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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아건설(대표이사 이인찬)이 지난 2일과 3일 양일간 충남 예산에 소재한 덕산 리솜스파캐슬에서 '2018년 사업계획 목표달성 결의대회'를 갖고 '비전2022'를 선포하는 등 경영정상화를 향한 결의를 다졌습니다. 2016년 행사 이후 2년만에 개최된 행사라 더욱 알차고 풍성했는데요,

본부별 사업계획발표 뿐만 아니라 초청강연, 우수사원 포상, 직원단합 프로그램, 결의다짐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습니다. 회사는 이날 행사에서 올해를 4년 연속 흑자경영 달성을 향한 '경영정상화의 해'로 정하고 각 본부별 사업계획에 따라 올해 목표한 수주액 1조 5천억원을 차질 없이 달성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직원 행복과 고객 감동으로 2022년까지 시장점유율 1% 달성 '다짐'

 

또한 회사는 직원 행복이 곧 고객 감동으로 이어진다는 신념으로 오는 2022년까지 시장점유율 1% 달성을 위한 '비전2022'도 함께 제시했습니다. 이를 위해 회사는 기존 사업부문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우수 인재를 지속적으로 육성, 신성장 동력을 발굴해 나간다는 전략을 세웠습니다.
이인찬 대표이사는 대회사를 통해 "이번에 선포한 회사의 비전을 바탕으로 뚜렷한 목표의식을 갖고 일해주길 바란다“며 "모든 임직원이 한 가족처럼 똘똘 뭉쳐 4년 연속 흑자경영을 달성하자"고 당부했습니다.

2018년 목포달성 결의대회와 비전선포식을 통해 공식적으로 새해 포문을 연 신동아건설, 손에 손을 맞잡고 똘똘 뭉쳐 우리의 목표를 향해 전진합시다!

 

 

 

 

 

 

 

 

 

 

 

 

 

 

 

 

 

 

 

 

신동아건설, 생존을 넘어 성장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