세트를 시켜봅니다. 전 욕심쟁이니까요ㅋㅋ
단품이 13,000원 정도인데 세트가 16,000원이라니 세트가 더 낫겠죠?






가장 먼저 '로말리로 케밥'이 나왔네요.
얼핏보면 딤섬같기도 하지만 튀기지 않아서 느끼함이 없어요.
안에 매콤한 치킨이 들어있어 한입만 먹어도 입이 살짝 얼얼~하네요. 음~~ 굿!!






다음으로 나온 '사모사'
딱딱하게 생겼는데 갈라보니 고로케 느낌이로군요.
위에 바른 소스가 매워요~ 하~~ 점점 매워지네요ㅠ.ㅠ
입맛을 살짝살짝 돋아주는군요!!








그리고 탄두리치킨과 탕그리케밥
어떻게 치킨이 저렇게 빨개질 수 있을까요. 신기도 하여라~
같이 나온 샐러드와 양파와 함께 먹으면 담백하게 맛있게도 냠냠이지요.






자. 드디어 메인요리가 나오네요~
갈릭난과 함께 나와준 커리들. 치킨마크니와 페퍼프론~
갈릭난 쭉 찢어서 커리에 묻혀 냠냠냠. 역시 난은 갈릭난이죠!! 크기도 커서 A4지보다 좀 더 클 것 같은데요?







치킨마크니는 버터가 들어있어 달콤함이 매력이지용. 커리중에 전 얘가 제일 좋아요.
매콤함과 달콤함의 조화~




그리고 새우가 퐁당 담겨있는 페퍼프론은 이름처럼 매콤함이 더 진하답니다.
뭔가 우리나라 고추맛과는 다르게 좀 신기한 매콤함이라고 해야할 듯 싶어요.






반쯤 먹었을때 이어서 나온 '파로타'
겹겹이 되어있어 마치 엄마손파이를 연상시키네요ㅎㅎ
갈릭난에 비하면 좀 더 바삭하고 단맛이네요.
이쯤되면 배가 부를수밖에요~





처음에 커리가 조금이라구 실망했는데 전혀요~ 아주 딱 맞는답니다.
그리고 서비스로 풀풀날리는 인남미 쌀밥을 주시니 아~ 배가 터져도 먹어야 합니다ㅋㅋ 맛있으니까요!



부른 배를 쓰다듬고 있을때쯤 마지막으로 나오는 후식 요구르트~
아무것도 첨가되지 않은 플레인이었는데요.
새콤하고 달콤하게 마무리하니 이보다 행복할수가~





정말 맛있게 배부르니 행복은 가까운 곳에 있다는 생각까지 들게 하네요ㅋㅋㅋ
맛없는 음식 먹구 배부르면 좀 슬프잖아요...ㅠ.ㅠ





<탈리>는 이곳에 있습니다~
주소: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 251-1 야벨스벨리빌딩 2층(아웃백이 잘 보이는 건물이랍니다.)
전화: 031-707-3192

맛나게 드시고 오세요^^*
| 2009.06.19 09:22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오옷 +_+ 맛나겠네요..
BlogIcon 볼땡땡이 | 2009.06.19 17:22 신고 | PERMALINK | EDIT/DEL
네~ 커리가 생각날때 다녀오세요^^
the one | 2009.06.22 07:09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음... 분당 서현동 인도음식점 하면 '강가'가 떠올랐는데 탈리... 함 가봐야 겠군요 ㅋ
그나저나... 어디 진짜로 제대로 된 타이음식점 없을까요? 타이식 한국음식점 말고
진짜 정통 타이음식점이요...
작년에 방콕 갔을때 먹어봤던 그 타이 음식이... 아른아른 거릴때가 종종 있어서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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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19 15:10
서울에서 팔당대교를 건너 6번국도를 타고 양평을 향해 가다보면
왼쪽 편에 너무나 유명한 냉면집 하나를 발견할 수 있답니다.
예전 황해식당으로 개업을 해서 벌써 40년이 넘은 양평의 맛집 하나,
바로 옥천냉면입니다.


6번 국도를 따라 가는 사람이라면
참새가 방앗간 드나들듯 한번쯤 먹고 가야 할 집.
식당의 역사 만큼이나 오래된 단골들도 꽤 많다고 합니다.
양수리 갈 기회가 있어 유명세도 치를 겸 한 번 방문해 봤습니다.


