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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아건설이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과 대전지방고용노동청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한 '2017년 건설·안전·보건 UCC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대회에는 우리 회사의 세종 3-2생활권 M1블록 현장이 건설안전관리의 중요성을 주제로 UCC를 출품했습니다. 예선과 본선 두번에 걸쳐 심사가 진행됐는데요, 심사 결과 세종 3-2 M1현장의 출품작이 대상에 선정됐습니다. 특히 현장 전 직원이 하나가 되어 아이템기획부터 연기, 최종제작까지 직접 참여해 더욱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행복청 등 3개 관계기관이 협업을 통해 UCC를 발굴·전파하고 건설 산업 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우수상 이상 수상한 건설현장에 대해서는 내년도 안전보건 정부 포상 신청시 가점이 부여된다고 합니다. 회사 대표로 참가해 신동아건설의 위상을 드높인 세종 3-2생활권 M1현장 전 직원여러분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다시 한 번 대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대상 수상작 : 외국인 근로자의 눈으로 본  헬로! 코리아, 안전! 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