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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아건설 개발사업본부 임직원 일동은

을미년 새해를 맞아 고양시에 위치한 노고산을 찾아 수주기원제를 열었습니다.


영하 10도까지 떨어진 추위를 이겨내고

굽이굽이 능선을 따라 새벽녘 일출을 보기 위해 오른 노고산은

그야말로 장관이었지요.


북학산 자락을 뚫고 오르는 햇살과 함께

올 한해 양띠의 기운을 받아

수주도 잘 되고 회사도 잘 될 것 같은 느낌이 팍팍!!!


특히 이번 산행에는

개발사업본부에 배속된 3명의 신입사원도 함께 해

그 의미가 더 컸습니다.


을미년 새해 모두 대박나는 한해가 되길...

기원드립니다.