냉면에 먹기에 앞서 이곳에 오면 꼭 먹어 봐야 할 게 있습니다.
바로 완자와 편육입니다. (완자+편육 : 12,000원, 완자만 따로, 편육만 따로도 팝니다.)
두툼하고 푸짐한 크기의 완자는 그 맛이 고소하고 깊어 이 곳의 인기메뉴랍니다.
직접 손으로 빚은 완자는... 투박한 생김새와는 다르게 매우 정갈한 맛을 자랑하지요.
냉면을 먹기 전 식욕을 돋우기 위한 에피타이저라고나 할까요?
편육은 좀 차게 나옵니다. '완소' 완자에 비하면 맛도 덜하지요. 고기가 좀 질긴 감도 없지 않습니다.
편육 보다는 완자에 한표 꾹~!



이 식당만이 자랑하는 무김치입니다.
고춧가루와.. 식초, 마늘 등의 다진 양념을 한 거 같은데
기름기로 살짝 느끼한 완자와 궁합이 아주 잘 맞습니다.
극성 손님 중엔 저 무김치를 별도로 포장해 가는 사람도 있다지요. ^^



옥천냉면의 '완소' 완자입니다.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돌지요... ^^



요렇게 간장을 살짝 찍어서 먹으면.. 음. .끝. 내 . 줍. 니. 다.



드디어 메인 메뉴 냉면이 나왔네요. 물냉면, 비빔냉면 공히 6,000원입니다.
이 곳의 냉면은 면발이 굵고 탄력이 있지요.
함흥냉면의 가는 면발을 기억하시는 분이라면
맨 먼저 면발의 굵기에 놀라실듯. 라면 정도 굵기의 면발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면 위에 얹는 고명도 별게 없습니다. 오이, 삶은 계란, 편육 한 점이 전부네요.
제일 중요한 맛을 평가하자면...
육수는 일반 식당에서 막 파는 냉면의 육수와는 엄연히 차이가 있습니다.
직접 우려낸 고기 육수인지라 맛이 깊고 깔끔합니다.
한 번에 확 끌어당기는 그런 맛은 아닙니다. 뭐랄까.. 그윽하고.. 은은하다고 할까요.
두번, 세번, 네번... 몇 번을 계속 와야 육수의 맛에 중독 될 듯 하네요.
나이 드신 어르신들이 왜 이곳을 좋아하는지 알 수가 있지요.





면발이 정말 굵지요? 그만큼 양도 푸짐하고 맛도 개운합니다.
한 번에 훅.. 빠져들만한 맛은 아니지만.. 몇 번이고 찾으면 다시 찾고 싶은 냉면집.
양평 가실 일 있으면 한 번 들러 보시죠?
이 여름, 시원한 냉면 한 그릇 어떠세요?

