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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7 15:58
사진이란게 지금처럼 디지털이 넘쳐나지 않았던 때가 있었습니다.
필름 한 장 한 장 손수 손으로 끼고 돌리고 해서 현상하고 인화하고
복잡하고 번거로운 과정을 거쳐야만 세상에 빛을 볼 수 있던 때가 있었습니다.

고백하건대.
제가 카메라를 처음 손에 쥔 것은(그러니까. 배운다는 입장으로)
군대가기 전 대학교 2학년 때였습니다.
학과 선택과목 중에 <보도사진실습>이란 과목이 있었고
사진에 대해 막연한 동경심이 있었던 저는
카메라 한 대 후배에게 빌려 수업에 참여했더랬습니다.

그때 맨 처음 제가 손에 잡은 카메라는
미놀타 x-700 이라는 수동카메라였죠.
사진 이론과 실습을 하나하나 배우고 흑백필름의 현상과 인화를 직접 해보면서
새로운 세상에 눈이 버쩍 뜨였죠.
슬라이드 필름을 끼고 교내를 누비며 사진을 찍어대던 기억.
그때 그 열정이 아직 마음속에 남았네요.

그 후 사진과의 인연은 계속되었습니다.
군대 정훈병 시절 니콘F4를 들고 훈련장이며, 산과 들을 누볐던 추억.
(보통 남들은 군대가면 총을 듭니다만.. 저는. 카메라를. ㅡ.ㅡ)
졸업하고 사회에 나와서도 홍보팀의 업무성격상 카메라는 제 가장 친근한 벗이 되었지요.

디지털카메라가 막 나오던 시절...
제가 제일 처음 장만한 디지털카메라는 올림푸스 C-4040z였습니다.
그때의 화소가 400만(지금은 1200만이 넘는다만)이었으니.... 세월이 참 빠르죠.
디지털에 적응을 하면서.. 그 다음 장만한 것이 지금까지 쓰고 있는 캐논 20D랍니다.
그 후 서브카메라로 라이카 d-lux3를 손에 쥐긴 했지만.. 금방 정리를 했구요.
필름카메라는 이루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이 제 손을 거쳐 갔답니다.

추억에 잠길겸...
예전 찍은 사진들을.. 잠시 올려보렵니다.
모든 사진은.. 필름과 디지털이 혼합된 사진입니다....
(Enlage를 누르면 크게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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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one | 2009.05.28 08:47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출사... 언제 가죠?
무작정 아무데나 카메라 들고 걸어가다가 눈에 보이는 광경들 찍고... 그런
자연스러운 출사 한번 떠나고 싶습니다.
지금은 비록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아내와 아이라는 두 평생 모델이 있긴 하지만
나를 의식하지 않은 자연과 사람들을 담아보고 싶습니다.
그래서 한동안 차에 카메라를 던져 놓고 운전하다가 보이는 광경들을 찍어대기도
하기도 했지만 그놈의 카메라는 내눈으로 보는 피사체를 담는게 아니라 수많은
먼지들만 담아대서 다시 집으로 고이 모셔 뒀다는 슬픈 사연이 있습니다. ㅠㅠ
향긋한봄 | 2009.05.28 09:36 신고 | PERMALINK | EDIT/DEL
출사 한 번 갈까요??? ^^
저 역시 아무데나 카메라 들고 걸어다니면서 일상을 담고 싶은데..
그게 말 처럼 쉽지가 않네요.....
이참에 다시 콤팩트카메라 한 대 장만할까도 생각중.ㅋㅋ
그래도 님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아내와 아이가 있으니 얼마나 다행입니까> ^___^
BlogIcon funeasy | 2009.05.28 11:35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이야~ 정말 감성이 묻어나는 사진들이네요.. ㅠ_ㅠ
안구정화 지대로 하고 갑니다~ ^ㅡ^
향긋한봄 | 2009.05.29 08:07 신고 | PERMALINK | EDIT/DEL
좋게 봐 주셔서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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