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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9일 신동아건설 임직원 50여명은

강원도 태백시에 소재한 태백산에 올라 수주기원제를 열고

올 한해 목표햔 수주고 달성을 향한 마음을 다졌습니다.


비록 정상에서 해돋이는 감상할 수 없었지만

임직원 모두는 하나된 마음으로 영하 10도의 매서운 추위를 뚫고

정상에서 뜻깊은 기원제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올 한해 신동아건설의 거침없는 질주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