* 워낙에 유명한 식당인지라 포털에서 '옥천냉면'을 치면 위치 및 지역 정보를 얻을 수 있답니다.
BlogIcon 볼땡땡이 | 2009.05.19 15:27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으헝~ 그 유명한 옥천냉면!!
저도 냉면을 엄청 사랑하는터라 가끔 가곤 하는데, 사진이 너무 맛있게 보이네요 ^ . ^
저도 가면 무김치를 사오곤 하죠~ㅋㅋㅋ
BlogIcon 향긋한봄 | 2009.05.19 15:41 신고 | PERMALINK | EDIT/DEL
아.. 그 극성 단골 손님 중의 한 분이.. 볼땡땡이님이시군요. ㅎㅎㅎㅎ
BlogIcon 부지깽이 | 2009.05.19 15:30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냉면이라고 하면 자다가도 빨딱 일어납니다.
꼭 먹어보고 싶네요. ^^
BlogIcon 향긋한봄 | 2009.05.19 15:41 신고 | PERMALINK | EDIT/DEL
네.. 꼭 한 번 들러보세요. 시원한 냉면.. 여름엔 정말. 아훔... ^^
BlogIcon 라오니스 | 2009.05.19 15:47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냉면이네요...
꼭 한번 먹어보고 싶습니다...
핑계낌에 양평한번 가야겠네요..ㅎㅎ
BlogIcon 향긋한봄 | 2009.05.19 15:56 신고 | PERMALINK | EDIT/DEL
네.. 양평 가실 일 있으시면.. 짬내서 꼭 드시고 오세요. ^^
BlogIcon 달콤녀 | 2009.05.19 18:12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와우~ 저도 예전에 회사 워크샵 가는 길에 중간에 들러서 먹어본 적 있는데요.. 냉면보다 저 동그랑땡! 완자라고 하나? 그거 진짜 너무 심하게 맛있더라구요..
아 이 시간에 이걸 보다니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향긋한봄 | 2009.05.20 00:22 신고 | PERMALINK | EDIT/DEL
네. 완자 맞아요. ^^ 원치않게 고문(?) 해 드린 거 같아. 살짝 죄송.
돈미아 | 2009.05.21 15:17 신고 | PERMALINK | EDIT/DEL
워크샵 갔다가 들렀던 바로 그곳이군요~
여기 진짜 맛있었는데~
그맛이 생각나네요~ㅋ
배불렀는데도 계속 맛있다맛있다 이러면서 먹었던 그곳ㅋ
BlogIcon 달콤 시민 | 2009.05.21 22:28 신고 | PERMALINK | EDIT/DEL
워크샵.. ㅋㅋ 대부분 비슷비슷한 곳에 가나봐요 흐흐
BlogIcon ♡블루-리본♡ | 2009.05.19 21:17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유명하대서 가봤는데 같이 갔던 사람은 엄청 잘먹던데 제입밧에는 별로 더라구요...
완자는 고기 냄새가 너무 많이 나고
냉면은 쫄면을 먹는듯한...멀리 까지 간이유를 모르겠더라구요...
저는 그냥 함흥냉면이 최고 인듯해요...
그치만 봄님이 찍으신 사진을 보니 정말 맛있어 보여서 별로라 했던 저까지 먹고 싶게 만드네요...
향긋한봄 | 2009.05.20 00:23 신고 | PERMALINK | EDIT/DEL
글쵸. 사실. 입맛에 맞지 않을 수도 있지요. 한번에 확 끌어당기는 맛은 아니지요. 사진 칭찬. 감사요. ^^
BlogIcon 아이미슈 | 2009.05.20 04:08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휴...어쩌죠...이새벽에 이걸 봐버렸으니..ㅎㅎㅎ 홍콩에서 살다보니 냉면다운 냉면 억을 기회가 별로 없어서 사실 지난주에도 한국 식품점에서 냉면만 사다가 맵게 비벼먹었었는데...군침만 꼴올깍 삼키고 가네요...ㅠㅠ
BlogIcon 향긋한봄 | 2009.05.20 08:08 신고 | PERMALINK | EDIT/DEL
아.. 또 괜한 민폐를. ^^ 한국에 건너오시면. 맛난 냉면집 찾아서 꼭 드시길요. ㅎㅎㅎ
깨비깨비 | 2009.05.20 13:29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워크샵 갔다가 가본 기억 나네요
엄청 기대했는데 기대와는 달리 별로 맛 없었던 기억이.....
완자는 맛있게 먹었던거 같아요 ㅋㅋㅋㅋ
뭐 사람마다 입맛이 다르니깐요 ㅋ 손님들은 정말 많더군요ㅋㅋ
BlogIcon 향긋한봄 | 2009.05.20 14:51 신고 | PERMALINK | EDIT/DEL
글쵸. 저도 냉면보다는 완자가 더 좋았다는... 그래도 더울때는 시원한 냉면 한그릇. 최고죠~!ㅎㅎ
고길자 | 2009.05.20 14:11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는 코끼리식당에서 파는 냉면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완존 맛나요 럄럄 저에게도 기회를 주신다면 포스팅 할 수 있어요!
BlogIcon 향긋한봄 | 2009.05.20 14:50 신고 | PERMALINK | EDIT/DEL
코끼리 식당의 냉면이라.. 흠.. 썩 내키지는 않는데 ㅎㅎㅎ 기회드릴테니 포스팅 함 하실래요? 제게 메일 주세요.
꼬마철학자 | 2009.05.20 16:12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봄님이 혹시 이 냉면집 홍보대사? ㅋㅋㅋ
저도 양평을 지날때면 꼭 이 집 들려요~! 아주 맛있죠!!!
향긋한봄 | 2009.05.20 16:36 신고 | PERMALINK | EDIT/DEL
전 원래 무슨무슨 '대사'까지 할 깜냥이 못됩니다요. ㅎㅎ
그냥 맛 집 찾아 들어가는 거 좋아하고,
맛없고 불친절한 음식점에서 계산하는거 죽기보다 싫어하는.. 아주 평범한 사내.랍니다. ^^
뭉치 | 2009.05.20 17:08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맞아요!! 역시 냉면 코끼리가 짱 !!
뭉치 친구 | 2009.05.21 11:05 신고 | PERMALINK | EDIT/DEL
코끼리도 코끼리지만.. 샘도 빠질수 없죠 ㅋ
뭉치 아빠 | 2009.05.21 17:27 신고 | PERMALINK | EDIT/DEL
뭉치야 오늘은 집에 들어오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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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08 10:58
'회'가 땡기는 날.
어시장에서 싱싱한 회를 떠와서 와사비 맘껏푼 간장, 초장에 푹찍어 먹는 것도 맛있지만
일식전문점 깔끔한 분위기 속에서 먹는 맛도 쏠쏠하죠.

많고 많은 일식집들 중 어디를 가야할까 고민하다가 찾아낸 곳이
바로 이곳 방이동 <킨쇼>였는데요.
쉐프분께서 쉐라톤 워커힐에서 오랫동안 일하셔서 맛과 데코가 장난 아니라는 정보를 얻었으니
고민고민말고 바로 고고싱해보았습니다!
예전에도 한번 예약않고 찾아갔다가 룸이 없다는 말에 좌절하고 왔으니...ㅠ.ㅠ
이번엔 제대로 예약하고 갔습니다!!




외관입니다. 다른분의 프라이버시는 소중하니까요.






들어가자마자 놓여져있는 웰컴디쉬라고 해야할까요.
매실주인듯한 음료 한잔과 안주거리들인데요.
평소 비린맛때문에 소라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편인데, 전혀 비린내가 안나니 점점 기대치가 높아집니다.




아늑한 실내공간.






계란찜, 깨두부, 샐러드.
계란찜이 우동 국물 비슷무리한 국물에 담겨있어서인지 평소 일식집과는 조금 다른 맛이더군요.
깨두부도 담백한 맛과 유자소스가 잘 어우러졌네요.
샐러드는 무난합니다.




본격적인 회가 나왔습니다~
역시 데코레이션이 화려하니 보는 맛도 나네요. 참치에 금가루도 참 예뻐요ㅋㅋ 




투명한 회!! 맛있게도 냠냠 해주었습니다~
또 군침이 슬슬.......
먹을땐 좋지만 사진으로 다시 보는것도 이럴땐 슬프네요ㅠ.ㅠ





중간중간 먹느라 몇 가지는 못찍었으니 양해 부탁드려요~
초밥, 낙지볶음, 메로구이.
하~ 이쯤 되면 이제 배가 차서 맛을 못느낄때도 됐건만
매콤한 낙지볶음으로 입맛을 다시 돋아주고 초밥들 하나씩 냠냠.
메로구이도 기름기가 많지 않아 담백하게 맛있었어요~





사랑하는 튀김들~






우동과 알밥을 빼놓으면 섭섭하죠ㅋㅋ




오늘은 별다른 설명없이 사진으로만 소개해드렸네요.
일식집이 참 많은 방이동에서도 흐뭇한 미소를 띄게 하는 이 곳.
저는 점심 정식으로 먹었답니다. 가격은 2만2천원~ 4만원입니다.



위치는 올림픽 공원 남 2문 근처 GS주유소가 보이는 골목입니다.
         주유소 옆길로 100m정도 들어가면 좌측에 보인답니다.
돈미아 | 2009.05.21 15:26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맛있겠다ㅠ 진짜 군침돌아요ㅠ
BlogIcon 볼땡땡이 | 2009.05.21 16:13 신고 | PERMALINK | EDIT/DEL
저도 포스팅하는 내내 군침돌아서 슬펐어요ㅠ.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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